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ㅋㅋ
대놓고 여적여 구도에 (이건 여주 자존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여자가 왜 저렇게까지 남주에게 집착하는지
또 오해영은 왜 그렇게 쪽팔림과 망신을 당했는지...
수시로 행해지는 데이트 폭력도ㅋㅋ
무엇보다 이 드라마는 한남식 여자 망신주기가 제일 크리티컬임
배우한테 억하심정 있나 싶을 정도로 여자 망신주는 상황과 구도, 설정들....
당시에 보다가 여자로서 너무 수치스러워서 못 보겠다 싶을 정도였거든.
딱 한남들이 저 여자보라면서 비웃는 감성....
정~말 빻았고 나의아저씨 작가 거인거 알고 나니까 더 빻았다
대놓고 여적여 구도에 (이건 여주 자존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여자가 왜 저렇게까지 남주에게 집착하는지
또 오해영은 왜 그렇게 쪽팔림과 망신을 당했는지...
수시로 행해지는 데이트 폭력도ㅋㅋ
무엇보다 이 드라마는 한남식 여자 망신주기가 제일 크리티컬임
배우한테 억하심정 있나 싶을 정도로 여자 망신주는 상황과 구도, 설정들....
당시에 보다가 여자로서 너무 수치스러워서 못 보겠다 싶을 정도였거든.
딱 한남들이 저 여자보라면서 비웃는 감성....
정~말 빻았고 나의아저씨 작가 거인거 알고 나니까 더 빻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