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2004년의 제니퍼 애니스톤
지금도 제니퍼 애니스톤 하면 다 아는 호감도 높은 스타지만
프렌즈 시절은 ㄹㅇ 온 미국인들이 사랑했던 슈퍼스타였음 ㅋㅋㅋㅋㅋ
제니퍼 애니스톤이 하고 나왔던 머리며 입고 나왔던 옷 모든게 유행이 됐었던.....
이때 생긴 아메리칸 스윗하트 이미지가 아직까지 이어질 정도 ㅋㅋㅋㅋ
이쁘기도 겁나 이뻤고
연기도 개존잘
세젤예........
이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픔
그때 그 패션
신기한게 90년대 패션인데 지금봐도 하나도 안촌스러워......
제니퍼 애니스톤이 왜 미국 전역을 휩쓸었는지 너무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
이당시 출연작 몇개 더 가져와봤어
1996 그녀에게
1997 웨딩소나타
1998 내가 사랑한 사람
남주 폴 러드=프렌즈 마이크, 앤트맨 맞음
1999 뛰는 백수 나는 건달
2001 록스타
2002 굿걸
남주는 제익이
2003 브루스 올마이티
다시봐도 이쁘다...
올해 50인데 여전히 관리 잘했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