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것은 내 뇌내 망상, 내 입맛대로 해석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보지는 말고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어!

꿈보다 해몽일수도 있고 그 역으로 지나친 점도 있을테니까 정말 재미삼아서!


https://www.dmitory.com/game/167173383 이거랑 https://www.dmitory.com/game/173712031 이거 썼던 톨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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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타트는 이 영칠에서 흔하디 흔한 악당캐 옆 미모의 여인이라는 설정과, 말이안되는 미친 얀데레급 또라이성이라는 유니크한 설정이 아주 적절히 잘 버무려 지신 오로시아가 되겠습니다.

연인 오로시아, 전체적인 모티브는 당연히 새빨간 장미. 궁극의 사랑을 추구하면서 집착적인 면모가 아주 잘 드러나는 옷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칭칭 감겨있는 비단 실과 숄이 보이지? 오로시아의 신기인 '글레이프니르'를 아주 잘 표현했어. 글레이프니르는 원래 생긴건 비단실? 천? 뭐 여튼 그런 거거든. 게다가 온 몸에 감겨 있는거 보여? 이건 오로시아의 옷에서 코르셋파트와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해. 글레이프니르는 속박하는 족쇄이고, 코르셋도 마찬가지로 신체를 구속하지. 그리고 온 몸에 감겨있는 비단 실까지. 자신의 신기와 완벽한 한쌍이라고 생각해. 당연히 코르셋 요소와 연결되는 빅토리안 풍 드레스 실루엣. 임펙트, 특이의 요소, 캐릭터 설명까지 다 한꺼번에 잡아먹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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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각성. 각성을 하면 붉은 장미에서 흑장미가 되는데, 흑장미의 꽃말은 영원히 당신은 나의 것 이라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시아... 네가 심장에 얼마나 진심인지... 아주 잘 알겠어....

그 전에는 장미를 꾸밈요소로 선택했다면 이번에는 꽃 자체가 되었어. 완전 식인꽃같을정도야 ㅋㅋㅋ 사실 처음에 저 장미꽃 가운데 부분에서 오로시아가 태어나는 것 같은 드레스보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잖아. 그 아래로 세로선을 넣어 퍼지는 드레스는 마치 장미 아래 꽃받침이자 줄기, 혹은 이파리로 보이지. 그리고 그 아래 숨겨져있는건 가시. 예쁜 꽃은 가시를 숨기고 있다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다시 떠오르지 ㅋㅋ 진주 장식을 달아서 꽃 위의 맺힌 물방울 효과를 노리면서 온통 블랙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어.

그리고 위에서 말하지 않았던 점인데 각성옷이 되면서 가시이자 울타리같던 디자인 요소가 아주 대놓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 팔뚝부분에 보면 뾰족뾰족 세워져있는 부분 있지? 마치 빅토리안 시대의 가시 울타리같지 않아? 각성 전에는 '그저 가시디자인인가?' 생각했다가 한순간에 진화해서 오로시아의 캐릭터성에 완벽 부합하는 소품이 되었어. 사랑하는 사람을 속박하겠다는거 아주 잘 알겠습니다... 이 울타리 모양 장식은 이제 화려함을 위해 머리 위에도 달아줬네.

여튼 얀데레 + 장미 + 속박할수 있는 무언가(채찍, 족쇄, 울타리)를 아주 완벽하게 섞은 디자인이야. 쓰리디 모델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디자인 임펙트로써는 영칠 최고봉이라고 감히 얘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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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뭐죠? 하는 기이한 근미래 디자인 같은 정체모를 이 디자인. 마치 전대물 수트를 연상시키며 쓸데없이 까놓은 화끈한 배가 여태까지 이런 남캐 디자인은 없었다!! 하며 시선을 유도하지. 어쌔신 여캐들 디자인보면 쓸데없이 가슴까고 그러잖아? 난 그거 성별전환한게 이 디자인 아닐까 함 ㅋㅋㅋ 

하지만 디자인의 기본인 요소 반복은 까먹지 않아서 군데군데 보면 전부 뾰족한 날이 서있어. 달비라 자체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고도 생각해.

그것 말고도 전체적으로 악마와 염소의 디자인을 아주 잘 섞었어. 저기 데리고 다니는 펫(?)같은게 신기인데, 신기 아자젤이야. 영적인 존재이기도하고, 재물로 바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지. 달비라루트의 아자젤루트와 달비라의 전보(검은 어린양)을 생각하면 아주 의미심장함. 두마리의 염소중 한마리는 악마에게, 한마리는 신에게 바치는 행위 자체도 아자젤이라고 하거든. 그렇기때문에 내 해석으론 양을 쓰고 있는 달비라는 선함을 위한 제물이고, 염소인 아자젤은 제물 탈취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ㅋㅋ 염소를 묘사할때 인간의 이를 가진 어쩌구 하면서 묘사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것을 위해서 건치 자랑 한번 해주시는 아자젤 되시겠다.

