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테 어떻게든 동정 떼거나 문란한 설정 붙이는 감성 안 맞아....,,
이성과 데이트할 돈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동정은 이미 뗌 이런 설정..
인생에 무엇보다도 우선순위로 해결해야하는 중요한 사명이 있어서 공이 성적으로 담백하거나 사사로운 일에는 관심도 없을 법한데 이미 경험이 있든가 ㅅㅍ 있고 주기적으로 성욕은 해소하는 그런 설정..
결벽증 있어서 남들이 먹던 건 죽어도 안 먹는데 ㅅㅍ는 꼭 있다는 설정... 이러면 키스는 안 하고 하나..? 그짓은 안 찝찝한가.. 타액은 싫고 체액은 닿아도 괜찮니..
상황상 누군가를 사귈 여건은 없지만 그래도 비엘 공이니까 동정은 아님 <- 이런 감성... 진짜 안 맞아ㅋㅋㅋ
근데 또 공이 아무 개연성 없이 동정임 <- 이런 건 납득요정이 알아서 열일함ㅋㅋㅋㅋㅋ
동정공 좋아해서 이런 거겠지,,..
번외로 동정수 취향 아니라서 비엘 수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동정 붙이는 감성도 안 맞음
이성과 데이트할 돈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동정은 이미 뗌 이런 설정..
인생에 무엇보다도 우선순위로 해결해야하는 중요한 사명이 있어서 공이 성적으로 담백하거나 사사로운 일에는 관심도 없을 법한데 이미 경험이 있든가 ㅅㅍ 있고 주기적으로 성욕은 해소하는 그런 설정..
결벽증 있어서 남들이 먹던 건 죽어도 안 먹는데 ㅅㅍ는 꼭 있다는 설정... 이러면 키스는 안 하고 하나..? 그짓은 안 찝찝한가.. 타액은 싫고 체액은 닿아도 괜찮니..
상황상 누군가를 사귈 여건은 없지만 그래도 비엘 공이니까 동정은 아님 <- 이런 감성... 진짜 안 맞아ㅋㅋㅋ
근데 또 공이 아무 개연성 없이 동정임 <- 이런 건 납득요정이 알아서 열일함ㅋㅋㅋㅋㅋ
동정공 좋아해서 이런 거겠지,,..
번외로 동정수 취향 아니라서 비엘 수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동정 붙이는 감성도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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