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드립백 커피의 편리함과 맛을 알아버리셨는데
문제는 내가 완전 커알못이라는것 ^^.......
내가 사다드린건 테라로사랑 카페 에클레시아라는 곳 드립백이야
https://ekkl.modoo.at/?link=a71do2s2
↑ 특히 엄마가 여기 드립백 진짜 맛있게 드셨어
자기도 커피맛 잘 모르지만 압도적으로 맛있다는건 알겠다면서
향도 진하고 맛도 좋고 신선하다고 하시더라구 ㅋ_ㅋ
그리구 주변 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테 선물해도 다들 맛있다고 칭찬받음!
먹어본 곳이 여기 두 곳밖에 없어서 다른 드립백들도 추천받구 싶어
가격대는 상관없구 그냥 먹어보고 맛있었던거 마구마구 말해줘
나도 그렇고 엄마도 입맛이 무뎌서 웬만한건 다 맛있어함!
난 프릳츠가 제일 맛있었어!@!
앤트러사이트랑 커피리브레도 추천해!
아 나는 약간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는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