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0.12.15 15:19
    발상의 전환과 시각을 달리하면 이렇게 새로운 기회가 오는구나 난 낑낑거리며 모아서 어떻게 장만은 했는데 그 전에 이런 발상도 했다면 마음의 여유가 더 있었을 수도 있겠다 정성글 잘 읽은 답례로 추천 누르고 가
  • tory_2 2020.12.15 15: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30 17:20:40)
  • W 2020.12.15 15:37

    일본은 정말 잘 모르지만 대도시 역세권은 떨어지기 어려운게 맞을거같아. 35년 1퍼센트 이하라니 거의 꿈의 이자율이다 ㅋㅋ

  • tory_2 2020.12.15 15: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30 17:20:45)
  • tory_12 2020.12.16 10:04
    2톨아 나도 일본톨인데 미혼인경우에도 다 뽑아먹을 수 있을까ㅠㅠ? 주위에 다 기혼자들밖에 없고 한국인이 주위에 없어서 일본인 케이스만 들어가지고...ㅠㅠ 일본 산지 10년 넘었는데(중간에 잠깐 일본에 없어서 영주권 없음) 월세 너무 아깝고 코로나땜에 재택하면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집을 아에 살까 고민중이야... 혹시 조언 해 줄 수 있으면 부탁해도 될까??ㅠㅠ 철면피라 미안해...
  • tory_2 2020.12.17 2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30 17:20:50)
  • tory_12 2020.12.20 20:55
    @2

    @2 톨아 조언 정말 고마워! 나도 울 회사가 아직 코로나에 끄떡 없고 잘릴 위험도 없어서 이때다 싶어서 질러야 하나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현실적인 고민 할 수 있을것 같아! 정말 고마워

  • tory_3 2020.12.15 15:33
    발상의 전환과 그 결단력에 감탄하고 간다! 비슷한 동네 톨인데 ㅎㅎ 투자용은 아직 무섭더라고... ㅠ
    이직하게되면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좋은 정보 고마워!
    내가 최근 얻은 부동산 팁은, 투자용 집에서도 총 합쳐서 최소 2년은 산 후에 팔면 세금 면제혜택 받을 수 있다는거!
  • W 2020.12.15 15:41
    베이톨인가보다 반가워~ 쓰다보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적진 않았는데 투자용으로 사도 사실 1031 exchange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투자집을 갈아타면서 계속 투자수익을 이연하면 사실 세금을 거의 영원히 ㅋㅋ 안내는것도 가능해. 그리고 모기지는 같은회사 2년이상 다녀야지 안정적으로 나오니까 그것도 고려해서 집사는시기 보는것도 좋을듯!
  • tory_5 2020.12.15 16: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4 06:14:57)
  • W 2020.12.15 16:45
    오 그랬구나.. 어느동넨지 궁금하다 ㅋㅋ 맞아 테넌트 잘못만나면 거의 악몽에가까운 스토리를 듣긴했어. 난 완전 새집 +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끼고 사서 테넌트만 고르고나면 사실 내가 관여할일은 아마 없을거같아
  • tory_6 2020.12.15 17:39
    내 친구 남친이 이렇게 두개 굴리는데 지금 코로나 땜에 콘도 값이 많이 내려갔거든. 그래서 둘이 곧 결혼하고 둘다 억대 연봉인데 팔지도 못해서 막상 둘이 살 집은 못 구하고 렌트 하기로 했어........투자는 역시 리스크가 있긴 하니깐 생각있는 톨이들은 다들 잘 생각하고 결정하길!
  • W 2020.12.15 18:09
    콘도를 샀구나.. 나는 투자집으로는 콘도는 매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관리에 손이 덜갈수는 있어도 일단 HOA때문에 고정비가 늘어나는게 좀 크더라고. 썼듯이 캐시플로우 따져보고 사면 (다시말해 집값 대비 렌트수익) 사실 제일 좋은건 멀티유닛이야.
  • tory_7 2020.12.15 20:02
    톨 멋있다! 실행력도 대단하고 정보력도 대단하고! 질문 있는데 혹시 모기지 대출 있는 상태에서 수입이 없어지면 어떻게 돼? 일하다 영주권 얻어서 집 사고 석박사하려고 하는데 이자 받을 때 연봉도 고려하잖아. 그런 경우 주위에 봤어?
  • W 2020.12.16 03:29
    응 모기지 받을때 당시 기준으로 보는거기땜에 집 클로징하고 나서는 모기지 페이먼트 자체만 밀리지않으면 대출 후 수입이 없어도 문제없을꺼야. 나는 투자용집을 산 이유중에 하나가 그거였어. 내가 이집을 사고 혹시나 직장을 잃거나 생애주기(아이 등)로 인해 인컴이 줄어도 테넌트가 계속 집 페이오프를 해주니까 내가 실제 사는곳은 렌트하면서 플렉서블하게 옮겨다닐수 있다는거.
  • tory_7 2020.12.17 01:49
    @W 고마워!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풀리길 바래!
  • tory_8 2020.12.16 00:46

