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도는 옆에 앉아서 까마귀처럼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가 귀찮았다.
몸에서 나는 냄새도 고약하고, 젖가슴은 비정상적으로 크고,
얼굴에 알록달록 칠한 화장도 별로고. 무엇보다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 게 영 싫었다.
너를 잡아먹다 | 토분 저
바로 이런거 나오는게 싫다고 어휴. ㅠㅠㅠㅠㅠㅠ
동정남 키워드만 보고 산 작품인데, 남주가 동정남인거 나오는 부분만 좋고
이런 지뢰가 등장할줄은 몰랐네.ㅋㅋ
퓨......꼼꼼이 리뷰를 살펴보지 않고 산 내 잘못이니 뭐 어쩌겠어.
혹시라도 나처럼 이런 설정 싫어하는 톨은 이 작품은 피하도록 해.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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