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오랜만이야X)
늘 내 옆에서 자는 몽실몽식 식빵
뒤척이다 문득 느껴지는 무게와 따뜻함이 좋아♡
밤의 고양이
실루엣 마저도 이러케 뚠뚠하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LFIE
방으로 걸어오는 아빠를 올려다보는 중' ㅅ')
항상 궁금한 게 많은 로비니
두 눈은 땡글, 귀는 쫑긋!
그만큼 겁도 많은 것이 함정 ㅋㅋㅋㅋㅋ
퇴근하면 보이는 풍경 ㅋㅋㅋㅋㅋ
문 열었을 때 자다깼으면 저러고 멀뚱히 있구
놀던 중 이었으면 응냑냑!!! 하면서 뛰어온당 ㅋㅋㅋㅋㅋ
심장 뿌수는 로비니 세수 ㅠ_ㅠ
특히 귀 문지를때 혼절하겠음 ㅠㅠㅠ
좀 불편하게 자는가 싶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늘어지게 잘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못생겨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집 고앵이들은 낚싯대 흔들면
막 깡총깡총 우다다 잘하던데
우리집 뚠냥이는 왜 이래오...? ㅋㅋㅋㅋㅋㅋ
가끔은 뚠냥이도 달린다 ㅋㅋㅋㅋㅋ
요즘 최애 장난감 목욕오리 드리블 ㅋㅋㅋㅋㅋ
으와아아 날씨가 완죠니 봄이다!
다들 기분좋은 하루 되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