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수상 장면 촬영해놓고 편집해서 내보내니까 정말 정돈된 느낌이었어.
어제도 전현무는 시상자들 상대로 무례한 질문을 하던데 시비 걸 (?) 수상자가 없으니 그걸 그나마 좀 덜 듣는 것도 좋았고, 오르고 내리는 장면이 없으니까 확실히 좋더라 ㅋ
촬영날 받은 사람들은 팀 멤버들이랑 같이 수상하니까 축하도 듬뿍 받고 소박하지만 가족 잔치 느낌 났더라구
문세윤이나 숙언니 대상!! 수상할때 다 같이 있는거나
숙언니가 영자언니 은이언니 상주는거 못본건 좀 아쉬웠어 ㅠㅠ
어제도 전현무는 시상자들 상대로 무례한 질문을 하던데 시비 걸 (?) 수상자가 없으니 그걸 그나마 좀 덜 듣는 것도 좋았고, 오르고 내리는 장면이 없으니까 확실히 좋더라 ㅋ
촬영날 받은 사람들은 팀 멤버들이랑 같이 수상하니까 축하도 듬뿍 받고 소박하지만 가족 잔치 느낌 났더라구
문세윤이나 숙언니 대상!! 수상할때 다 같이 있는거나
숙언니가 영자언니 은이언니 상주는거 못본건 좀 아쉬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