어쨌거나 그 외에도 붉은색으로 임펙트를 줘서 보통 악마라고 하면 생각나는 붉은 눈들이 아기자기하게 달린 것 같은 모양새!

그래도 결과물은 염소 + 악마 + 암살자를 나름 설명하고 있다고 봐. 전체적인 구도와 실루엣 자체로도 아자젤의 연기부분과 달비라의 머리카락부분이 쭉 이어져서 아래로 가는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물음표 마크같기도한데(이건 진짜 빼도박도 못하는 해몽이지만 ㅋㅋ그래도 원화가들은 구도도 생각하니까 충분히 할 수 있을만하지않을까...) 칠인대중 드러나지 않은 맴버의 임펙트를 자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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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엔 염소였다면, 이번엔 아주 작정하고 나타난 산양 되시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산양 또한 악마의 상징물중 하나거든. 화려해진 아자젤의 뿔을 보면 알 수 있음.

달비라도 악마악마하게 되겠다고 작정을 하셨는지 배트맨 뺨치는 박쥐가면을 쓰고 나타났다. 예전의 뾰족한 요소(업그레이드버전)와 쫄쫄이는 잊지 않은 채로, 예전엔 관절기에 붙어있던 요상한 근미래 원형들을 아자젤에게 박아줬다. 누군가는 저 원을 보며 빨간 C라고도 하더라 ㅋㅋㅋㅋ(사이퍼즈로고얘기임) 그리고 이상한 알수없는 돌 조각같은걸 배랑 다리에 쫌쫌따리 붙여줬는데 아자젤에서 아자 부분은 '바위투성이의' 란 의미야. 그걸 노렸을까도 한번쯤 생각해볼직만한 얘기지.

그리고 각성을 하면서 진짜 의미없는 가슴팍노출, 허벅지 노출을 하고 나타나셨는데 난 사실 이거 마음에 들어. 여캐들도 의미없는 노출 많이하는데 남캐도 좀 가슴까고 허벅지 까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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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크, 북방 유목민의 수장. 그의 머리장식과 털장식으로 아, 그가 유목민이구나, 추운지역에서 왔구나를 바로 직감하게 해주는 너무 솔직한 디자인이지. 뭔가 인디언이나 몽골 위쪽의 장식인것 같은 네모 장식을 머리카락을 땋은 부분에도, 코트에도 박았어. 머리도 생각보다 장발인데(포니테일이 됨) 그냥 딱봐도 그쪽이지 ㅋㅋ

그의 캐릭터성 빌드와 딱맞게 신기는 7중방패. 페이트에서도 5차 아쳐(홍차)가 한번 쓴 그거야. 7중이라는건 층으로 층층층 이어서 극장판이었나... 5차 랜서가 창으로 뚫을때 한장씩 뚫리는 연출을 보여줘.

아포크리파에서도 아킬레우스가 빌려주는 방패이기도 하지. 잠깐 아포크리파 얘기를 하자면 이 방패 보구를 전개하는 장면에서 도시장면이 뜬금없이 나오거든? 그냥 뜬금없는게 아니라, 이 방패의 위에는 두개의 도시가 그려져있는데, 인간의 역사를 기록했다고 하거든. 딱 그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어. 티엠아이 더 덧붙이자면 이 방패는 7중이 아니라 10중이라는 얘기도 있음. 어쨌거나 저위의 방패에서도 각 갈래로 물결같은 모양이 있는데 위 아래로 딱 두개만 프랑스 왕가같은 문양이 세겨져 있거든. 강들과 도시를 그걸로 표현한게 아닐까 함. 그리고 깨알같이 방패를 정면에서 보면 그 방패도 7조각이 하나로 합쳐진 듯한 디자인이야.

여담이지만 쓰리디로 등장모션에서 저 방패 위에 투명한 막이 하나 더 생기는 이펙트와 함께 등장하거든. 이것도 그냥 한게 아닌 것 같은게 7중 방패는 헥토르의 창을 막아냈다고 하잖아? 거기서 헥토르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방패의 6장을 뚫어버리고 마지막 한장이 남은 채로 뚫리지 않아서 아킬레우스가 살아남았다고 해. 그 얇은 투명 막 이펙트는 7중 방패의 뚫리지 않았던 마지막 한장을 나타내는게 아닐까.

우직하면서도 강직한, 그런 로나크의 마음을 보여주는, 그와 아주 잘 어울리는 신기야. 히로편의 신기사이기는 하지만 마냥 악역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신념이 가득한 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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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크의 각성은 마치 뭐랄까... 저희 족장님이 곰을 잡아오셨어요! 같은 느낌......... 좀더 덥수룩해지고 곰가죽을 뒤집어썼으며 옆머리가 길어진것같은 디자인...

