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은 새드 말고 해피가 좋아 새드인거 봤는데 그 여운이 내가 못 빠져 나오겠더라고....주로 짝사랑여주, 후회남주,계약결혼 이런 조합에서 슬픈것 같아 여주는 이제 지쳐서 떠나려 하면 감정 자각해서 후회하는데 여주가 미뤄내고..
아니면 여주 상황이 자체가 힘든거! 그거에 남주가 후회하고 왜 이제야 봤을까 하고 자책하는 그런 소설 없을까..?
내가 말한 상황들 중에서 추천하는거는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카카페)
결혼시차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단편)
폐하의밤(이건 너무 피폐했어..근데 여주 상황이 힘든거)
쏘롱써머
세이렌(이건 남주가 후회하는지 안하는지 헷갈리긴 한데 이것도 여주가 불쌍했어)
네가 죽기를 바랄때가 있었다
아뜰라에르
정략결혼의 의무(단편)
나무를 담벼락에 끌어들이지 마라(남주는 내 취향 아니었는데 여주가 내 취향이었어)
옷소매붉은끝동
공작부인의 음탕한 초대(단편)
소설 나열하다 보니까 거의 여주가 힘든 소설 뿐이네..;ㅎ
루시아,들키면 죽습니다 - 이건 오해하는 상황? 그런 상황에 괜히 눈물나더라고..이렇게 둘이 삽질하며 오해하는 소설 추천도 좋아!
아니면 여주 상황이 자체가 힘든거! 그거에 남주가 후회하고 왜 이제야 봤을까 하고 자책하는 그런 소설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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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차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단편)
폐하의밤(이건 너무 피폐했어..근데 여주 상황이 힘든거)
쏘롱써머
세이렌(이건 남주가 후회하는지 안하는지 헷갈리긴 한데 이것도 여주가 불쌍했어)
네가 죽기를 바랄때가 있었다
아뜰라에르
정략결혼의 의무(단편)
나무를 담벼락에 끌어들이지 마라(남주는 내 취향 아니었는데 여주가 내 취향이었어)
옷소매붉은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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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열하다 보니까 거의 여주가 힘든 소설 뿐이네..;ㅎ
루시아,들키면 죽습니다 - 이건 오해하는 상황? 그런 상황에 괜히 눈물나더라고..이렇게 둘이 삽질하며 오해하는 소설 추천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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