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님 맵쇼 먼저 듣는데...
너희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한숨)
맵스 열어줘서 고마워.
여기서 나 울컥했어ㅠㅠ
9월부터의 일이 눈앞에 지나가고ㅠ
그 사람들의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그게 사과문이라면)과
구구절절 먹먹문에 내 속이 다시 뒤집어짐.
우리 정우님
꽃길만 걸어요ㅠㅠㅠ
이 정도 언급도 안 되는 거면 둥글게둥글게 알려주라...
수정할게...
너희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한숨)
맵스 열어줘서 고마워.
여기서 나 울컥했어ㅠㅠ
9월부터의 일이 눈앞에 지나가고ㅠ
그 사람들의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그게 사과문이라면)과
구구절절 먹먹문에 내 속이 다시 뒤집어짐.
우리 정우님
꽃길만 걸어요ㅠㅠㅠ
이 정도 언급도 안 되는 거면 둥글게둥글게 알려주라...
수정할게...
아 ㅠㅠ 갠맵 안 탔는데 글만 봐도 눈물 날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