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집사가 뭐 잘못눌러서 화면이 줌 되었는데
조정하는 와중에 찍힌 막내의 미모에 청자들이 감탄할 때
화면을 뚫고 나오는 꼬리의 은밀한 빵댕이
그리고 매집사가 애들 밥주는데 정신이 팔린 사이
호시탐탐 할부지 방 입성을 노리던 다리가 방에 슈슉 들어가버림
매집사가 다리 내보낸다고 방에 들어가면서
애들보고 니들은 들어오지말고 기다리라 했더니 문앞에 옹기종기모여서 기다리는 중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부지 방 입성에 실패한 다리의 시무룩한 호다닥
(나가라니까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조금 삐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