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밀접 접촉자들이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12월 7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최근 구구단 강미나의 생일파티가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청하도 참석했다.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밀접 접촉자인 파티 참석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68369
청하 확진나고 밀접 접촉자들 검사했다는 거 보면 동선중에 생파가 있던거였나..
..아 생파...ㅎ
아...
파티 안 하면 뒤지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생파 ㅋ ..
자기 생일을 여럿한테 축하받지 못하면 안되는 그런건가?
생일축하 받는거야 좋은데
일반인들도 다 괴로워 하는 이 시국에 생일파티를 즐겼다고?
4일이면 한참 다시 난리났다고 하던 때잖아? 근데 생파?
연예인들 레알 그사세인가?얼탱이가 없네
밖에만 안나가면 괜찮은줄 아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 참ㅋㅋㅋㅋㅋㅋㅋ 모이지 말라니까 진짜...
ㅋㅋㅋㅋㅋ이 시국에 파티할 생각을하고 대단하다 sns는 독이다 진짜ㅋㅋㅋㅋ청하는 이래놓고 자기 집콕한다고 팬카페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또 인스타에 올림??????
진짜 대ㅡ박이네
와 인스타 피플들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연예인이....
아.. 티를 안 낸 것도 아니었네 ㅋㅋ.....
어우... 뷔페에서도 확진되는데 무슨 자신감이야.
쟤가 잘했다고 옹호하는게 절대 아니라 연예계는 경각심 없을거 같았음.
가수들은 대기실에 배우들은 촬영장에 다들 모여서 뭐 얼마나 마스크 잘 쓰고 있겠어.
이동하면서 사진찍힐때나 쓰겠지. 그러니 남의 집도 집이니 집콕이라고 생각하고 저러는 사고 흐름 자체는 크게 놀랍진 않음.
저 업계 자체가 워낙 안일해보였어.
이 시국에 참 자알 하는 짓이다
노답 믿거 연예인~
빡쳐. 난 부모님이랑 조카들도 못 보고 있는데 생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