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과거형으로 말하는게
전지적 관찰자 시점이라
꼭 필요한 캐릭터인가 보다 싶긴 하거든
근데 도정우랑 제이미 사이에만 들어가면
절로 어우... 하면서 인상쓰게 돼ㅠㅠ
도정우랑 사귀거나 하다못해 쌍방으로
썸타는 사이여도 과하다 싶을 판에
지금 일방적 짝사랑같은데
제이미 왜케 견제해ㅋㅋㅋㅋㅋㅋ
둘 같이 있는 것만 보면 표정 딱 굳어지는데
그 연기도 너무 못해가지고
지금 납득도 안되고 미쳐버리겠어ㅠㅠ
차라리 이지욱 기자 만큼이라도
머리가 돌아가서 제이미 의심해서
견제하는 거면 재밌을 것 같은데
지금 지 짝사랑에 취해가지고
감정 컨트롤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패질 않나;;; 협박질에;;;;
제이미 견제질 외엔
딱히 능력치 보여주는 것도 없고
지능캐도 아닌데 그렇다고
현장기술이 좋은 것도 아니고ㅠ
근데 분량 줄어들 것 같지도 않아... 하...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런 캐릭터가 나오냐 진짜...
과거형으로 말하는게
전지적 관찰자 시점이라
꼭 필요한 캐릭터인가 보다 싶긴 하거든
근데 도정우랑 제이미 사이에만 들어가면
절로 어우... 하면서 인상쓰게 돼ㅠㅠ
도정우랑 사귀거나 하다못해 쌍방으로
썸타는 사이여도 과하다 싶을 판에
지금 일방적 짝사랑같은데
제이미 왜케 견제해ㅋㅋㅋㅋㅋㅋ
둘 같이 있는 것만 보면 표정 딱 굳어지는데
그 연기도 너무 못해가지고
지금 납득도 안되고 미쳐버리겠어ㅠㅠ
차라리 이지욱 기자 만큼이라도
머리가 돌아가서 제이미 의심해서
견제하는 거면 재밌을 것 같은데
지금 지 짝사랑에 취해가지고
감정 컨트롤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패질 않나;;; 협박질에;;;;
제이미 견제질 외엔
딱히 능력치 보여주는 것도 없고
지능캐도 아닌데 그렇다고
현장기술이 좋은 것도 아니고ㅠ
근데 분량 줄어들 것 같지도 않아... 하...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이런 캐릭터가 나오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