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체감상....??
한국보다 일본 인기가 훨씬 크긴 했지만 내 기억이 잘못된 게 아니면 분명 한국도 인기 있었거든
그 온리전 부스신청 1분인가 2분만에 매진됐었나?암튼 그 시절 내가 느끼기엔 거의 대통합이었어..
2차판에서도 흥했지만 만화 자체가 잘돼서 주 타겟층인 애들한테도 유명했었는데...
진짜 신기하게 특히나 언급이 적은 느낌???
가끔 마음의 고향 찾는다고 이나이레 정주행하다보면 모랄까.... 나혼자 꿈 꿨었던 게 아닐까 싶고 그래..ㅠ
이거만큼 흥했던 장르야 많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이나이레가 언급 적은 거 같아ㅠㅜㅠㅠ
다들 진짜 미련도 없이 탈덕한건가...8ㅁ8
한국보다 일본 인기가 훨씬 크긴 했지만 내 기억이 잘못된 게 아니면 분명 한국도 인기 있었거든
그 온리전 부스신청 1분인가 2분만에 매진됐었나?암튼 그 시절 내가 느끼기엔 거의 대통합이었어..
2차판에서도 흥했지만 만화 자체가 잘돼서 주 타겟층인 애들한테도 유명했었는데...
진짜 신기하게 특히나 언급이 적은 느낌???
가끔 마음의 고향 찾는다고 이나이레 정주행하다보면 모랄까.... 나혼자 꿈 꿨었던 게 아닐까 싶고 그래..ㅠ
이거만큼 흥했던 장르야 많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이나이레가 언급 적은 거 같아ㅠㅜㅠㅠ
다들 진짜 미련도 없이 탈덕한건가...8ㅁ8
후속작으로 갈 수록 넘나 망해감 -> 히노가 이 장르 버린 게 너무 티나서... 마지막 남은 이나SD (망겜이었지만)도 12월까지 플랜 다 짜놓고 12월에 섭종 -> 그마저도 예정일보다 일찍 섭종해버리질 않나... 나는 어떻게든 계속 미디어믹스 됐으면 좋겠는데 완전 연결고리가 끊어져버리는 기분이라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