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각의 아침
시녀로 일하던 여주인공은 실수로 왕족인 남주 몸에 엎어지는데 엎어지면서 남주의 ㅇㅇ쪽에 손이 닿음
쪽팔리지만 일어닌 여주..
여주가 가진 과거 비밀과 잊혀진 기억이 합쳐지면서 흥미롭게 진행돼
2. 키아라의 이중생활
공주인 키아라는 몸이 약한 남동생인 왕의 왕권을 충실히 지켜주기 위해 일부러 대외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궁에서만 사는 공주야.
하지만 사실은 몰래 나가서 남장을 하고 출중힌 검술실력으로 왕국을 지키는데
황제 남주와 엮이고 남주가 여주가 사실 여주인지 모르고 반한 줄 알고 엄청 고민하고..
3.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 아페르타
여주는 소설 속 인물로 태어나는데 폭군의 누나로 태어남..
대장장이기술을 가지고 동생을 먹여살리며 살다가 남동생이 황제가 되면서
남주하고 엮이는데 유치하긴 해도 맘편히 보기 좋음
이 작가님 최대 장점은 남주가 너무 절대적이고 남주 부하들도 여주를 떠받들어서 여주가 곤경을 겪어도 전혀 안 불안하고 마음편하게 볼 수 있디는 거고
단점은 남주 힘이 너무 절대적인 것으로 설정되었고
여주 주변인물들이 여주 띄워주고 찬양하는 분위기가 오글오글거림의 극치야.
사실 그런 부분에서 잘 쓴 소설은 아니지만
마음 편히 유쾌하게 재밌게 볼 수는 있어
같은 작가님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습니다도 나름 유쾌하니 스트레스 안 받고 재미있게 읽었어
물론 여기도 여주 띄워주기 심하긴 하지만..
4.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김다함
소설 속에 빙의한 여주는 처음에 주변의 냉대를 받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악마를 불러내서 계약을 함
그리고 악마를 부려먹으며 영지를 살리기 시작하고 경제발전을 시키는 파란만장 영지발전 스토리..
주변인물들이 여주 의도 곡해해서 찬양하는 게 개웃김
5. 밀리어네어 레이디
경제상식이 1도 없는 나도 이해가능한 경제로판이었어
펀드도 나오고 선물도 나오고... 나름 재밌었어
6.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말그대로 농노인 여주 데려와서 영주가 막 못되게 굴다가 점점 빠져듬.. 신분 차이를 극복하는 로맨스야
7. 여왕 아델
여러 나라가 있는데 나라마다 왕은 신비한 능력이 있고 아델이 다스리는 나라는 능력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게 나쁘다고 배척 받아
아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헤 싸우는데 상대나라 왕인 남주와 엮이고
스스로가 기억을 봉인해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야
8 어이쿠 공녀님- 주은설
공녀인 여주가 제국의 2왕자에게 시집갔는데 왕자가 한참 어린 연하 초딩 나이대라서 티격태격하다가 점점 정들게 되고 결국 키워서 잡아먹히는 이야기(?)
9 덫 배덕의 신부
여주는 쌍둥이 언니가 사고치는 바람에 언니 대신에 남주하고 첫날밤을 치르게 돼
남주하고 같이 살면서 정드는데 남주는 사실 여주가 언니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여주는 땅파고.결국 여차저차해서 해피엔딩인데
19금이라 수위가 높음
10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물의 왕국 공주로 환생한 여주는 후계자를 갖기 위헤서 남자 하니를 골라서 자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가 황제였음.
여주는 전형적인 착각계라서 혼자 땅 파고 원맨쇼하는데 작가님이 유머러스하게 글을 잘 써서 흔한 소재인데도 웃겨
단점은 아직 단행본 안 나오고 카카페에서 완결만 난 상태..
시녀로 일하던 여주인공은 실수로 왕족인 남주 몸에 엎어지는데 엎어지면서 남주의 ㅇㅇ쪽에 손이 닿음
쪽팔리지만 일어닌 여주..
여주가 가진 과거 비밀과 잊혀진 기억이 합쳐지면서 흥미롭게 진행돼
2. 키아라의 이중생활
공주인 키아라는 몸이 약한 남동생인 왕의 왕권을 충실히 지켜주기 위해 일부러 대외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궁에서만 사는 공주야.
하지만 사실은 몰래 나가서 남장을 하고 출중힌 검술실력으로 왕국을 지키는데
황제 남주와 엮이고 남주가 여주가 사실 여주인지 모르고 반한 줄 알고 엄청 고민하고..
3.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 아페르타
여주는 소설 속 인물로 태어나는데 폭군의 누나로 태어남..
대장장이기술을 가지고 동생을 먹여살리며 살다가 남동생이 황제가 되면서
남주하고 엮이는데 유치하긴 해도 맘편히 보기 좋음
이 작가님 최대 장점은 남주가 너무 절대적이고 남주 부하들도 여주를 떠받들어서 여주가 곤경을 겪어도 전혀 안 불안하고 마음편하게 볼 수 있디는 거고
단점은 남주 힘이 너무 절대적인 것으로 설정되었고
여주 주변인물들이 여주 띄워주고 찬양하는 분위기가 오글오글거림의 극치야.
사실 그런 부분에서 잘 쓴 소설은 아니지만
마음 편히 유쾌하게 재밌게 볼 수는 있어
같은 작가님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습니다도 나름 유쾌하니 스트레스 안 받고 재미있게 읽었어
물론 여기도 여주 띄워주기 심하긴 하지만..
4.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김다함
소설 속에 빙의한 여주는 처음에 주변의 냉대를 받지만 기억을 되살려서 악마를 불러내서 계약을 함
그리고 악마를 부려먹으며 영지를 살리기 시작하고 경제발전을 시키는 파란만장 영지발전 스토리..
주변인물들이 여주 의도 곡해해서 찬양하는 게 개웃김
5. 밀리어네어 레이디
경제상식이 1도 없는 나도 이해가능한 경제로판이었어
펀드도 나오고 선물도 나오고... 나름 재밌었어
6. 영주는 농노를 개처럼 다룬다
말그대로 농노인 여주 데려와서 영주가 막 못되게 굴다가 점점 빠져듬.. 신분 차이를 극복하는 로맨스야
7. 여왕 아델
여러 나라가 있는데 나라마다 왕은 신비한 능력이 있고 아델이 다스리는 나라는 능력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게 나쁘다고 배척 받아
아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헤 싸우는데 상대나라 왕인 남주와 엮이고
스스로가 기억을 봉인해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야
8 어이쿠 공녀님- 주은설
공녀인 여주가 제국의 2왕자에게 시집갔는데 왕자가 한참 어린 연하 초딩 나이대라서 티격태격하다가 점점 정들게 되고 결국 키워서 잡아먹히는 이야기(?)
9 덫 배덕의 신부
여주는 쌍둥이 언니가 사고치는 바람에 언니 대신에 남주하고 첫날밤을 치르게 돼
남주하고 같이 살면서 정드는데 남주는 사실 여주가 언니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여주는 땅파고.결국 여차저차해서 해피엔딩인데
19금이라 수위가 높음
10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물의 왕국 공주로 환생한 여주는 후계자를 갖기 위헤서 남자 하니를 골라서 자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가 황제였음.
여주는 전형적인 착각계라서 혼자 땅 파고 원맨쇼하는데 작가님이 유머러스하게 글을 잘 써서 흔한 소재인데도 웃겨
단점은 아직 단행본 안 나오고 카카페에서 완결만 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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