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흐름은 흥미로워서 계속 보고는 있는데
온라인 커뮤에서 가장 큰 영업 소재였던 유진한과 이혜준 관계는 너어무 재미없어. 극에서 이질감 장난 아니고 큰 흐름에 집중하다가 딴짓하게 돼
너무 로설스러운 레드와인, 클래식 음악 및 캐릭 설정도 그렇고 유진한 대사와 둘 사이의 사건도 그렇고 Aㅏ...하면서 흐린눈 하게 됨
게다가 이혜준이 매력적인 캐릭터이면서도 너무나 요즘 젊은 여자들이 자기투영할 여지가 많은 캐릭터라 아 스바 작가님 너무 노린거 아닙니까 하면서 땀 흘리게 되는겈ㅋㅋㅋ 이혜준의 올곧음이 다른 동료들과 마찰 일으키는 부분이 오히려 재밌었어. 이혜준이 옳지만 동료들이 틀린건 아닌 그런 미묘함ㅋㅋ
그리고 이혜준 역에 심은경, 마스크는 정말 좋은데 방금 전화받는 씬에서 엽떼여? 엽떼여? 해줘서 날 또 한번 한숨쉬게 만들었다 너무 애같이 연기해서 지금 나이 검색도 해봤음.
지금 딱 위기에서 절정 넘어가는 부분까지 봤는데 지금 보는 화에서 끝까지 볼지 안 볼지 결정날듯ㅌㅋㅋ
온라인 커뮤에서 가장 큰 영업 소재였던 유진한과 이혜준 관계는 너어무 재미없어. 극에서 이질감 장난 아니고 큰 흐름에 집중하다가 딴짓하게 돼
너무 로설스러운 레드와인, 클래식 음악 및 캐릭 설정도 그렇고 유진한 대사와 둘 사이의 사건도 그렇고 Aㅏ...하면서 흐린눈 하게 됨
게다가 이혜준이 매력적인 캐릭터이면서도 너무나 요즘 젊은 여자들이 자기투영할 여지가 많은 캐릭터라 아 스바 작가님 너무 노린거 아닙니까 하면서 땀 흘리게 되는겈ㅋㅋㅋ 이혜준의 올곧음이 다른 동료들과 마찰 일으키는 부분이 오히려 재밌었어. 이혜준이 옳지만 동료들이 틀린건 아닌 그런 미묘함ㅋㅋ
그리고 이혜준 역에 심은경, 마스크는 정말 좋은데 방금 전화받는 씬에서 엽떼여? 엽떼여? 해줘서 날 또 한번 한숨쉬게 만들었다 너무 애같이 연기해서 지금 나이 검색도 해봤음.
지금 딱 위기에서 절정 넘어가는 부분까지 봤는데 지금 보는 화에서 끝까지 볼지 안 볼지 결정날듯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