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중국과 말레이시아 거주 경험이 있음
먼저 중국에서 만난 한남
한국어 하는게 벼슬인 줄 알고
그놈에 오빠 소리 해달라고 한국인인 나한테 지랄
중국인 어린애들 한테 추태 부림
그당시 중국여자들이 한류로 한국 드라마 많이 봤는데
나한테 와서는 왜 죄다 뿔테 쓴 남자 밖에 없냐고
이민호, 현빈 같은 애들 없냐고 물어봄 ㅋㅋㅋ
미안하지만 없단다
중녀들은 한녀보다 개념있고 더치 잘 한다고 별 ㅈ같은 소문 냄
어릴때라 잘 몰랐지만 한남이 저러는건 ㅈㄴ 웃기고 같잖았음
여자 불러서 안마 존나 함
다회 목격함 ㅋㅋ
그리고 중국 존나 무시함
중국애들이 중국이 중국여자애들이 이런말 달고 살면서
존나 무시해 ㅋㅋ 지는 그럼 여기 왜 살아?ㅋ
말레이시아 한남
이 땐 중국에서 이미 데여서
한남이라면 지인도 안만들었음
그러나 주변에서 보고 듣게 되는 행각들이 많음
특히
말레이시아 년들(꼭 년이라 하더라 ㅋ) 자기 한테 환장한대
ㅋ
먹버 하면 된다고 관광지 가면 ㅅㅁㅁ하려고 줄섬
난 KL 살았는데 물론 거기도 ㅋ
안마 받으러 건전한 마사지 샵 가도 대가리에 퇴폐만 들었는지 꾸역꾸역 더럽게 놀려고 함 이슬람국가에서 잘 하는
짓이다 ㅋ
역시 말레이시아 여자들 후려치면서 무시함ㅋ
달고 사는 말
말레이시아 여자애들 이거 원래 좋아해요 ㅋ 원래 이래요
학교 기숙사에 침투 해서 현지인 성추행 하려다가 잡혀감
한국에서 온 남자라고 하면 먹혀주는 줄 알고 폼 존나 잡아ㅋㅋ
십년정도 됐는데 생각나는게 이렇게나 많네
영어권 사는 한남 특히 캐남 위주로 말하자면
일단 중국이랑 말샤랑 다르게
자격지심과 소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제 한녀 한테 맨스플레인 존나 함ㅋ
전에는 다 현지인 여자한테 지랄 하더니
여기선 안 먹히거든
솔직히 여기서 초중고 학교 나와서 ㅇ ㅔ 릭 남 같이 크던지
다니엘 ㅎ ㅔ 니 처럼 혼 혈에 여기 애들이 좋아 할 만한 피지컬 아닌 그냥 한국 길바닥에 치이는 안경 낀 어좁이
스포츠 머리 국밥 육수충 같이 생기자나? 여기 애들은 그런 한남을 걍 길가에 나무 정도라고 생각함 ㅋㅋ아니 나무는 풍경이라도 꾸며주지 ㅋ
할 줄 아는
스포츠라곤 토토 뿐 인 ㅋㅋ
이 놈들 문제는
어릴때 오나 태어나나 스무살 넘어서 오나
존나 가르치려고 한다는거
심지어 나보다 영어도 못해
근데 왜 자꾸 뭘 쳐 알려주겠다고 지랄
심각하게 가성비 충 ㅋ
어디 한인 커뮤에는 워홀러만 골라서 자려는 놈 있고 ㅋ
오빠만 믿어봐 이지랄 오빠 소리 못 들으면 나가 뒤지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만나자 마자 영어권 국가에서 나이 물어봄ㅋ
아 ~~ 나보다 동생이네 오빠라고 해여 ㅎㅎ
존
나
웃
곀
북미(미국 캐나다)에 한남 한인1.5세들 기본적인 틀은 지 부모 1세대꺼 물려 받아서 유교마인드 낭낭함ㅋ
2세 되면 뭐랄까? 얘네는 케바케임
진짜 여기 바나나 거나
유교충거나
대망의 1세 만나지마 도망가 자기 스스로 이민와서 고생했지만 성공한 나 성취 한 나에 존나 취해있음
기본적으로 맨스플레인 가스라이팅 제일 심함
ㅋ
한남 마인드 못버리고 북미에 융화 못 됐거든ㅋㅋㅋㅋ
캐나다 어디에선 몰카도 달았다던데 나라망신 다시키고
캐나다 워홀 온 사람한테 지도 워홀로 눌러 앉았으면서
여자 워홀은 쫌 그렇지 않나..? 호주는 가지마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봄ㅋㅋㅋㅋㅋ
무슨 다각도 맨스플레인도 아니고
그냥 자기 직전에 생각 나는게 이정도네 ㅋㅋㅋ
영국 한남도 비교해보고 싶은데
얘네는 제일 큰 특징이
영국영어 쓴다고 부심 부려
ㅅㅂ 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자기 발음 귀르가즘? 이냐는 말도 들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
얼굴이 걍 귀지인데요...?
그만 글 줄여야겠다 무튼 내 낙은 스벅에서 양남들 구경하는거 한남으로 놀랜 마음 양남으로 다독여야지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스벅도 못가네
유럽사는 ㅎㅏㄴ ㄴㅏㅁ 도 똑같아
자격지심, 자존감 바닥 -> 한녀한테 맨스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