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판매 중인 상품도 있음, 당시 많이 사 먹던 것들.
발바닥 사탕
입속에 와다다 터지는 거 찍어 먹는 거.
돈돈
맛있음. 뚜껑 이빨로 땀. 잃어버리면 망함.
테이프 껌
엄~청 길게 뜯어서 씹고 턱 아파본 적 다들 있지.
에그몽
킨더 조이 라떼는 버전... 초콜릿 깨면 나오는 노란색 안에 장난감 들었음.
보석 반지
요즘엔 시크릿 쥬쥬 보석 반지에 불빛 나오는 거 있더라.
부푸러
저 안에 시럽 들어있는데 씹으면 그 단맛 나는 거 존맛.
크레용 초콜릿
어차피 맛 다 똑같은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제일 늦게 먹음.
짝꿍
요즘에 파는 건 단짝이나 영어 써 있음.
미니쉘
맛 엄청 다양했던 걸로 기억함.
쫀쪼니
이 흔들리는 애들 먹다가 이 잘 빠짐ㅋㅋㅋ
이구동성
미니벨 미니폴
뿌셔뿌셔
맛 진짜 많았음.
초코비
가끔 슈퍼에 파는데 못 사 먹음. 개비쌈. 일주일 치 용돈 거덜 남. 근데 ㄱㅊ
초코땡
짱구 보면서 먹으면 초코비 먹는 기분 낼 수 있음ㅋ
와클
이 사탕 혀 잘 베임 개아파.
이런 젤리 계산대 근처에 큰 통에 왕창 담아져있음.
이것도 계산대 근처.
계산할 때 잔돈 애매하게 남기 싫을 때 하나 사면 됨.
이런 긴 막대기 무설탕 사탕 까르푸 홈에버 계산대 근처에 있음.
계산할 때 엄빠한테 사 달라 함ㅋ
아이스크림은 이런 거.
비틀즈 새알 석기시대 마이쮸 새콤달콤 신호등사탕
다 지금도 잘 팔리는 것들. 옛날에도 애들 진짜 많이 먹음.
추가로 추억 돋는 거.
과자선물세트
받기 개힘듦. 크리스마스/어린이날/생일 등 기념일이거나 오랜만에 만난 삼촌 이모 고모 큰아빠 등이 사 오면 진짜 엄청 신났음.
졸업식 or 입학식 꽃다발에 들어있는 존노맛 사탕
좀만 방치하면 녹아버려서 껍질도 잘 안 벗겨짐.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