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ㅜㅋㅋㅋ 어린시절 방치당하듯이 자라고 평생 애정 갈구하면서 살아와서 불쌍하긴 했는데 그 후 한 행동들이 너무 싸이코패스 그 자체라 마지막엔 호감 1도 없었거든
민수한테 자기 용서하라고 강요하고 결국 질투에 미쳐서 부모 죽인것도 나비고
춘배가 자기처럼 고통받길 바라서 춘배 자리 없게 뺐어가고 언플하고 그러면서 순수하게 행복해하고
춘배가 진짜 말도 안되는 갓성이어서 나비 용서하고 회개하길 바랐던거 같은데 그걸 죽기 직전에야 깨달은게 불쌍해..
물론 사랑에 미친 쌍놈새끼 싸이코패스 맞는데ㅜㅜ 그렇게 애정 갈구하다가 존재조차 사라지는 소멸을 맞은게.. 마음쓰이게해.. 그리고 인스타 계정도 없어짐 ㅅㅂ ㅠㅠ
민수한테 자기 용서하라고 강요하고 결국 질투에 미쳐서 부모 죽인것도 나비고
춘배가 자기처럼 고통받길 바라서 춘배 자리 없게 뺐어가고 언플하고 그러면서 순수하게 행복해하고
춘배가 진짜 말도 안되는 갓성이어서 나비 용서하고 회개하길 바랐던거 같은데 그걸 죽기 직전에야 깨달은게 불쌍해..
물론 사랑에 미친 쌍놈새끼 싸이코패스 맞는데ㅜㅜ 그렇게 애정 갈구하다가 존재조차 사라지는 소멸을 맞은게.. 마음쓰이게해.. 그리고 인스타 계정도 없어짐 ㅅㅂ ㅠㅠ
나도 나비 맘에 안들긴 햇는데 결말이 그렇게 됫구나 ㅜㅜㅜㅜ 안타깝네
나비주변에 좋은 사람들 잇엇는데 본인이 내팽겨친거네
피해자한테 용서강요하는거 진짜 양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