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작가꺼 판권 사들여 기획단계부터 잡음있던 들마임
글 올라온적도 여러번이고 기사화된적도 있었지만 배우들 캐스팅되고 잘만 진행됨
작가 전작에서도 고증말도 안되게해서 말나왔었는데 그땐 그래도 역사를 건드린게 아니란 말이지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다. 청률은 잘나오면 그만이다
그런 생각가진 방송사 작가 배우의 완전판이 철인왕후같음
논란이 기획단계부터 있었고, 신혜선 또한 평소 서치 잘한다고 봤음
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도 제발회에서 대본 재밌다고
다른 사람이 하는거 봤음 속상했을것 같다. 이 작품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다고 말함
출연배우로써 제발회에서 할수도 있는말인거 알아
그렇지만 이후 신혜선 관련 하나둘 나오면서
배우의 생각과 태도가 이런 들마를 나오게하는구나 생각들었어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신혜선 정도면 좋은 대본 많이 갔을거라 생각함
주드 대박났었고 미니나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로 많이 화제 되었었으니
근데 주인공 설정이나, 실존인물을 비화하거나 역사를 우습게 말하는 이런 대본을
그저 재밌다고 선택한거야
신혜선 아이다랑 황금빛때 인텁할때 만화나 애니를 즐겨본다고 추천한적 있던데
###
신혜선은 또 만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 개그&사무라이 애니메이션인 '은혼'을 가장 사랑한다고요.
"은혼은 최고에요. 쉴 때 우울한 걸 보고 싶지 않아요.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내공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특유의 개그 코드가 정말 좋아요. 명작이죠."
몇년후에 기자가 신혜선 인텁할때 다시 확인까지 해봄
특이하게도 ‘은혼’을 거론한 적이 있다. 확인해 봤다.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 좋아했다.
장르 구별 없이. 느낌이 있거나, 재밌는 것은 계속 돌려본다.
몇 십 번을 보기도 한다. 2D애니메이션 좋아한다.
‘은혼’도, ‘원피스’도 몇 번씩 본 작품이다
신혜선이 가장 “애정하는”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은혼’이다.
외계인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코믹, 액션, 모험 등의 요소가 뒤섞여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은혼’은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이다.
스트레스 쌓일 때 ‘정주행’(처음부터 끝까지 보기)하면 풀린다.
일과 삶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혼이란게 우익 논란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가 유곽이나 성매매, 섹드립, 일본식 아재개그도 많고
본인은 재밌게 볼수있을지언정 타인에게 쉽게 추천하기는 쉽지 않은 작품이야
근데 이걸 재밌다고, 아무생각없이 웃을수 있다고 추천함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철인왕후도 여러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재미'와 맞아떨어지니 선택했겠지
표절드도 그렇고 이렇게 제대로 고증되지도 않고 단지 재미만으로
'가상' 이라 말하며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도 우습게 그리고 말하면서
다들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게 더 무서움
갠적으론 들마 논란이 더 많이 기사화되서
앞으로 방송국도 그렇고 작가와 배우들 또한 작품선택할때 신중하고 책임가졌으면 좋겠어.
아니 판권을 사와도 왜 혐한 작가껄 사오고, 원작에도 없는 대사를 집어넣고,
그걸 재밌다고 웃으며 연기하냐고
글 올라온적도 여러번이고 기사화된적도 있었지만 배우들 캐스팅되고 잘만 진행됨
작가 전작에서도 고증말도 안되게해서 말나왔었는데 그땐 그래도 역사를 건드린게 아니란 말이지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다. 청률은 잘나오면 그만이다
그런 생각가진 방송사 작가 배우의 완전판이 철인왕후같음
논란이 기획단계부터 있었고, 신혜선 또한 평소 서치 잘한다고 봤음
몰랐을리가 없었을텐데도 제발회에서 대본 재밌다고
다른 사람이 하는거 봤음 속상했을것 같다. 이 작품 안했으면 후회했을것 같다고 말함
출연배우로써 제발회에서 할수도 있는말인거 알아
그렇지만 이후 신혜선 관련 하나둘 나오면서
배우의 생각과 태도가 이런 들마를 나오게하는구나 생각들었어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신혜선 정도면 좋은 대본 많이 갔을거라 생각함
주드 대박났었고 미니나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로 많이 화제 되었었으니
근데 주인공 설정이나, 실존인물을 비화하거나 역사를 우습게 말하는 이런 대본을
그저 재밌다고 선택한거야
신혜선 아이다랑 황금빛때 인텁할때 만화나 애니를 즐겨본다고 추천한적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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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또 만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 개그&사무라이 애니메이션인 '은혼'을 가장 사랑한다고요.
"은혼은 최고에요. 쉴 때 우울한 걸 보고 싶지 않아요.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내공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특유의 개그 코드가 정말 좋아요. 명작이죠."
몇년후에 기자가 신혜선 인텁할때 다시 확인까지 해봄
특이하게도 ‘은혼’을 거론한 적이 있다. 확인해 봤다.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 좋아했다.
장르 구별 없이. 느낌이 있거나, 재밌는 것은 계속 돌려본다.
몇 십 번을 보기도 한다. 2D애니메이션 좋아한다.
‘은혼’도, ‘원피스’도 몇 번씩 본 작품이다
신혜선이 가장 “애정하는”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은혼’이다.
외계인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코믹, 액션, 모험 등의 요소가 뒤섞여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은혼’은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이다.
스트레스 쌓일 때 ‘정주행’(처음부터 끝까지 보기)하면 풀린다.
일과 삶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혼이란게 우익 논란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가 유곽이나 성매매, 섹드립, 일본식 아재개그도 많고
본인은 재밌게 볼수있을지언정 타인에게 쉽게 추천하기는 쉽지 않은 작품이야
근데 이걸 재밌다고, 아무생각없이 웃을수 있다고 추천함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철인왕후도 여러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재미'와 맞아떨어지니 선택했겠지
표절드도 그렇고 이렇게 제대로 고증되지도 않고 단지 재미만으로
'가상' 이라 말하며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도 우습게 그리고 말하면서
다들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게 더 무서움
갠적으론 들마 논란이 더 많이 기사화되서
앞으로 방송국도 그렇고 작가와 배우들 또한 작품선택할때 신중하고 책임가졌으면 좋겠어.
아니 판권을 사와도 왜 혐한 작가껄 사오고, 원작에도 없는 대사를 집어넣고,
그걸 재밌다고 웃으며 연기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