    유럽톨인데 나도 찐톨처럼 생각한 적 있어. 우리가 살 집 찾기 어려운데 이자도 안 나오는 은행에 돈 놔두지 말고 임대 줄 집을 사면 어떨까. 근데 법이 세입자 쪽으로 많이!! 유리한 것도 있고, 뭣보다 임대 수입 세금이 월급에 비례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떼어가더라고. ㅠㅠ (임대 수입에서 사회보장부담금(복지세 같은거?)을 떼고 또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내는데 이게 월급 세율에 비례함.)

    예전에 임대 준 경험이 있는데 수수료 아끼려고 직접 관리했거든. 얌전한 세입자들 만났고 집세는 꼬박 잘 받았지만 그래도 여러 모로 고생하다보니(집에 문제가 있음 바로 얘기를 해야 집주인인 우리가 바로 고쳐줄 텐데 말을 안 해서 문제를 크게 만들었어 ㅠㅠ) 세입자 나갔을 때 조금 수리해 팔아버렸어. 나라별로 사정이 다를 테니 잘 비교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달아. 

  • W 2020.12.16 04:07
    맞아 유럽은 테넌트보호를 진짜 잘할거같긴해.. 미국도 리버럴한 주나 도시는 랜로드보다 테넌트가 훨씬 유리한 법들이 많아서 그런 도시는 주변 케이스보고 걸렀어ㅠ
  • tory_9 2020.12.16 02:33

    솔직히 부지런하고 적당히 handy한 타입이면 이거 좋다고 봐! 아무래도 세입자랑 귀찮은 일도 생길거고 수리하고 이러느라 신경쓰일 일이 있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확실한 투자 맞으니깐...

    근데 나는 게으르고 handy와는 정 반대 타입이라 감히 생각도 안함 ㅜㅎㅎㅎ 

  • tory_10 2020.12.16 02: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20:51)
  • tory_10 2020.12.16 0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20:51)
  • W 2020.12.16 03:39
    @10

    나는 코비드 터지고 샀어.. 놀랍게도 집가격은 많이 내리지않았지만 일단 이자율이 너무 좋아서 집값이 사실 내려간거나 마찬가지인 효과인거같아. 근데 부동산은 참 희한하게도 지역마다 편차가 진짜 많이나. 예를들면 지금 샌프란 집값이 비싸고 출퇴근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새크라멘토까지 포함해서 근교지역이 진짜 핫해졌어. 글에 썼다시피 나는 무조건 캐시플로우을 봤기때문에 무조건 렌트인컴대비 집값으로 돌려보고 구입했고, 지역은 내가 잘알면서 좀 러프하지만 앞으로 개발가능성이 있는 동네로 골랐어. 캐시플로우용으로 조사하다보면 안좋은 동네일수록 ROI가 올라간다는걸 알게 될꺼야.. 근데 그만큼 테넌트가 이상할 확률이 높아서 그걸 잘 발란스할수 있는게 중요하고 그걸 조언해줄수 있는게 투자용 프로퍼티 전문 리얼터나 프로퍼티매니저라고 생각해. 이런사람을 찾아서 같이 일해야해. 

    렌트비에 대한 세금은 개인이름으로 샀으면 물론 월급에 준하는 인컴택스를 내야하지만 그만큼 비용처리할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 예를들면 프로퍼티매니지먼트 비용/프로퍼티 택스/모기지 "이자"(원금제외)/홈인슈어런스등. 그래서 실제세율은 훨씬 떨어지는게 가능해. 

