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으로 끙끙앓으면서 연재중인거 달리기 vs 갓생살면서 기다리다가 완결뜨면 천천히보기
새벽이라 심심해서 ㅎㅎㅎㅎㅎㅎㅎ
럽오헤 과몰입해서 한주 기다리는거랑 정병들 보기도 힘들었는데 연재로 안달렸으면
이정도 여운이 남을까 싶기도하넼ㅋㅋㅋㅋㅋㅋ
과몰입으로 끙끙앓으면서 연재중인거 달리기 vs 갓생살면서 기다리다가 완결뜨면 천천히보기
새벽이라 심심해서 ㅎㅎㅎㅎㅎㅎㅎ
럽오헤 과몰입해서 한주 기다리는거랑 정병들 보기도 힘들었는데 연재로 안달렸으면
이정도 여운이 남을까 싶기도하넼ㅋㅋㅋㅋㅋㅋ
나같이 앓는사람 많아서 재밌긴했음ㅋㅋㅋㅋ
ㅁㅈ 럽오헤 안본눈 부럽다ㅎ...
1111 이렇게 감정소모하게 하는 것도 재주인가 싶어서~ 난 볼래 ㅋㅋㅋ
주원이랑 안될까봐 안절부절하고 태경이도 은근 돌려까며 신경전했던 역사가 기억나네
태경주들은 222번일듯 ㅠㅜ 다시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아
맞아이것도 다 주식성공해서 하는말이지 ㅋㅋㅋㅋ 난 돌아가면 중간부터 달리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