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며 쓰는 stasher 스타셔+ziptop 집탑 실리콘 용기 후기

+) 아래 댓글에 실리밀리리라는 국산 제품 추천하는 톨 들이 있어서 추가해! 같은 실리콘 제품이니까 구하기 쉬운 거 쓰면 좋을 듯

++) 단점! 식기세척기 사용 안한다면 세척 시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아래 댓에 열탕소독하는 톨도 있네.

+++)아래 톨이 수비드 잘 된다고 댓글 달아줌

냉동실에 고기 소분이나 야채 소분을 즐겨 하는 톨들에게 추천해! 나는 원래 일회용 지퍼백에 해놨었는데 플라스틱 쓰레기를 늘리는 것 같아 대채할 스타셔랑 집탑을 아마존에서 구매했어. 네이버 쇼핑에도 두 제품 다 나오니까 관심 있는 톨들 한 번 봐봐

스타셔는 위의 사진처럼 납작한 거 구매했고 집탑은 아래가 넙적한 거 사서 3달 정도 사용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어. 세척은 뒤집어서 식기세척기로 하면 깔끔해 둘 다 단점은 못 느꼈어.

스타셔의 장점: 고기를 컴팩트하게 보관 할 수 있고 모양이 잘 잡혀있어서 책 처럼 정리하면 깔끔하게 놓여진다. 이건 정리 기능 때문에 일반 지퍼백보다 훨씬 만족스러워. 부피가 좀 있기는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님. 수비드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시도는 안 해봄. 나는 최근에 아마존에서 세일해서 재구매함.

집탑의 장점: 이건 냉동실에 잠시 보관하는 야채류나 남은 반찬 보관하는 데 좋았어. 전자레인지 해동도 가능! 육아 하고 있는 톨이라면 여기서 아이들 용 컵도 나오는 걸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