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매열무 중에 그림체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주 아빠가 여주 엄마 가슴만져서 운명적인 만남이라는데서 짜게 식고
여주 남주를 향해서 넘어지는데 팬티씬 적나라해서 또 식고
공감성 수치옴..
근데 헷갈리는 건 이게 장르가 순정으로 되어있고
여주가 남주 고추 만져서 운명이 되는 게 희한해서
계속 볼 지 말 지 고민 중..
이거 재밌니?
여주 아빠가 여주 엄마 가슴만져서 운명적인 만남이라는데서 짜게 식고
여주 남주를 향해서 넘어지는데 팬티씬 적나라해서 또 식고
공감성 수치옴..
근데 헷갈리는 건 이게 장르가 순정으로 되어있고
여주가 남주 고추 만져서 운명이 되는 게 희한해서
계속 볼 지 말 지 고민 중..
이거 재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