다만 그래도 큰 변화가 없는 각성스킨에 컬러포인트를 확 바꿔서 잡아주면서 색다른 느낌이 들기는 해. 난색 일색이었던 각전에 비해서 약간 숨통도 좀 트이고.

근데 나... 저기 그... 팬티갑옷이라고 하나 그거 매우 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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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 점술가 소녀 룰루. 딱봐도 별이 주위에 둥둥 떠다니는데에 별자리요소가 가득하지.

신기는 페르세포네의 귀걸이 코레의 귀걸이(코레는 페르세포네의 아명) 운명을 조종한다는데 거기까진... 모르겠음. 암만 신화관련 책을 뒤져봐도 페르세포네가 거기까지 주관했다는 얘기는 없어서. 물론 역사가 긴 신이니 그 위쪽에 무언가 별과 연관된게 있을지도 모르겠긴 한데... 뭐 뭐든 던져서 밤하늘에 박고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출신다운 디자인이기는 해.

커다란 구속구를 손과 머리카락에 달고있는데 이건 그냥 해놓은 디자인이 아님. 인게임 내에서 자신들의 별들과 함께 둥둥 떠다니는데 별의 궤적을 바꾼다는 설정을 그럴싸하게 보이게 만들어주지. 약간 중력이나 뭐 그런 계열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각전의 룰루는 그걸 잘 제어하지 못했거나 그래서 떠다니는 몸을 그나마 땅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족쇄가 아닐까 해. 동시에 페르세포네가 납치된뒤 지하에 구속된 신이라는 요소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어.

그리고 룰루의 가장 큰 디자인 포인트는 두갈래야. 보여? 머리카락도 두갈래, 망토도 두갈래, 허리띠에 달려있는 허리띠도 두갈래.

하지만 암만 그래도 솔직히 너무 노출이 심했다는건 실드 못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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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직전에 말한 두갈래 요소도 그대로야. 입은 연미복 상의 같은것도 두갈래, 망토도 두갈래의 두갈래 머리도 두갈래. 룰루의 두갈래 머리 요소는 어떤 스킨에서도 똑같이 고집할정도로 집요한 요소니까 확인해봐.

어쨌거나 삼각형이던 귀걸이가 완전히 별의 모양처럼 진화! 별자리 요소는 그대로고, 허리띠의 마름모도 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야.

망토 안의 선 보여? 이 선을 망토 윗부분하고 연결시켜서 봐봐. 사실상 거의 마법사 로브같은 모양새야(다른 노출이 너무 파격적이라서 안보이지만...저기요...원화가님?ㅠㅠ) 사실 각전도 로브지만 각후가 훨씬 마법사적 로브 + 별의 느낌을 살렸어. 팔에 족쇄도 링으로 바뀌었는데 룰루의 발전을 드러낸걸까? 싶음. 팔의 고리는 천체구처럼 빙글빙글 돌아가거든? 족쇄 > 천체구 로 바뀐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야.

나머진 실드 못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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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자수 백합을 찍으신다는(성우장난:슌성우=사하무성우) 죽음의 사녀 사하무 되시겠습니다. 디자인은......... 음............ 모르겠군요....하지만 열심히 찾아봅시다.

하이테크놀로지가 첨가된것 같은 하이패션, 나름 군복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의 바지에 군복 탄창 주머니같은걸 달았지. 나름 용병이라고 얘기하는 거 같은 디자인....

그나마 사하무의 디자인에서 볼만한 것은 저 총으로된 날개야. 신기 자체도 저 모습이 사신의 날개라고 말하고 있어. 총이 둥둥떠서 따라다니는데, 솔직히 그 요소만 생각한다면 블소에서 검사 어검술이었나... 여튼 그거 처음봤을때만큼 충격이었어. 그냥 검 > 총으로 바뀐건데도 신선하더라 ㅋㅋ 블소 스킬 모르는 톨들위해서 시간 맞춰서 가져와봄. 검사 자체 홍보영상은 못찾겠더라..

https://youtu.be/qXCcdal4gI0?t=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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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은 그냥 더 하이 테크놀로지가 됐다는거 말고는 진짜 모르겠어... 왜 노출도는 더 높아진건데... 총은 사이코패스의 도미네이터같아졌고...

사하무는 이만 생략한다.

사하무의 유일한 단점은 옷이라고 게임내에서도 그러니까 이건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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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신 레이. 단연코 레이를 상징하는 것은 벌. 노랑색과 흑색이 번갈아써진 꿀벌 패턴에 나 꿀벌이에요 하는 날개까지 달려있지. 그리고 저 다리쪽의 링같은 부분에서 권속? 펫? 같은게 나와서 레이와 함께 공격하는데 스킬 이름이 혈족소환이야 ㅋㅋㅋㅋ 정말 나 여왕벌임 하고 알려주지. 캐릭터 설정 자체도 꿀이나 이런것에 엄청 약한 모습을 보여.

