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안뇽 톨들아 댓글만 달다가 처음으로 글 써본다..! 

먼저 나톨 소개를 하자면 현대물..잘 못봐ㅠㅠ이상하게 거북해 그래서 거의 로판만 보고, 진짜 여주 구르고 구르는 피폐물을 젤 좋아해 아니면 좀 퇴폐적인 분위기에 무심여주 나오는거나?암튼 이런걸 찾아서 얼마나 많이 읽은지 모르겠어,,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걸 써보자면


1. 달을 사랑한 괴물

-피폐물 하면 이거라고 해서 4권 합본 구입해서 읽었는데 밤샜잖아여..ㅠㅠ여주가 차원이동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진짜 여주 넘 불쌍해서 1권후반부터 눈물 질질 짜면서 다 봤어 언젠가는 재탕하겠지만..여주가 그렇게 매력적이진 않아 음 외모 묘사도 막 못생겼다 수준으로 나와서..남주도 딱히 내 스탈은 아니고ㅎ 그렇지만 여주가 넘 굴러서 개불쌍해 그래서 읽고 넘 만족스러웠어ㅎㅎ 피폐물 좋아하는 톨이들은 꼭 봐야할 소설!


2. 유리한 세계

-내 최애 소설! 재탕도 했어ㅠㅠ진짜 무심여주+피폐물이라니...말 다했잖아요ㅠㅠㅠ넘 좋아 진짜 여주 넘 불쌍해서 데굴데굴 구르는데 막 눈물 흘리면서 봤어 처음부터 무심했던 건 아니고 어떤 개나쁜년땜에 겪은 집단강간ㅠㅠ이후로 여주 사창가에서 이리저리 굴려지면서 성격 변하게 되고 복수를 다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중간에 그 텐션이 장난아니라 막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느낌? 여주는 남주만 사랑하지만 또 울 매력적인 여주를 사랑하는 주변 남정네들이 많아서 역하렘 요소까지 있고,,암튼 이거 강추야 강추!


3. 희란국연가

-이것도 재탕했는데 다른 소설들처럼 성적으로 구르거나 하는건 없는데 육체적인 고통이 넘 심해서...보면서 눈살 찌푸려질정도로 불쌍했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여주ㅠㅠ여주 피가 만병통치약?으로 쓰일 수 있어서 살 막 베이는 묘사가 상당히 많으니까 잔인한 거 못보는 톨이들은 조심! 동양풍이라 첨엔 좀 거부감 들었는데 작가님 글솜씨가 워낙에 좋으셔서 빨려들어서 읽었어 15세이기도 하고 로맨스 묘사가 많지는 않은데 우리 안타까운 여주 지켜보느라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 추천!


4. 포식자의 먹이 사냥법

-이건 ㅈㅇㄹ 연재때랑 ㅂㅍ 가셨을때도 따라가서 다 읽었던 건데, 리디에 완결 풀렸길래 또 사서 읽었어! 개인적으로 1부가 더 쫄깃하니 재밌긴 했는데, 극마이너한 취향이라 호불호 많이 갈릴것같아! 무인도에 여주 한명이랑 얼굴이랑 집안 ㅈㄴ 잘났는데 인성 개싸가지에 파탄인 새끼들만 모여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또 섬에 수인..?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과학 실험 결과로 동물들이 인간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데 암튼 난 여기엔 좀 거부감이 들더라 역하렘+피폐+똑똑한 여주라 넘 잼나게 읽었어 근데 남주는 좀 아쉽긴 했지만,,,난 쓰레기라 여주가 더 쓰레기 남주한테 잡혀서 완전 새드엔딩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더라고ㅎㅎ


5. 나락의 끝에서도 꽃은 핀다

-이건 초반에 약간 유리한 세계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음...뭐라할까 배덕감?이 꽤 짙은 소설이었어 왜냐하면 남주후보에 젊고 잘생긴 양아버지가 있거든..!(두둥) 그 외에 얼굴 넘 이쁜데 성격 개쓰레기인 형제도 남주 후보로 나오는데 유리한 세계만큼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읽었어 전체적으로 텐션이 쫄깃한 느낌이고 여주가 복수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 여주 구르는건 막 많진 않아서 눈물 쏟아질 정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추천!


