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movies/greatest-actors-actresses.html?auth=login-google#gael-garcia-bernal



뉴욕타임즈에 떠있길래 가져와봄.


2017년에 21세기 위대한 영화 25편 발표했는데 이번엔 배우 발표했나봄.





내용은 너무 길어서 그냥 파파고 번역기 돌림.ㅋㅋㅋㅋㅋ 원문보고싶음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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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위대한 배우 25명
지난 20년간 스크린에서 다른 누구보다 뛰어났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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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MANOHLA DARGIS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스릴러 '아모레스 페로스'와 알폰소 쿠아론의 로드 영화 '이 투 마마'가 미국 미술관에서 1년 간격으로 개봉했을 때 충격은 지진이었다. 그들의 감독들은 곧 국제적인 명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그들의 공유된 스타인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도 그랬다. 그는 재능이 있었고, 화면을 잡고 있었고, 당신이 계속 쳐다보는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부분적으로는, 그의 도도한 눈과 연등 턱으로 여성적이고 남성적인 아름다움의 이상을 완벽하게 융합시켰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비는 '아모레스 페로스'(2001)에서는 특별히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울림으로 열리며 한숨으로 끝나는 소울풀한 성인 이야기인 '이 투 마마'(2002)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르시아 베르날은 (자신의) 발견의 여정을 떠나는 노동자 계층의 10대 소년 훌리오 역을 맡았다. 줄리오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디에고 루나 역)와 함께, 그가 그러지 않을 때까지 부주의하게 삶을 살아간다. 이야기의 소란스러움이 잠잠해지면서 줄리오의 사춘기 마차미는 배우가 너무 육체적으로 만드는 가식성으로 대체되면서, 그 캐릭터가 자기 속으로 후퇴하는 것을 보게 된다.

2004년까지 가르시아 베르날은 Walter Sales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 어린 체 게바라 역으로 출연했고 페드로 알모도바의 "나쁜 교육"에서 중복 카멜레온을 연기했다. 알모도바르는 이 배우에게 누이리 같은 팜므파탈을 맡겼는데, 가르시아 베르날은 분명히 그렇게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립스틱 자국과 새로운 충격을 주는 심리적 냉기로 그의 성격을 깊게 만들었다.

A. O. SCOTT : 파블로 라라인의 '노'(2013)에서 가르시아 베르날은 1980년대 칠레의 인기 있는 젊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르네 사베드라 역을 맡아 평소의 매력으로 활약한다. 그는 멋있지만 위협적이지 않다; 같은 척도로 잘 생겼다; 웃기지만 불쾌할 정도는 아니다; 자신만만하지만 얼간이는 아니다. 처음에는 르네와 가르시아 베르날 둘 다 과소평가하기 쉽다. 그들의 평범하고 겸손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그라비타스나 공예의 부족으로 착각하기 쉽다. 르네는 야당에 의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독재 정권을 연장하는 국민투표에 대한 "반대" 투표를 지지하는 텔레비전 방송국을 제작하기 위해 입대했다. 르네의 일은 거절을 낙관적인 선택으로 팔고, 피노체트 정권의 잔혹성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없는 행복한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르네는 그 원인을 믿지만 마케팅 도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고객, 동료, 경쟁사와의 다툼에도 다소 '미친 남자'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미디어 비즈니스의 진부함과 정치적 억압의 공포 사이의 극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하는 것은 가르시아 베르날에게 달려 있으며, 그는 거의 전적으로 눈으로 그것을 한다. 어느 날 밤, 그가 어린 아들과 함께 쓰는 아파트는 그들이 자는 동안 파괴되고, 그 순간 르네의 치퍼가 액화제를 순수한 공포로 해결한다. 다음 날 그는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그와 청중들 모두 그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새롭고 심오한 이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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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소냐 브라가