그리고 들고있는 무기는 우산임. 펼쳐서 공격을 방어하는 스킬이 있고(킹스맨인가) 동시에 접어서 벌침같이 찌르기 공격도 가능해. 스킬디자인마저 벌같은 면모. 그리고 신기 비샤몬텐의 우산은 악귀를 막아준다는데 이 설정에도 부합하는 방어기술이지. 하이테크놀로지 장비같은걸 달고있는데, 레이가 로봇 덕후거든 ㅋㅋ 전투중에 비행이 가능하도록 스스로 단건데 자기 회사(이름 황금우산임 ㅋㅋㅋ 디자인, 요소,설정 다 부합하는 짜여진 흐름) 제품인걸 보여줘. 레이가 그 회사 사장임 ㅇㅇ 회장님 자기 회사 제품 광고 너무하시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로봇에 엄청 투자를 해서 레오스라는 로봇신기사도 만들어냄. 티엠아이를 덧붙이자면 레이는 자수성가한 회장님임... 그리고 로봇은 남자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하는 부분도 좋았어. 더 티엠아이를 풀자면 존 타크가 원래 황금우산 직원이었다가 해고당함.

레이는 진짜 움직이는걸 봐야해. 움직이는게 진짜 벌같이 움직이는데 임펙트가 강렬하거든. 사실 디자인 요소 자체는 뜯어보자면 심심한데 걷는 모션이 너무 신기해서 초보시절 기억에 남는 신기사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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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의 각성 되시겠습니다. 각성 디자인중 탑에 속하지 않을까. 비교적 이유모를 가슴골 노출의 심심한 옷에서 드디어 꽃잎치마(치마 끝에 저런식으로 커팅된거 보통 요정이나 뭐 그런데 디자인 요소로 많이 쓰이거든. 꽃잎을 연상시켜서. 팅커벨 스커트같은거)드레스로 변모하셨습니다. 꽃잎치마를 십분 활용해 요정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날개자체로도 진짜 요정같아. 각성 레이 움직이는거 보면 황홀함. 심지어 드레스 탑 부분은 시스루 착각디자인인데, 저 구멍구멍난것도 꽃잎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것 같음.

머리 위에 둥둥 떠있는 왕관은 아주 간지나고, 기술이 발전했다는 걸 보여주듯이 약간 둔한 디자인들이 얄상하면서 세련되고 화려해짐. 옆에 다니는 혈족들도 정말 일벌같아 ㅇㅇ 그리고 내가꼽는 킬링포인트는 장갑을 꼈는데 노란색 네일바른 레이의 손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정도는 좀 포기하셔도 될거같은데요 ㅋㅋㅋ




여튼 각성 2기도 해봤다~!

내가 놓친 요소 있다면 말해주면 좋을것 같아!

재밌게 봐주고 어디선가 누군가 영칠에 흥미를 느끼기 바람...


  • tory_1 2021.03.05 00:34
    와 정성글 추천!
    그리고 레이 각후는 진짜..염색을 엄청 잘먹어....각레이의 아름다움은 상상초월...
  • W 2021.03.05 01:47

    와 염색은 생각 못했는데 한번 해봐야겠다!!

  • tory_2 2021.03.05 00: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3:29:49)
  • tory_3 2021.03.05 00:47
    저희 족장님 곰 잡아오셨어요!<임팩트가 커서 웃겼어ㅋㅋㅋㅋ정성글 추천!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을 세세하게 짚어줘서 갑자기 영칠 뽕차오르는 것 같어ㅎㅎ
  • tory_4 2021.03.05 01:02
    톨글읽다보면 안그래도 부족한 각조들로 패각시키고깊어서 근질근질해ㅋㅋㅋㅋㅋ 레이 잘 몰랐는대 각성 날개 모션 보가위해서라도 패각해야겟다
  • tory_5 2021.03.05 01:09

    오로시아 보면서 와 이쁘다...미쳤다...존나이쁘다.... 이런생각밖에 못했는데 저렇게 공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이였구나 오로시아는 유료스킨인 살로메도 진짜 영칠 디자인 중에서도 탑중탑인 미친 디자인인거같아ㅠㅠㅠ 치마자락 엇갈려서 움직이는 거 보면 진짜 황홀함

  • tory_6 2021.03.05 01:16

    오로시아 진짜 존예야

  • tory_8 2021.03.05 17:16
    달비라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설명보니까 진짜 성격에 어울리는 코스튬이네ㅋㅋㅋㅋ 패션각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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