6. 수레멸망악심꽃

-음..얘를 피폐물에 넣어야 생각해봤는데 중간에 남주가 여주한테 하는 짓 보면 넣어도 될 것 같아 동양풍 소설인데 여주가 서천꽃밭에서 나는 꽃이야! 남주가 중간부터 흑화해서 뭐랄까 비틀린 사이코..?가 되면서 여주 정신 무너뜨리고 지 옆에 두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예를 들어 깨진 유리조각에서 여주 맨발로 걷게 하거나 여주 입술 깨물고 물어뜯으면서 계속 키스 몇십번이고 시켜서 여주 입술 다 터지거나..?하는 묘사가 끙...그래서 난 남주 맘에 안들었어 그 아프게 하는거에 감정이입되어서 막 눈살찌푸리면서 봤어 여주 불쌍해서 눈물ㅠㅠ나니까 피폐물 맞는 것 같아ㅎㅎ


여기서부턴 연재작!


7. ㅈㅇㄹ 여우는 속임수를 좋아한다

-진짜 내가 댓글에 맨날 추천하고 다니는건데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피폐물이야ㅠㅠ새벽에 정주행하다가 넘 불쌍해서 눈물 질질 나오는 소설인데, 한가지 장벽만 넘으면 돼. TS물이라는 점인데, 사실 이전에 ts물 한번도 읽어본 적 없어서 긴가민가하면서 읽었는데 그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는 점이 정신이 무너지고 자기 몸을 아낄 줄? 모른다는 거에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해서 전혀 거부감 없이 잘 읽었어 디스토피아 물 좋아하는 톨이면 꼭 읽어보는 거 추천! 진짜 여주 넘 불쌍해..미친 싸이코 과학자가 냉동인간 상태인 주인공을 TS시켜서 살려서 진짜 먼 미래에 깨어나! 그리고 여주를 비밀 조직에 들어가게 시키는데 이새키 뭐하는 새키인줄 모르겠어..과학자 중요한 넘인데 넘 의뭉스러워 또라이같아 아무튼 모든 게 혼란스러운 여주가 그 비밀조직에서 스파이 짓같이 진짜 위험한 임무들 맡는건데 여주 정신이 맛가고 주변인물도 다 정신나가서 관계가 다 엄청 비틀려있어 보다가 내가 환장할 지경...다 미쳐서 암울해 어디까지 무너지는지 모르겠어 암튼 개새키ㅠㅠ랑 진한 로맨스랑 막 느와르 찍고 이런 건데 요즘 작가님이 안오셔! 그래도 126편이나 있으니까 함 정주행해봐ㅎㅎ강추 


8. ㅈㅇㄹ 검은 양을 위하여

-근친...진짜 내 지뢰라 절대 안 읽는데 얘는 작가님 필력도 좋고 여주랑 그 오빠가 어릴때부터 완전 굴려지면서 정신 나갔어서 이해되면서 읽히더라구 진짜 넘 불쌍해ㅠㅠ그래서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정신이 나간 여주라서...여주가 4번째 결혼으로 남주(?) 만나기 전까지 겪은 고통들이 넘 커서...여주랑 그 오빠는 가진 건 없는데 외모가 넘 찬란해서 어릴때부터 엄청 굴려진 케이스야 거의 저주인셈이지ㅠㅠ여주가 말 못할 고통들 너무 겪고 그 어린나이부터 강간에 괴롭힘 받으면서 정신이 나가니까,,아무튼 근친에 이유가 있는데 읽다보면 이해될거야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 그랬는데 여주가 4번째 남편 라이언을 사랑하고 라이언도 첨엔 동정으로 시작하다가 여주를 사랑하게 되어서 깊은 파멸로 걸어가고 있는 소설이야..^^작가님이 거의 매일 열일로 업로드해주시는데 솔직히 해피엔딩 불가능할것같아 누구하나 죽거나 없어져야,,ㅎㅎ


9. ㅈㅇㄹ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ㅈㅇㄹ 노블이라 연재권 있을때면 읽는데, 여주가 차원이동 왔는데 별 의욕도 없이 계속 이리저리 굴려져. 아무 희망도 안보이는 소설? 암튼 재밌어..


