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화 컬러페이지^^ 다양한 마키마 요리
즙으로 만들어먹고 탕으로도 만들어먹고 머리카락^^???
작가는 이걸 힙하다고 그렸겠지
설마 소년지에서 저러는 거 또 쿨한 또라이나 재미있다는 반응이었을까 무서워서 감상 같은 거 찾아보지도 못하겠다
우연히 걸려서 그런 거 보이면 인류애 상실이다ㅋㅋㅋㅋㅋ
이건 소년지가 아니라 청년지라도 꽤 아웃 아냐???
내가 영어가 항상 발목잡았는데 다시 영어 실력탓에 이해를 잘 못하는 걸까
얘 뭐라고 씨부리냐 지금ㅋㅋㅋㅋㅋ
이거 일본어로 보면 좀 그럴 듯한 대사가 될 수도 있는 걸까ㅋㅋㅋㅋ
결론은 작가의 여동생 컬렉션이 추가됐을 뿐입니다
그놈의 일관성있는 여동생 취향ㅋㅋㅋ
이 작가 오빠는 절대적으로 여동생 돌봐주고 여동생은 절대적으로 오빠를 의존하는 관계 환장하는 건 이제 잘 알겠다
파펀이고 이거고 어수룩한 주인공이 완벽하게 우위에 서서 지배할 수 있는 존재가 여동생? 그래서 여동생 환장?
이거 순간순간 그럴듯한데 앞뒤 생각해보면 툭툭 끊어지고 납득이 안 가ㅋㅋㅋ
레제 뭐였냐고
감동 에피로는 활용 끝났다고 다시 만나도 무반응
아키나 파워 죽음도 그때뿐
마지막에 아키나 파워 기술무기 쓰는 그럴 듯한 연출은 알지만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아키는 그래서 미래 악마한테서 자신은 마인이 되어 죽는 거나 파워도 마키마한테 죽는 거 본 거?
아니면 미래 악마는 마키마 부하라서 아키를 낚아 장난친 거?
아무것도 회수 안 하고서 2기로 모두 다 던졌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