  • tory_10 2020.12.16 0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20:51)
  • W 2020.12.16 06:31
    @10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 ㅎ 나도 사전지식없이 그냥 살집알아보다가 방향을 튼거라 주변 도움을 엄청나게 많이 받아서 내경험을 나눠보고 싶었어.. 꼭 인컴프로퍼티가 맞다는건 아니고 개인상황에 따라 다르니 여러각도로 살펴보고 결정하길!
  • tory_11 2020.12.16 07:55

    헉 이런 강같은 글이 있다니...나도 지금 베이 거주중이고 투자용 인컴 프로퍼티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글쓴톨은 거주하는 곳과 투자집 거리가 얼마나 돼? 근교용으로 살려다 보니까 점점 멀어져서 자동차로 6시간 정도 떨어진 곳까지 보게 되더라고.. 근데 그러면 혹시 집에 문제 생기면 바로 가야하는데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야. 그리고 앞으로 집값 올라갈 지역이라고 생각해서 콘도 (+최근 가격이 많이 떨어짐) 구매 고려중인데 쓴톨말대로 HOA까지 고려하면 투자대비수익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니 그것도 걱정이다 ㅋㅋㅋ ㅜ 투자용집으로는 처음 사보는거라 궁금한게 많네..

     

  • W 2020.12.16 08:17
    나는 사실 투자집이랑 내가 사는데는 꽤 많이 떨어져있는데 (5시간이상) 위에 댓달았다시피 인컴프로퍼티같은 경우는 어차피 프로퍼티매니저를 끼고 사는경우가 많아서 처음 시장조사하고 살때아니면 그 지역에 꼭 갈필요는 없어.. 내가 쓰는 프로퍼티매니지먼트 회사는 그로스 렌트에서 일정 % 수수료로 받는대신 모든 메인터넌스+테넌트관리를 맡아서 해줘. 난 콘도는 나중에 톨이 들어가서 살거 생각하고 사두는거 아니고 순수한 인컴프로퍼티라면 진짜 비추고 연식이 오래되지않은(=고칠게 적은) 싱글패밀리홈에서 듀플렉스/트리플렉스 정도가 처음 투자용으로는 제일 나은거 같아.
  • tory_13 2020.12.16 22:02

    와 이런글 너무 반갑다...!! 나도 이제 곧 결혼앞두고 있고, 내집장만이 계획인데 

    어차피 향후 3-5년 렌트로 살거 작은 집 투자용으로 하나 사두라는 조언을 들어서 고민중이야.

    나랑 남친 너무 순진하게 저금만 하나 싶어서 투자쪽 공부를 하고 싶긴한데, 막상 어떻게 준비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

    혹시 톨이는 정보를 어떤식으로 얻었는지 유투브채널이나 책 좋았던 거 있음 추천해주면 넘 고마울 것 같아!! 그리고 혹시 비시민권자라면 세금관련해서 각별히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었는지도. 우리는 아직 둘다 영주권/시민권이 없거든 (곧 영주권 들어가고 미국에서 계속 살 예정이긴 해)

  • W 2020.12.17 02:38
    나는 유튜브는 안보는편이고 책은 그때그때 필요한거 골라서 보는데 아주 초보 입문이면 토니로빈스-머니랑 보도 섀퍼-돈 나쁘지 않은듯해. 부동산은 주변사람(친구, 직장동료)한테 조언구하고 소개받아서 부부둘이서 연구하는편이야.
    나는 영주권자인데 사실 택스보고하기 시작하면 시민권자랑 다른게 없기땜에 굳이 신경쓸거는 없는거같고, 비자홀더는 택스리펀을 더 받을수있는걸로 아는데 미국계속 거주예정이면 그럴필요없이 레지던트로 똑같이 파일하면 될듯.
  • tory_14 2020.12.17 02:22
    오 진짜 고마워! 나도 베이톨인데 타주에 투자용으로 구입해서 렌트줄까 생각중이야. 톨이는 구입해둔 집이 나중에 집값 오르면 팔 생각으로 투자한거야?? 그리구 렌트받으면 그게 인컴으로 잡히니깐 택스 파일링할때 결국 더 뱉어내야하는 문제는 없나 궁금해
  • W 2020.12.17 02:49
    타주 투자용이면 roofstock 참고로 보면 좋을거같고 나는 집을 장기투자로 산거 + 이미 사는것과 동시에 캐시플로우 파지티브라서 팔일은 없을거같아. 굳이판다면 투자부동산은 차익에 대한 세금때문에 1031 exchange로 다른 부동산을 살듯.
    개인이름으로 집샀을때 렌트인컴은 당연히 소득에 포함이지만 관련 익스펜스를 다 디덕션가능하기땜에 그로스렌트 대비 실제과세비율은 보통 월급보다는 낮아. 10벨한테 달아준 답변참고해~
  • tory_14 2020.12.17 05:25
    @W

