시이슈 방에서 지금 끌올되고 있는 불판 역할 글에서
노정톨이라고 밝힌 몇몇 톨들이 노정에 올라왔던 선동성 글 어딨냐고 물어봐서 노정에 글 파.
담토 전체 해당되는 사안이고, 어쨌든 노정에 올라왔던 글을 찾는 거니 노정에도 공유함.
https://www.dmitory.com/issue/181907398
해당 시이슈방 글 댓글 11페이지 하단에 보면 나와있어.
혹시나 해서 지금 노정에 올라왔던 선동글 찾아보니 대부분 삭제되고 멀쩡한 글만 남아있네. 정말 놀라울 정도로 한쪽글만 사라짐.... 어차피 선동성 기사, 선동성 본문글이었지만.
https://www.dmitory.com/152687801
https://www.dmitory.com/147315962
https://www.dmitory.com/156599203
(이건 남아있는 멀쩡한 기사글들)
참고로 첫번째 링크에 대댓톨들이 말했듯이 19,20년에도 심했었고 올해는 선거 앞두고 있어서 더 본심 못 숨기고 지랄해댔음.
노정에 글 올라오면 앞뒤 시간차 별로 없이 시이슈방애도 올라왔었고,
난 저 선동글이 특히 악랄하다고 느낀 게 노정톨들이 장르소설만 보는 게 아니라 도서간행물 자체에 애정이 컸는데
도정제로 출판계 추악한 민낯 보면서 독서에 대한 애정이 많이 떨어졌잖아
이미 기운빠지고 분노한 톨들 많은데
노정톨들이 할인에 민감한 거 캐치해서 그 틈새로 작업했다는 게 너무 혐오스럽고 찌질하게 느껴져.
아마 원래 노정톨은 아니었을 거야 게시판 돌아다니면서 분위기 파악하고 할인 줄어들 때마다 플랫폼 욕 많이 나오는 거 보고 꽂혀서 이걸로 작업해야겠다고 느낀 거지.
선거 끝나서 더 심한 글은 안 올라오겠지만
19,20,21년 꾸준히 있었던 일이라 내년에 또 어떤 식으로 나올지 몰라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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