MANOHLA DARGIS : 나는 방금 소니아 브라가에 대한 우리의 시를 위해 "아쿠아리우스"(2016년)를 다시 봤다. 그것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브라가는 아파트가 대서양을 향하고 있는 작가인 클라라 역으로 출연한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클라라가 집주인을 달래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따라간다. 브라가는 클레버 멘돈사 필호 감독의 멋지고, 감상적이지 않은 현실주의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화를 보면서 -- 부분적으로는 "클라라의 머리카락"이라는 챕터 제목에 의해 자극을 받았다 -- 나는 브라가가 어떻게 그녀의 화려한 머리 커튼을 재배치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것을 쓸어 실망시키면서, 나는 멘돈사가 단지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설이 그녀를 연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A. O. SCOTT : 이것은 브라가가 브라질과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서 소피아 로렌에게 대답했던 브라질에서 큰 사건이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올해 멘돈사와 함께 한 그녀의 영화들은("바쿠라우") 그 역사를 그리고 그녀의 옛 카리스마를 이용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늦은 경력을 가진 스타 턴이 아니다. 클라라는 소니아 브라가가 아니야 그녀는 자신의 업적과 연애, 후회의 역사를 가진 매우 구체적인 여성이다. 그러나 브라가의 완전한 자기 확신,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그녀의 영웅적인 무관심을 가진 연주자만이 클라라를 생동감 있게 할 수 있었다.

DARGIS : 그러나 내가 이번에 "아쿠아리우스"에서 매혹적으로 발견한 것은 캐릭터의 의미가 부분적으로 브라가가 스크린에 나올 때마다 가져오는 모든 것에 의해 형성된다는 의미에서, 브라가가 혼혈 여성으로서의 역사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의 모험도 포함한다는 점에서 클라라가 역시 브라가라는 것이다. 브래가가 눈에 보이는 주름이 있고 유방절제술 후 유방재건술을 받은 적이 없는 이 장엄한 여자를 연기하는 것을 보면 환상적으로 해방되는 무언가가 있다. 특히 브라가가 한때 섹스 스타로 노예가 된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한 남성 비평가는 "그녀에게 더 이상 부를 것이 없다"고 쓴 바 있다.

SCOTT : 그녀의 실력은 올해 "바쿠라우"에서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멘돈사의 다른 영화들의 현실주의나 휴머니즘을 버리지 않은 채 위기에 처한 브라질에 대한 미친 듯이 환상적인 공상과학소설적 우화다. 전문적이지 않은 배우들을 포함하는 무질서하게 뻗어나가는 앙상블의 일부인 브라가는 이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녀는 술 문제에 때로는 까칠까칠한 성격인 소도시의 의사 도밍가스를 연기하는데, 이는 다른 누구도 그렇게 깊이와 우아함을 가지고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희극화되고 희극적인 역할이다. 또는 멘돈사가 말한 것처럼 "교향곡에서 그녀는 피아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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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마허샬라 알리

A. O. SCOTT : 마허샬라 알리는 현대 영화에서 훌륭한 얼굴들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조각된 광대뼈, 그 높고 사색적인 이마, 그 눈들은 우울하게 빛났다. 그의 카메라의 존재는 마그네틱하지만, 조심스럽고 교활하다. 그의 등장인물들은 말수가 적고 조심스러운 경향이 있지만, 그들의 예비성은 그 자체의 웅변 형태로서, 그들의 속삭임은 어떤 외침보다도 더 울려퍼진다.

알리는 오스카 최우수 조연상을 두 번 수상했다. 첫 번째는 '문라이트'(2016년)를 위한 것으로, 그가 조용히 내구성이 강한 할리우드 고정관념을 허물었다. 후안은 마약상이며 공동체의 파괴와 암묵적 폭력의 인물이다. 그러나 그를 정의하는 것은 그의 온화함, 그가 젊은 주인공인 치론에게 베푸는 무조건적인 친절이다. 후안은 소년의 말을 듣고, 그의 질문에 대답하며, 이 영화의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에서, 그는 그에게 수영을 가르친다.

그리고 1막과 2막 사이에 사라진다. 하지만 알리는 그가 떠난 후에도 이 영화를 따라다닌다. 그는 비극적이고, 자상한 남자다움의 이미지와 치론의 사랑을 받을 만한 최초의 남자다.

