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그렇게 보라고 보라고 했지만
청춘물 겁내 싫어해서 싫다고 싫다고 하다가
연휴에 심심해뒈지겠어서 한번 틀어봄
근데 정주행하다가 연휴 다 날림.. 휴
코로나 끝나면 바로 대만 달려가면 되는 부분?
모췬제랑 리쯔웨이에 앓아눕는 중..
중국어가 이렇게 달콤한 언어인 줄 몰랐어.. 넘 듣기 좋아..
그리고 나 청춘물 좋아하나봐..
아니 근데 이건 뭐 청춘물이 아니라
완전 호러+추리+청춘+가족 그냥 다 섞임..
맨날 라스트댄스 틀어놓는다...
진짜 꼭 봐야대 명작이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