10. ㅈㅇㄹ 이름 없는 짐승

-내 최애 중에 하나인 바디바 작가님 건데 완결났더라고! 노블 사서 빨리 정주행해야겠어 곧 습작하신다고 하니깐 참고해ㅎㅎ 되게 끈적끈적하고 어두워 작가님 소개 빌려오자면 집착 남주에 의해 여주인공 일상이 파괴되고, 역하렘에 호러스릴러로맨스얌 바디바님이 끈적한 소설 잘 쓰시는데 다른 작품으로 표류자들도 추천! 얘도 엄청 어둡고 끈적해


아 그리고 피폐물이라고 해서 봤는데 황제를 훔친 소녀 흠...다 읽고는 돈 아까웠어 주인공들 이상해ㅠ 넘 줏대가 없고 피폐 정도도 아니고...걍 내가 뭘 읽은거지 한 느낌. 비추야!


뭐 그 외 패러디 중에 유명한 ㅈㅇㄹ 완결작 '요원히 닫힌 문', '올가미' 읽어봤는데 얘네도 엄청 피폐하고 좋더라구! 하나는 신세계 패러디고 하나는 범죄도시 패러디인데 영화 하나도 모르고 걍 봤는데도 좋았어 걍 겁나 암울해 특히 올가미 같은 경우는 잔인하니까 심약한 톨 조심!


글 후반부로 갈수록 귀찮아지는 나톨 보이니..? 성실히 쓰기 시작했다가 후다닥 마무리하고 간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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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고 일어난 톨이 추천수보고 감동받아서 좀 더 던지고 간다!


*스토커 스토커

-내 최애는 권겨을 작가님이야! 이 분 쓰신 거 다 읽고 팬카페도 가입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이거 초판도 사고 외전 때문에 개정판도 다 산 진성 덕후랄까..? 스토커 스토커는 현대물이긴 한데 워낙 비정상적인 내용이라 판타지처럼 여겨져서 잘 읽었어ㅎㅎ 말 그대로 진짜 개ㅐㅐㅐㅐ미친 새키가 주인공이라 호러로맨스라 보면 될거야..진짜 미친놈 나오는 책 많이 읽었는데 윤결?이었나 여기 남주처럼 미친 놈은 없어. 잡아다 가둬놓고 헤헤 여자친구...이렇게 부르는데 소름이 쫙쫙..암튼 여주 스토킹하고 잡아다 감금하고..정말 마이너한 장르이기 때문에 호불호는 많이 갈려! 근데 나톨인 그게 넘 좋아서 책까지 2번 샀으니..이런거 좋은 톨한텐 진짜 잘 맞을거얌! 번외로 또 다른 출간작인 미친새끼는..음 단편이기도 하고 정말 소름이 돋는 범죄물이라 로맨스라곤 생각안해 근데 난 재밌게 읽었어! 궁금하면 한번 찾아봥


*ㅈㅇㄹ 나의 안나

-사실 내 기준 이건 세미-피폐물인데..피폐물 입성 단계 톨들 읽으면 좋을것같아 작가님 열일하시고 필력도 좋고 어두운 역하렘물이야! 로맨스라기보단 여주가ㅋㅋㅋㅋ일단 살아남는게 더 중요해서 여주 성장기 모습이 더 많이 나오는데 여주 상황 안습이라...흑 데드플래그가 한두개가 아니야 여주가 자기가 쓴 소설 속 주인공 완벽하고 냉철한 여왕 안나에 빙의되면서 시작되는 소설인데 첫 빙의부터 여주가 대처 잘못해서 소설 속 진남주 가볍게 죽고 시작해ㅎㅎ 죽는(을) 애들 많이 보여서 멘탈 털려하는 독자분들 많으시더라구! 암튼 재밌어 추천ㅎㅎ


