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만 그런가
설정은 좋은데.. 그나마 그 설정도 뭔가 마녀 느낌도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흥미로운데
정작 까보니 스토리는 별로 없는거 같아
그냥 남주만 뎁다 굴리고 쫓기고
여주도 엄청 내동댕이 치는데 저러면 죽지 않나 싶은데 멀쩡하고 (이건 여주도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넘기는중)
근데 정작 스토리가 쫄깃한게 없어
뭔가 있겠지 하고 4회까지 봤는데 이쯤되면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음
액션이랑 눈뽕 음악이 거의 다인 드라마 같아
근데 이것도 4회쯤 보니까 걍 그래...
남주가 극중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고 여주 액션 못하는거 감안해도 스토리만 존잼이면 보는데
점점 뭔가 몰입불가임. 남여주 케미도 없어서 더 그런거같은..
담주엔 좀 몰아치는 뭔가를 보고싶다 ㄹㅇ
기다리던 드라마였어서 여기서 포기가 안됨 ㅠㅠ
설정은 좋은데.. 그나마 그 설정도 뭔가 마녀 느낌도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흥미로운데
정작 까보니 스토리는 별로 없는거 같아
그냥 남주만 뎁다 굴리고 쫓기고
여주도 엄청 내동댕이 치는데 저러면 죽지 않나 싶은데 멀쩡하고 (이건 여주도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고 넘기는중)
근데 정작 스토리가 쫄깃한게 없어
뭔가 있겠지 하고 4회까지 봤는데 이쯤되면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음
액션이랑 눈뽕 음악이 거의 다인 드라마 같아
근데 이것도 4회쯤 보니까 걍 그래...
남주가 극중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고 여주 액션 못하는거 감안해도 스토리만 존잼이면 보는데
점점 뭔가 몰입불가임. 남여주 케미도 없어서 더 그런거같은..
담주엔 좀 몰아치는 뭔가를 보고싶다 ㄹㅇ
기다리던 드라마였어서 여기서 포기가 안됨 ㅠㅠ
전체적으로 재미없는 건 아닌데 진짜...이입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서사나 감정선이 보이긴 한데 이입되기도 전에 남주는 계속 쫓기고 찔리고 맞고 기절했다 전기능력써서 도망가고 여주도 기절했다 깨어나서 또 남주 쫓다 싸우다 다치고 맞다 쓰러지고 남주 도와주다 경찰동료들 와서 괜찮냐 괜찮아요 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여주엄마아빠 이야기나 남주 어릴 때부터 혼자 도망치며 살아온 짠내 삶 등등 다 있는데 멀리서 지켜보는 느낌이야 대본내용 영향인건지 아님 타이트해보이는? 편집때문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