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카카페에뜬거보고 캐시지르다가 노잼이라 쉬다가
얼마전에 기다무된거보고 다시보는중인데
최근 전개는 아직 못봤고 60화까지봄
근데 내용이 진짜 지나치게 자기세상에 빠져있는 느낌?이라 보는내내 아 뭔소리야;싶어
극초반부터 영국모에화라그래야되나 영국뽕이 심해서 뭐만하면 오오!!영국!!멋진나라!! 이런 분위긴데
소재대하는게 일본만화에서 모에화요소접하는 느낌?임ㅠ
그리고 갑분오컬트는 ..??갑자기 뭔소리야??싶어서 따라가지도못함 공감도 안되고...
정치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오컬트소재넣고싶은건지 사랑얘기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본인이 덕질하는거에 작품끼워맞추는 느낌?ㅠㅠ
내가 이작가님 작품을 따라갈수있는건 씨엘이 한계였던걸까싶기도해 점점 작품들이 무매력되는거같음ㅜ
얼마전에 기다무된거보고 다시보는중인데
최근 전개는 아직 못봤고 60화까지봄
근데 내용이 진짜 지나치게 자기세상에 빠져있는 느낌?이라 보는내내 아 뭔소리야;싶어
극초반부터 영국모에화라그래야되나 영국뽕이 심해서 뭐만하면 오오!!영국!!멋진나라!! 이런 분위긴데
소재대하는게 일본만화에서 모에화요소접하는 느낌?임ㅠ
그리고 갑분오컬트는 ..??갑자기 뭔소리야??싶어서 따라가지도못함 공감도 안되고...
정치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오컬트소재넣고싶은건지 사랑얘기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본인이 덕질하는거에 작품끼워맞추는 느낌?ㅠㅠ
내가 이작가님 작품을 따라갈수있는건 씨엘이 한계였던걸까싶기도해 점점 작품들이 무매력되는거같음ㅜ
진짜 이 작품 작화때문에 산다고.. 스토리 방향성을 잃은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