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옮긴 후에 그냥 지우려다가 이벤트하는 옷만 먹고 가자! 하고 돌려서 마지막에 겨우 먹었는데
자랑하려고 오니 스샷이 많이 크다 ㅋㅋㅋㅋ
꼬까옷인줄알았는데- 이미 예전에 나온 옷이 이번에 캡슐이벤트로 다시 나왔나봐!
확인하고 제목 수정 함
우리 요오망한 세이트 좀 보래요!!
세이트로 입문해서 세이트로 첫과금한 내 애정캐답다!!
그리고 들어간 김에 찍는 애정캐 스샷 ㅋㅋㅋㅋㅋㅋ
언제 게임을 접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왔을 때 내 돈을 가져가서 지금까지 열일 중인 토끼잠옷 레이븐
태초 다이서 중 하나인 그라마톤
역시 태초의 다이서인 로우리
아마 중간에 복귀해서 빡세게 사마엘까지만 데려왔던듯 ㅋㅋㅋㅋㅋ
태초의 다이서이자 월드보스 사마엘 ㅎ_ㅎ♡
너무 예뻐서 데려왔는데, 초기엔 성직자옷을 입고있어서 진짜 더 예뻤는데
문제는 써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라크엠 ㅋㅋㅋㅋㅋㅋ
이쁘다고 확정소환까지 해가면서 키웠지만 써본적없음2 쉐샤
흑발남캐라고 데려와서 애지중지 키웠지만 써본적없음3 크로우
왜냐면- 저격형은 얼굴원픽이자 성능까지 좋은 클로드가 있으니깐!!!!
옷을 어떻게 한벌만 입히냐는 마음으로 2뭅 신랑클로드랑 4뭅 기본뭅클로드를 따로 키웠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뻐서 당시에 열심히 데려왔지만, 먼저 완성한 사마엘덕에 써본적 없음4 포세이돈
여캐로는 가장 좋아하는 우르드!
진짜 스토리가 재미없고
그 와중에 게임화면이 진짜 복잡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러 하나만으로도 최고게임이야
가끔 들어갈 때마다 짜릿해, 너무 좋아
접은 사이에 나온 캐릭터 중에 아툼-라 데려오고싶어서
남은 보석 탕진하고 끝낼까말까 손이 근질근질하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