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보려고 틀었는데 마지막까지 후루룩 봐버림
재미는 기대 안했는데 은근 재밌고ㅋㅋㅋ 힐링되고...
여기 나온 친구들 입덕할 거 같아..
츄 너무 귀엽고 진짜!! (키우고 싶다는 말에 동의)
각자 캐릭터와 매력이 있는 거 같아
청하유아와 3살 차이인데 하니선미는 확 언니 느낌나는 든든함과 여유가 느껴져서 신기했어
다들 꺄르르 하면서 서로 좋아하는거 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와
근데 또 각자 아픈 상처 얘기하는 거 들으면서
겉으론 꺼내지 못하는 각자의 아픔이 다들 있구나 새삼 느꼈고
공감되는 얘기도 있었고 ㅠㅠ
무엇보다 서로 힐링받은 거 같아서 좋더라
제작진도 막 굿즈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주는거 너무 보기 좋았어
4회로 끝내긴 너무 아쉬운 조합과 만듦새였어...
간만에 좋은 프로그램 봐서 기분 좋다
재미는 기대 안했는데 은근 재밌고ㅋㅋㅋ 힐링되고...
여기 나온 친구들 입덕할 거 같아..
츄 너무 귀엽고 진짜!! (키우고 싶다는 말에 동의)
각자 캐릭터와 매력이 있는 거 같아
청하유아와 3살 차이인데 하니선미는 확 언니 느낌나는 든든함과 여유가 느껴져서 신기했어
다들 꺄르르 하면서 서로 좋아하는거 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와
근데 또 각자 아픈 상처 얘기하는 거 들으면서
겉으론 꺼내지 못하는 각자의 아픔이 다들 있구나 새삼 느꼈고
공감되는 얘기도 있었고 ㅠㅠ
무엇보다 서로 힐링받은 거 같아서 좋더라
제작진도 막 굿즈 예쁘게 만들어서 선물해주는거 너무 보기 좋았어
4회로 끝내긴 너무 아쉬운 조합과 만듦새였어...
간만에 좋은 프로그램 봐서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