MANOHLA DARGIS : 알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처음으로 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워싱턴의 변호사 레미 단튼 역을 맡았는데, 그는 거의 알지 못하는 미소가 경고처럼 깜박거릴 수 있어 그의 세계에 위험을 알렸다. 레미는 주인공인 프랭크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가 다른 두 명의 파워 브로커와 식사를 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한 장면에서 2회에 들어갔다. 레미는 앉아 있는 남자들 위에 서지 않고 어슬렁거린다. 언더우드가 나쁜 소식인 거 아시죠, 하지만 감독 데이비드 핀처가 레미의 얼굴을 베자 알리는 갑자기 피부가 까칠까칠한 경계심에 대한 상냥한 면모를 떨어뜨려 체온을 바꾸게 되는데, 이는 그가 남자가 아니라 포식자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나는 알리가 맞춤 정장을 입고 (때로는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는 데 너무 익숙해져 처음에는 '문라이트'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것은 단순히 다른 옷장이 아니라, 알리가 각 남성에게 준 정확한 자세, 즉 몸의 변화, 그렇다, 그리고 그 신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의미있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에서는 레미가 흐르며 다음 제임스 본드를 보는 것 같은 순간이 있었다. '문라이트'에서 알리는 영화에서 사라진 후에도 계속해서 힘이 울려 퍼지는 타이타닉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이 배우는 "그린북" (2018년, 그의 두 번째 오스카상 수상자)에서 이번에는 알리가 남자로 연기하는 음악가 돈 셜리 역을 맡아 영화를 능가하는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SCOTT : 나는 그 공연이 영화의 반대라고 거의 말할 것 같아. 알리는 우아하고, 재치있고, 자각적인 반면, "그린북"은 서툴고, 우스꽝스럽고, 자신의 불감증에 눈이 멀었다. 나는 다른 어떤 배우도 그렇게 교활한 위엄으로 그 악명 높은 치킨 장면을 다룰 수 있었을지 확신할 수 없다. '그린북'과 '문라이트'가 둘 다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이었다는 것은 우리 문화의 모순을 말해주지만, 그의 교묘한 기교와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가 그런 두 편의 엇갈린 영화를 고정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알리의 재능에 대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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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 멜리사 매카시

MANOHLA DARGIS : 비평가들이 멜리사 매카시 같은 코믹 연기자들을 해부할 때, 우리는 종종 타이밍, 우아함, 탄력 있는 관상술과 같은 익숙한 자질을 건드린다. 하지만 우리는 연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TV에서 영화로 전환한 이후, 매카시는 자신의 영역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고 누가 영화 스타가 될 것인가에 대한 퇴행적인 생각을 없애는데 신나는 도움을 주었다. 소심한 C인 수잔 역을 맡은 '스파이'(2015)만큼 그녀에게 더 잘 맞는 영화는 없다.I.A. 애널리스트는 맥카시가 광을 낸 다음 즐겁게 휘청거릴 수 있도록 이상한 임무를 맡겼다.

'스파이'의 전복적 재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장르물 컨벤션을 배치해 매카시의 끼를 보여주면서 고정관념도 폭발시키는 방식이다. 수잔은 처음에는 자기 보호(그녀는 불을 약하게 한다)로, 나중에는 인간성의 표현으로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현장에서 그녀는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섹시하고 쓰레기 같은 환상으로 변하기 전에 몇 가지 엉뚱하고 비극적으로 홀린 변장 -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방법에 대한 변장 - 을 불행히도 가정한다. 수잔이 그녀의 머리카락과 억제를 풀자, 매카시는 느슨해졌다. 목소리가 우렁차고, 불끈거리는 손놀림이 주먹에 맞고, 커피돌의 얼굴이 메두사로 가득 차 있다. 매카시는 단 한 명의 여자로 연기하는 것이 아니다. 매카시는 우리 모두다,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이다.

A. O. SCOTT : 리 이스라엘은 재미있다. 그녀는 "타미" (2014)의 태미 (Tammy)와 "더 히트 (The Heat)" (2013)의 멀린 (Mullins)와 같은 매카시의 다른 작품들과 빠르고 맹렬하게 공격적인 언어적 위트를 공유한다. 하지만 '캔 유 에버 포기브 미'(2018)의 리는 실제 인물이었고, 꼭 코미디 같은 건 아니다. 그것은 전기영화도 아니고, 오히려 20세기 후반의 뉴욕의 괴짜와 문학적 삶의 매우 구체적인 한 조각이 잘못된 친구 그림으로 이어져 캐퍼필름으로 꼬여 있다.

리씨는 좋아하거나 응원하기 쉽지 않다. 그녀는 연마적이고, 자기만취적이고, 자기주장을 한다. 그녀는 친구를 멀어지게 하고 음주만큼이나 윤리를 집요하게 움켜쥐고 있다. 맥카시는 유명한 작가들의 편지를 위조하는 돈벌이로 작가로서 비틀거리는 경력을 거래하는 것을 포함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회복이나 구원의 비유로 바꾸는 것에 저항한다.