    앗 원톨아 고마워. 내가 다른 댓글을 차분히 안 읽어보구 성급하게 달았구나! 너무 유용한 글이 맘이 앞서서 그랬엉 ㅋㅋ roofstock 알려줘서 고마워 참고해서 볼게! 프로퍼티 매니지먼트는 집을 사고나서 찾는 거야?? 사고싶은 마음은 많아서 온라인으로 가격같은 건 자주 알아봤는데 프로세스에 대해선 완전 잘 몰라서 ㅠㅠ

  • W 2020.12.17 05:49
    @14 버짓책정하고 다운페이 모았고 어디살지 지역도 정했으면 그지역을 잘알고+인컴프로퍼티 위주로 하는 리얼터를 구하면돼. 대부분 그런사람들은 사이드로 본인 투자용 인컴프로퍼티를 몇개 끼고있는경우가 흔해서 나는 거의 소개 소개로 리얼터+프로퍼티매니저+론브로커까지 같이 일하고있어. 제일 좋은건 믿을만한 지인소개고 없으면 몇군데 인터넷으로 컨택찾아서 이메일/전화로 대화해보고 연락잘되고 일잘하는 사람으로 고르면 될거같아.
  • tory_14 2020.12.17 07:18
    @W

    고마워 원톨아!! 일단 생각해둔 지역이 몇군데 있는데 인컴 프로퍼티 위주로 하는 리얼터를 알아봐야겠다. 베이톨들 다 잘 되길 바라!

  • W 2020.12.17 05: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21 05:32:32)
  • tory_15 2020.12.17 23:47
    해외 상업용부동산 톨인데 ㅋㅋ 톨이 부동산을 상업용투자자들 처럼 하네 ㅋㅋ 재밌게 보구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하정우 X 여진구 X 성동일 X 채수빈 🎬 <하이재킹> 시사회 21 2024.05.31 385
전체 【영화이벤트】 수학과 로맨스의 환상적 혼합 🎬 <마거리트의 정리> 시사회 2 2024.05.31 261
전체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2024.05.27 2429
전체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3 2024.05.27 2380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0818
공지 여행/해외거주 게시판 공지 67 2017.12.20 439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9 해외거주 홍콩톨,,, 조심스레 홍콩남자 추천해봐 61 2020.12.25 7871
548 해외여행 우리 망한 여행 얘기해볼래..? ㅋㅋ 43 2020.12.24 2603
547 해외거주 일본 관련 여러가지 셀프 질의응답 28 2020.12.24 1656
546 해외거주 성급한 일반화로 가득한 해외거주 한남 + 백인녀 커플 이야기 14 2020.12.23 1814
545 여행후기 작년 스페인 여행 도시별, 레스토랑별 후기.jpg - 스페인편 (데이터 주의!) 33 2020.12.21 1823
544 정보/꿀팁 한국거주하는 양남들 개개개x1000000 극혐 84 2020.12.18 9244
543 해외거주 해외거주 한남종특 - 뉴질랜드편 25 2020.12.17 3671
» 해외거주 해외거주톨의 투자집 구입기 35 2020.12.15 1253
541 해외거주 200플 넘은 글은 그냥 해외사는 사람이 한국 생활의 단점을 지적해서 저렇게까지 플이 늘어난건 아닌거같아 161 2020.12.14 7376
540 해외거주 여기는 해외or국내여행/해외 거주 커뮤니티 입니다. 101 2020.12.14 5292
539 해외거주 한국에서의 이질감과 동질감 35 2020.12.13 4271
538 해외거주 캐나다의 단점.+여자의 삶 24 2020.12.13 3377
537 해외거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356 2020.12.12 9448
536 해외거주 미국서 살기 좋은 도시 꼽아볼래? 30 2020.12.12 1552
535 해외거주 시리즈화 될듯한 해외거주 한남 종특 - 일본편 67 2020.12.10 6754
534 해외거주 미국에서 집사기 (하) 30 2020.12.10 1762
533 해외거주 미국에서 집사기 (상) 30 2020.12.10 3993
532 해외여행 2019년 초여름에 다녀온 핀란드 가족여행 대충 후기 1 (스압, 똥손사진 주의) 23 2020.12.08 1056
531 해외거주 중동 국가에서 잠시 살았었는데 여기서 만난 한남들도 오지고 지렸음 32 2020.12.08 5229
530 해외거주 시민권자 밉국및 검사 자가격리 후기 9 2020.12.08 956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