*ㅈㅇㄹ 주인을 죽이기 위한 춤을

-노정에서 언급된 걸 아마 한번도 못본것같은데..노블인데도 선작수 4000 넘는거 보면 아마 알 사람들은 알 것 같아 그래도! 이건 수인물 배경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험물이야 그래서 처음엔 흠 로맨스가 어딨지 하고 봤는데 회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우리 여주남주 로맨스 불쌍해서 눙물...가볍게 소개하자면 남주는 완전 센캐 대륙 최강의 전사에 입거친 호랑이 수인이야 거대하고..여주는 음 이걸 뭐라 표현해야하지...남주바라기?에 연약하고 발정난 토끼 수인이야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쓰니깐 웃긴데 진짜 초반 만남부터 계속 ㅅㅅ 씬만 나와섴ㅋㅋㅋㅋ우리 남주 호랑이가 입이 개거치니깐 이 점 유의하고! 욕이 되게 많이 나와 암튼 여주가 예언가인데 그 난폭한 호랑이한테 복종하게 하는 목줄?(기억이 가물가물...)을 채워서 주인이 되는데 당연히 남주는 지랄발광하고 여주 죽이고 싶어하지 근데 이게 강제로 못 푸는거라서 여주는 스승님한테 사명을 받고 대륙 최후의 전쟁을 막기 위해선 호랑이 남주를 비롯한 나머지 사도들을 찾아서 싸인을 받아야 한다고 그때까지만 도와달라고 하고 동행이 시작돼! 그리고 첫만남에 저 목걸이로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자기를 마음껏 범해달라고ㅋㅋㅋㅋㅋ남주는 어이털려하고 암튼 그래서 계속 사도들을 찾아서 모험 다니고 당연히 우리 거친 남주는 매일 여주 데리고 ㅅㅅ하면서 자기 화 푸는데 여주가 그걸 엄청 좋아하고 남주한테 늘 매달려! 남주는 계속 여주랑 맨날 하는데 (여주 가슴이 어마어마하게 큰걸로 묘사되어있어 젖솤ㅋㅋㅋㅋ수준ㅎㅎ)그 입덕부정기가 계속 지속돼 내가 ㅆㅃ죽여야 하는 저 발정나고 어리버리한 토끼년을 왜 신경쓰지?????이 느낌으로..그치만 계속 토끼는 다치고 신경쓰이고..우리 쪼꼬미 귀요운 토끼 여주가..멘탈이 텅 비어있어ㅠㅠ남주 시점으로 주로 진행되는데 다른 시점으로 보면 우리 여주가 멘탈이 정상이 아냐 운명상 여주는 곧 죽어야한다는 떡밥이 계속 나오고 근데 작가님이 아직 이 떡밥을 안풀었는데 남주한테 숨기는 비밀도 많아서 나중에 몰래 남주한테 기억상실마법도 막 걸고..우리 여주 넘 불쌍해 초반에 내용이 코믹해서 잘 몰랐는데 갈수록 엄청 어둡고 남주 시점으로는 안 보이는 우리 여주의 멘탈이 보이면서부터 아 이건 피폐물이다!싶었어 암튼 넘 재밌어 진짜ㅎㅎ모험물 좋아하는 톨이들한테 강추!


*마리아의 아리아

-는 워낙 유명해섴ㅋㅋㅋ알 톨이들은 다 알텐데 진짜 내가 읽은 소설 중에 제일 고수위야..ㅎㅎ 미쳐버린 쌍둥이 형제둘이 여주를 어릴때부터 집착해오다가 날잡고 접근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소설인데 설정이 워낙 마이너해서 세미피폐물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 여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옥이지 지옥..지뢰요소 꽤나 많아! 난 진짜 비엘 못 읽는 톨이라 중간에 끙...? 싶은 장면도 있었고ㅎ 재밌긴 재밌어 


*우화

-확실히 피폐물이긴 해 내가 좋아하는 무심여주에...근데 진짜 남주새키때문엨ㅋㅋㅋㅋㅋ난 여주에 이입해서 읽는 여주맘 스탈이라 진짜 읽으면서 저새끼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나고 얄미웠어 하 여주는 남주를 어릴때 주워와서 길러서 가족애? 정도로 밖에 보지 않는데 남주 혼자 집착하고 여주 인생 망가뜨려서...여주 인생이 너무 불쌍해..여주 인생 자체가 과거의 남자랑 남주 2명때문에 계속 망가져..사실 과거의 남자는 여주 트루럽이라 이쪽이 살아나길 바랄정도로 지금 남주는 답없었어 그냥 꼬맹이(라고 하기엔 나쁜짓을 넘 많이했지만)가 누나 내꺼에요!!!뿌에에에에에에엥 다 꺼져!뒤져! 하는 느낌이라 짜증났어 무매력...재밌긴 했는데 남주때문에 개빡쳐서 재탕은 안해!

  • tory_1 2018.04.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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