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https://www.dmitory.com/horror/164762513
ㅡㅡㅡㅡㅡㅡㅡ
국운은 대략 내가 해마다 연말에 주말마다 전국 명산에서 산기도 받은 공수, 장군신께서 알려주신 화경등을 정리해서 말하는거임.
정말 자세하게 말하면 천기누설로 벌전을 받기에 정말 최소한 알기쉽게 설명하려고 몆번씩 수정해서 적어봄
" 믿기 싫으면 안믿어도 됨. 악플이니 무속신앙 사기니 이런 댓글이나 조롱글은 그냥 뒤돌아가기 눌러줬으면 좋겠어"
정계는 먼저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들로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워서 국민들은 뒷전인 모양새가 될것으로 보여짐. 또한 내년 상반기때 정재계의 대규모 비리가 터져서 (음력으로 2020년 12월 중기 ~말기쯤) 높으신분들이 많이 타격을 입을듯. 또 광화문이 시끄럽겠네
지금은 대부분 중도라는 사람들도 "나는 투표때 ㅇㅇ당 찍음" "나는 투표때 ◇◇당 찍음" 이런 경향이 있지만 내년에는 총체적인 정치대혐오의 시대가 시작될것으로 보여져.
또한 새로운 정치인들도 나오지만 기존 정치인들중 회의감을 심하게 느껴서 은퇴하시겠다는분들도 나올것으로 보임.
그리고 코로나는 1월에 진짜 기승을 보이다가 2~3월에 잠깐 터지는거 이외에 차츰차츰 잠잠해지는게 보여져. 아마 어느정도 작년처럼 일상생활로 돌아간다면 "정말" 빨라야 11월에서 2022년 상반기, 해외여행 다니고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시기는 2023~2025년 사이로 보임
대신 다른 질병의 유행이 보이는데 (3월쯤) 내 눈에 이병은 가축들이 많이 죽어나가는걸로 보임. 그리고 일부 사람들한테 건강에도 해를 입힐듯.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이 돌수도 있는데 2020 코로나급은 아님. 아마 축산업 하시는분들은 많이 조심하시는게 더 좋을듯해
내년에 북한이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듯한데, 북한으로 인해 시끌시끌한게 보여져.
뭔지는 모르겠는데 큰 전쟁이나 이런게 아니여도 도발같은게 보임. 한국에 유리하게 돌아가면 통일의 문이 열리는건데 그정도까지는 아닌듯하고 완전 ㅈㄹ맞게 굴면 연평도때 처럼 난리날수도 있는걸로 보여져. 일단 최소 난리 부르스는 출듯.
북한으로 인해 나라가 골아픈 일이 생길꺼라고 봄. 이 일로 한중일미 넷다 영향 받는게 보여짐.
북한 김정은은 내년이 고비임. 특히 내년 음력 6월 조심해야 됨. 이때 쓰러지는 수가 있어. 내년을 넘기면 40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시기까지는 어떻게든 삼. 근데 내년에 살이 있어서 만일 안좋게 간다면 어쨋든 여자임금(그의 여동생이겠지 뭐..)이 나올꺼라고 신께서 공수 내려주심.
전체적으로 국민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시기가 2021년 7.8.9월 양력으로 보이는데 7년전처럼 안타까운 일들도 보여짐. 개인적으로 이쪽은 피해갈수 있으면 피하면 좋겠어
내년에는 또 불난리. 지진(싱크홀같은)이 많이 일어날꺼 같음. 이게 몆년전 강원도 산불이나. 경북지역 지진과 맞먹거나 더 큰수준으로 올꺼라고 봄. 그리고 단순히 불난리가 산불이 아니라 건물화재(경북쪽 공단) 랑 붕괴사고도 꽤 일어날꺼 같음.
여름에 물난리도 작년보다 더 심해질듯. 혼수.산사태는 이제 매년 커지는게 아닌가 싶어. 작년에 비해 더 심함.
그리고 경자년에는 주식으로 손해든 이득을 본 분들이 많은데 내년 신축년은 경자년보다는 더 큰 덕을 못볼꺼 같아. 굳이 본다면 하반기쯤?? 근데 2020년만큼은 아님. (모 아니면 도임. 대박 아니면 쪽박)
굳이 단기간에 대세가 될것이 나온다면 환경주?? 혹은 경자년에 대박났던 주 업종들.. 그리고 1~4월에 곡소리 날정도로 경제 안좋을 듯. 근데 상반기 - 하반기 넘어가는 시점부터 부동산은 올라감.
젊은 청춘들한테 안좋은 기운들이 너무 보이고 2021년에는 청춘들이 많이 이승을 떠날꺼래. 그리고 내또래 중년들 (40대 중반 이상)에게는 울화통의 기운이 너무 많이 보임.
서민들 입장에는 "대체 작년이랑 뭐가 다르지?"라고 느끼지만 엄연히 보면 2020년보다는 회복되는 한해임. 나라 자체 삼재가 2021년까지고 종합적으로 보면 2021년 음력 7~8월부터 좋아질듯
소위 말하는 거짓과 진실의 싸움 중 진실이 살아남으나 그와중에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알고보니 선동이던 형국의 한해가 되고 그 선동이 개혁되는 중요한 한해가 될껄로 보여져.
