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톨들은 무슨 장면인지 알꺼야
샬롯이 402호안에서 비명지르는 장면
이 부분 진짜 잘 찍었더라
이런 장면이 무서워 확실히ㄷㄷㄷ..
손전등으로 비추는건 진짜 잘찍었음!!!
오히려 배우가 찍을때 무서웠을 것 같아!
영화관 아수라장ㅋㅋ다들 덜덜떠는데
뜬금포 어떤 여성분이 소리질러서 다들 웃고ㅋㅋㅋ
숲안에서 눈 검게된 친구가
어떤 말 계속 속삭일때도..
무섭더라
영상으로 떠야 한말을 거꾸로 돌려서 들으면 무슨말을 계속 속삭인건지 알 수 있겠구나 싶었음..
팝콘이랑 마운틴듀 레귤러사서들어갔는데
두개다반도못먹었구여ㅋㅋㅋㅋㅋㅋ
잊어버림ㅋㅋ존재자체를ㅋㅋ
나는 페이크다큐 좋아하는 톨이라서
전체적인 플롯은 예상하고 갔는데
그래도 초반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더라..
맥주 마시고 이런 장면은 애들이 나중에 서로 존대안쓰고
반말하기 위해서구나 싶었음
그래도 이씬 더 줄여서
병원 단체사진 특징있는 환자 더넣고
환자별로 더나왔으면 했어..
나는 의심 톨이라 그런지
간호대학 출신 여자애가유튜브로 수입이있단거나..
각종기기 못알아차리는 거 보고
(80년대나 70년도에 살았던 귀신이라서 못알아차리는거라 의심ㅋㅋ)
정신병원 원장 딸이라든지..
행방불명된 여고생이라든지..
전혀 1도 상관없었구요 분량도 적게 나와서 좀 놀람..
샬롯이 한 70프로 쳤고
제작자 형인가? 얘가 짜증내는게 한 20프로 치고
드론이 1 0프로 친것같음..
샬롯역 여배우 잘됐으면 좋겠당..
얘가 정신병원안에서 소리지르고 짜증내다가
숲에서 울면서 앉아서 못일어날때
보는 내가 다 짜증이났는데
402호 씬 보고
얘한테 호감이었음 연기잘하드라 잘됐음 좋겠어..
보는 청자가 짜증나서 닥치라고 하고싶을정도면
연기잘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돈때메 여자애둘이 나간다할때 못나가게 막는 거 보고
짜증나더라 이런거 보고 권선징악이 있지않을까했거든
죄없는얘는 있을껀데
아쉽게도 애들한테 권선징악은 없었어여
없었던게 다행인듯
영화 전체적으로볼때 누가살아나아서 아침에 발견된다
이런건 아닌것 같음..그래도 희망하긴했지..,
권선징악으로 보자면 돈을 생각했던 제작자들은 귀신들을 화나게한거고
샬롯도 페인트칠이나 샬롯과 실험실 탐방했던 친구도
병을 깼으니 화나게한거고
402호 들어가려고 다른 두명은 문 훼손?..이렇게 치면
남는친구가 하나도 없긴함....
초반에 다들 모일때 개그담당이던 체험자 남자애가 좀
귀신씌인거 같이 보였느데 마지막까지 개그담당이고
간호사출신여자애랑 특별할 것 없이 귀신에게 사로잡혀서
그냥 조연이구나..싶고?
영화초반에 카메라가 여러번 끊긴 것은 이승에서 저승사이의 공간으로 진입하는 순간이라 그랬다라 생각되더라..
영화관 필름 문젠가 했어 너무 심하게 끊겨서
연옥과 같은 공간에 진입했는데
귀신을 부르는 의식을해버려서 실제로 다들 저승으로 가버린게 아닐까?
마지막에 문이 없는곳에 갇혔는데
천장에 물이 고여있었던건 이미 저승으로 와버렸단걸 의미하는것 같아..
곤지암 정신병원 환자들은 원장에서 신체실험의 대상이되었던것같지? 402호 샬롯씬을 보면 환자가 카다바?하고해야하나? 해부한 자국이 있었으니..
처음부터 유투브 방송은 시작되지않았고
불꽃이 정신병원안이건 텐트건 꺼지는 순간부터
귀신들이활발하게 행동했던 것갇고..
(제사같은거지낼때방울줄이떨어진건얘들이한거지만 샬롯스카프날라갈때 바람하나안들어오는방이라고했음)
제작자를 정신병원안으로 끌어오기위해서
유튜브 시청률이활발하게 만들어서 백만가까이 보이게 만든 것가틈..
인형은 사진을 보고 제작한건지..원래 있던건지 파악이 안되더라..
내가 유추한건 이정도?
페이크다큐는 이렇게 풀어갈 수 있는게 좋아..ㅋㅋ
혹시 내가 못찾은걸 찾은 톨들 있음 알려주라ㅋㅋ
난 나름 재밌게 봤어!!ㅋㅋ징그러운장면도 없구ㅋㅋ
별 네개주겠음
한국 페이크다큐개봉이라니!! 몇년전에도 있긴했지만ㅋ
그래서 별네개!!ㅋㅋ
샬롯이 402호안에서 비명지르는 장면
이 부분 진짜 잘 찍었더라
이런 장면이 무서워 확실히ㄷㄷㄷ..
