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 사카모토 료마 이미지가 제일 강하고...(센~세~)
현대극에선....옛날옛적 러브제너레이션 기무라 형이나,
사토 타케루 아버지로 나온 솔개 이런 역할만 보다가
게이 역할이라 해서 어색할거 같았는데, 연기변신 제대로네ㅋㅋㅋ
시로상~ 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도ㅋㅋㅋㅋ원작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연기 잘하네 싶은ㅋㅋ
다른 톨들 보기엔 어땠니??
현대극에선....옛날옛적 러브제너레이션 기무라 형이나,
사토 타케루 아버지로 나온 솔개 이런 역할만 보다가
게이 역할이라 해서 어색할거 같았는데, 연기변신 제대로네ㅋㅋㅋ
시로상~ 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도ㅋㅋㅋㅋ원작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연기 잘하네 싶은ㅋㅋ
다른 톨들 보기엔 어땠니??
원작도 봤지만 나도 이 정도면 잘했다 싶음
기존에 좀 무겁고 결이 센 캐릭터만 하다가 연기폭이 넓다는 걸 증명했다고 생각함
다만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캐릭터 각각은 잘 구현했는데
케미가 약하다고 해야할까? 하는 거!
원작에서는 커플로서 각자의 고민이나 관계 지속에 관한 고민을
독백이나 주변 사람과의 대화에서 표현했는데,
드라마에선 그렇게도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케미가 더 약하게 느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