정말 나한테 타격이 안오게 최대한 설명하자면 이정도임
https://www.dmitory.com/horror/1647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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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은 대략 내가 해마다 연말에 주말마다 전국 명산에서 산기도 받은 공수, 장군신께서 알려주신 화경등을 정리해서 말하는거임.
정말 자세하게 말하면 천기누설로 벌전을 받기에 정말 최소한 알기쉽게 설명하려고 몆번씩 수정해서 적어봄
" 믿기 싫으면 안믿어도 됨. 악플이니 무속신앙 사기니 이런 댓글이나 조롱글은 그냥 뒤돌아가기 눌러줬으면 좋겠어"
정계는 먼저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들로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워서 국민들은 뒷전인 모양새가 될것으로 보여짐. 또한 내년 상반기때 정재계의 대규모 비리가 터져서 (음력으로 2020년 12월 중기 ~말기쯤) 높으신분들이 많이 타격을 입을듯. 또 광화문이 시끄럽겠네
지금은 대부분 중도라는 사람들도 "나는 투표때 ㅇㅇ당 찍음" "나는 투표때 ◇◇당 찍음" 이런 경향이 있지만 내년에는 총체적인 정치대혐오의 시대가 시작될것으로 보여져.
또한 새로운 정치인들도 나오지만 기존 정치인들중 회의감을 심하게 느껴서 은퇴하시겠다는분들도 나올것으로 보임.
그리고 코로나는 1월에 진짜 기승을 보이다가 2~3월에 잠깐 터지는거 이외에 차츰차츰 잠잠해지는게 보여져. 아마 어느정도 작년처럼 일상생활로 돌아간다면 "정말" 빨라야 11월에서 2022년 상반기, 해외여행 다니고 다시 돌아다닐수 있는 시기는 2023~2025년 사이로 보임
대신 다른 질병의 유행이 보이는데 (3월쯤) 내 눈에 이병은 가축들이 많이 죽어나가는걸로 보임. 그리고 일부 사람들한테 건강에도 해를 입힐듯.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이 돌수도 있는데 2020 코로나급은 아님. 아마 축산업 하시는분들은 많이 조심하시는게 더 좋을듯해
내년에 북한이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듯한데, 북한으로 인해 시끌시끌한게 보여져.
뭔지는 모르겠는데 큰 전쟁이나 이런게 아니여도 도발같은게 보임. 한국에 유리하게 돌아가면 통일의 문이 열리는건데 그정도까지는 아닌듯하고 완전 ㅈㄹ맞게 굴면 연평도때 처럼 난리날수도 있는걸로 보여져. 일단 최소 난리 부르스는 출듯.
북한으로 인해 나라가 골아픈 일이 생길꺼라고 봄. 이 일로 한중일미 넷다 영향 받는게 보여짐.
북한 김정은은 내년이 고비임. 특히 내년 음력 6월 조심해야 됨. 이때 쓰러지는 수가 있어. 내년을 넘기면 40대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시기까지는 어떻게든 삼. 근데 내년에 살이 있어서 만일 안좋게 간다면 어쨋든 여자임금(그의 여동생이겠지 뭐..)이 나올꺼라고 신께서 공수 내려주심.
전체적으로 국민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시기가 2021년 7.8.9월 양력으로 보이는데 7년전처럼 안타까운 일들도 보여짐. 개인적으로 이쪽은 피해갈수 있으면 피하면 좋겠어
내년에는 또 불난리. 지진(싱크홀같은)이 많이 일어날꺼 같음. 이게 몆년전 강원도 산불이나. 경북지역 지진과 맞먹거나 더 큰수준으로 올꺼라고 봄. 그리고 단순히 불난리가 산불이 아니라 건물화재(경북쪽 공단) 랑 붕괴사고도 꽤 일어날꺼 같음.
여름에 물난리도 작년보다 더 심해질듯. 혼수.산사태는 이제 매년 커지는게 아닌가 싶어. 작년에 비해 더 심함.
그리고 경자년에는 주식으로 손해든 이득을 본 분들이 많은데 내년 신축년은 경자년보다는 더 큰 덕을 못볼꺼 같아. 굳이 본다면 하반기쯤?? 근데 2020년만큼은 아님. (모 아니면 도임. 대박 아니면 쪽박)
굳이 단기간에 대세가 될것이 나온다면 환경주?? 혹은 경자년에 대박났던 주 업종들.. 그리고 1~4월에 곡소리 날정도로 경제 안좋을 듯. 근데 상반기 - 하반기 넘어가는 시점부터 부동산은 올라감.
젊은 청춘들한테 안좋은 기운들이 너무 보이고 2021년에는 청춘들이 많이 이승을 떠날꺼래. 그리고 내또래 중년들 (40대 중반 이상)에게는 울화통의 기운이 너무 많이 보임.
서민들 입장에는 "대체 작년이랑 뭐가 다르지?"라고 느끼지만 엄연히 보면 2020년보다는 회복되는 한해임. 나라 자체 삼재가 2021년까지고 종합적으로 보면 2021년 음력 7~8월부터 좋아질듯
소위 말하는 거짓과 진실의 싸움 중 진실이 살아남으나 그와중에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알고보니 선동이던 형국의 한해가 되고 그 선동이 개혁되는 중요한 한해가 될껄로 보여져.
정말 나한테 타격이 안오게 최대한 설명하자면 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