손전등으로 비추는건 진짜 잘찍었음!!!
오히려 배우가 찍을때 무서웠을 것 같아!
영화관 아수라장ㅋㅋ다들 덜덜떠는데
뜬금포 어떤 여성분이 소리질러서 다들 웃고ㅋㅋㅋ
숲안에서 눈 검게된 친구가
어떤 말 계속 속삭일때도..
무섭더라
영상으로 떠야 한말을 거꾸로 돌려서 들으면 무슨말을 계속 속삭인건지 알 수 있겠구나 싶었음..
팝콘이랑 마운틴듀 레귤러사서들어갔는데
두개다반도못먹었구여ㅋㅋㅋㅋㅋㅋ
잊어버림ㅋㅋ존재자체를ㅋㅋ
나는 페이크다큐 좋아하는 톨이라서
전체적인 플롯은 예상하고 갔는데
그래도 초반 지루한 건 어쩔 수 없더라..
맥주 마시고 이런 장면은 애들이 나중에 서로 존대안쓰고
반말하기 위해서구나 싶었음
그래도 이씬 더 줄여서
병원 단체사진 특징있는 환자 더넣고
환자별로 더나왔으면 했어..
나는 의심 톨이라 그런지
간호대학 출신 여자애가유튜브로 수입이있단거나..
각종기기 못알아차리는 거 보고
(80년대나 70년도에 살았던 귀신이라서 못알아차리는거라 의심ㅋㅋ)
정신병원 원장 딸이라든지..
행방불명된 여고생이라든지..
전혀 1도 상관없었구요 분량도 적게 나와서 좀 놀람..
샬롯이 한 70프로 쳤고
제작자 형인가? 얘가 짜증내는게 한 20프로 치고
드론이 1 0프로 친것같음..
샬롯역 여배우 잘됐으면 좋겠당..
얘가 정신병원안에서 소리지르고 짜증내다가
숲에서 울면서 앉아서 못일어날때
보는 내가 다 짜증이났는데
402호 씬 보고
얘한테 호감이었음 연기잘하드라 잘됐음 좋겠어..
보는 청자가 짜증나서 닥치라고 하고싶을정도면
연기잘하는게 아닐까...
그리고
돈때메 여자애둘이 나간다할때 못나가게 막는 거 보고
짜증나더라 이런거 보고 권선징악이 있지않을까했거든
죄없는얘는 있을껀데
아쉽게도 애들한테 권선징악은 없었어여
없었던게 다행인듯
영화 전체적으로볼때 누가살아나아서 아침에 발견된다
이런건 아닌것 같음..그래도 희망하긴했지..,
권선징악으로 보자면 돈을 생각했던 제작자들은 귀신들을 화나게한거고
샬롯도 페인트칠이나 샬롯과 실험실 탐방했던 친구도
병을 깼으니 화나게한거고
402호 들어가려고 다른 두명은 문 훼손?..이렇게 치면
남는친구가 하나도 없긴함....
초반에 다들 모일때 개그담당이던 체험자 남자애가 좀
귀신씌인거 같이 보였느데 마지막까지 개그담당이고
간호사출신여자애랑 특별할 것 없이 귀신에게 사로잡혀서
그냥 조연이구나..싶고?
영화초반에 카메라가 여러번 끊긴 것은 이승에서 저승사이의 공간으로 진입하는 순간이라 그랬다라 생각되더라..
영화관 필름 문젠가 했어 너무 심하게 끊겨서
연옥과 같은 공간에 진입했는데
귀신을 부르는 의식을해버려서 실제로 다들 저승으로 가버린게 아닐까?
마지막에 문이 없는곳에 갇혔는데
천장에 물이 고여있었던건 이미 저승으로 와버렸단걸 의미하는것 같아..
곤지암 정신병원 환자들은 원장에서 신체실험의 대상이되었던것같지? 402호 샬롯씬을 보면 환자가 카다바?하고해야하나? 해부한 자국이 있었으니..
처음부터 유투브 방송은 시작되지않았고
불꽃이 정신병원안이건 텐트건 꺼지는 순간부터
귀신들이활발하게 행동했던 것갇고..
(제사같은거지낼때방울줄이떨어진건얘들이한거지만 샬롯스카프날라갈때 바람하나안들어오는방이라고했음)
제작자를 정신병원안으로 끌어오기위해서
유튜브 시청률이활발하게 만들어서 백만가까이 보이게 만든 것가틈..
인형은 사진을 보고 제작한건지..원래 있던건지 파악이 안되더라..
내가 유추한건 이정도?
페이크다큐는 이렇게 풀어갈 수 있는게 좋아..ㅋㅋ
혹시 내가 못찾은걸 찾은 톨들 있음 알려주라ㅋㅋ
난 나름 재밌게 봤어!!ㅋㅋ징그러운장면도 없구ㅋㅋ
별 네개주겠음
한국 페이크다큐개봉이라니!! 몇년전에도 있긴했지만ㅋ
그래서 별네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