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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직접 겪은 학교폭력에 대해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파를 고르면 신고식을 치러야 한다. 외진 곳으로 불려가 선배들에게 밟히고 찢긴다”며 “그래서 나도 이 작품에 임할 때 ‘나도 신고식을 하나?’란 생각에 무서웠다”고 털어놓았다.
짠하다..
약간 니가 아무리 잘난? 연예인이라도 나는 당장 너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그 권력에 만취?? 뭐 그런 느낌임 같은 학교 다니니까 바로 접근해서 따시킬수 있고 그런 거에 권력?에 심취하는듯
장근석도 어릴때부터 생계형으로 연예계 생활 시작한걸로 아는데
학교에서 엄청 조롱받았다고 들었고
아이돌들 많이 가는 한림예곤가 거기서도 일반 학생들한테 무명 돌들 무시당하고,욕먹고
심지어 대학에서도 듣보돌 비웃고 그런거 봐서...
막 일진들 휘어잡는?타입 아니거나 잘못 걸리면 오히려 타겟 되는 경우 많아보임
어린애들은 질투도 많을거고. 기억 안나는 아역배우들 학교서 점점 고립 된 썰 꽤 마 ㄶ이 들어봤어
지붕킥 김병욱 진짜... 신세경도 그렇고 10년 동안 정병 안티 붙게 만들고 서신애도 정말 불쌍하네
타겟 설정 대단하다 정말
연예인인걸 왜 싫어하지? 진심 이해가 안가네.
질투지 ㅇㅇ 다 질투임 열등감 덩어리 쓰레기들
나 초딩 시절 누구 연예인 아니라 소속사 연습생 또는 연예인 준비생이라고 소문나기만 해도 걔 싸가지 없대(???)라는 루머 돌고 난리도 아니었음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질투 같은 그런 안좋은 감정에 너무 솔직하고 좀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음 특히 어린애들한테 연예인은 되게 선망의 대상이잖어...ㅋ
아이돌들 많이 입학하는 학교 어디에서도 아이돌이 앨범 돌리는데 반 애들이 비아냥 거렸던거 같은데..
은근히 연예인들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
우리 학교에도 아역배우 있었는데 일진 선배들이 괜히 시비걸고 그랬음 외모도 튀고 막 조퇴하고 촬영하러 가고 하니까 몇몇이 괜히 질투하고 걔랑 친한 애 잇으면 막 시녀라고 수군거리고.. 난 직접 친분은 없었지만 걔의 친구한테 얘기듣고 안타깝더라
헐 ㅜㅜ
에고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