리와 그녀의 조수(멋진 리처드 E. 그랜트)가 무심한 세계가 자신들을 위해 준비한 운명에 반기를 들며 생존에 어떻게 도박을 하는가 하는 내용이다. 그 영화의 제목은 솔직한 질문을 던진다. 남의 말과 감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이 여사의 실수와 거짓을 용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를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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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카트린 드뇌브 

드뇌브는 자폐증 환자, 혹은 이란인 어머니, 평범한 아내 역을 맡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어떤 우아한 프랑스 여성을 위해 일해왔다. 그 마지막 배역을 위해, 애니메이션 "페르스폴리스"(2007)에서. 드뇌브는 Marjane Satrapi의 엄마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냈다. 우리는 빈센트 파로누드와 함께 이 영화를 연출한 사트라피에게 그녀가 드뇌브를 찾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프랑스에 산다면 캐서린 드뇌브가 상징이다. 내가 자랄 때, 그녀는 꿈이었어. 그녀는 항상 부르주아보다 더 무정부주의적인, 자신의 시대에 비해 너무 진보된 선택을 했다. 그녀는 항상 매우 부르주아적인 파리 여성처럼 보였는데, 그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그녀는 할머니처럼 생긴 반항아다.

캐서린 드뇌브를 처음 만난 것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과 같았다. 나는 너무 감명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에게 지시해야 했고, 그녀에게 감히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처음 두 시간 동안, 나는 완전히 마비되었고, 그녀는 나를 진정시켰다.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매우 관대한 여성이기 때문이다. "너는 감독이고 나는 너의 배우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주면 내가 할 테니까." 그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것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담배 한 대 피우고 가자고 말하더니 내게 은밀히 말했다.

어머니의 성격을 위해서는 이 영원한 어머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야 했는데, 이 사람은 우리 엄마가 아니니까. 우리 엄마는 매우 사랑스런 사람이지만, "너는 이렇게 해. 네가 그렇게 해." 나는 그녀의 딸이 더 나아지고 더 해방되기를 바라는 여성의 힘을 가진 누군가가 필요했다. 캐서린 드뇌브는 호감을 가지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장난기가 없는 이런 말투가 있다. 그녀는 매우 솔직하다. 그녀가 너한테 말을 걸면 네 눈을 똑바로 쳐다봐.

그녀는 호감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녀는 매우 솔직하다.

내가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나에게 소리 지르기 시작하는 장면이 있다. "이란에서 어린 여자애들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 이 나라 밖으로 나가야 해." 나는 그녀가 그것을 연주했을 때, 그녀가 약간 화가 났던 것을 기억한다. 그녀는 평소처럼 자신을 억제하려고 애썼다. 나는 "아니, 캐서린, 너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라고 말했어. 그녀는 그것을 했고 실제로 울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 모든 세월이 지나도, 그녀를 볼 때마다, 나는 심장 박동을 느낀다. 그녀는 사자 같다. 그녀는 시끄럽지도 않고 몸짓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당신 뒤에 있고 당신이 그녀를 보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그 방에 흉악범이 있다고 느낀다. 그것은 동시에 매우 흥미진진하고 매우 위험하게 느껴진다. 그녀는 포악하고 겁이 없어. 그리고 난 그녀에 대해 너무 좋아. — Kathryn Shattuck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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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롭 모건

A. O. Scott : 위대한 캐릭터 배우들은 역설의 달인이며, 동시에 지워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 반드시 한 역할에서 다음 역할로 그들을 알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모든 영화에 도장을 남김으로써 작은 부분에서도 전체를 향상시킨다.

만약 여러분이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개봉된 네 편의 영화인 "머드바운드," "몬스터즈 앤 맨,"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흑인 사나이""저스트 머시"를 봤다면, 여러분은 롭 모건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저스트 머시"에서 사형수로서, 그는 눈에 띄게 불온한 존재로서, 이 영화의 휴머니스트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책감과 무력감, 두려움에 시달리는 조용한 사람이다.

다른 영화들에서 그는 짐 크라우 남부와 현대 도시 북부에서 아버지 역을 맡았다. 그는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다. 영화 속 아들들은 대부분의 이야기를 하지만 모건은 더 큰 역사에서 주인공을 벗어나 있는 경험에 대해 웅변적인 표현을 한다.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흑인 사나이"에서 그는 몇 개의 장면에 출연하고 몇 줄만 외치지만, 이 영화에 관한 모든 것, 즉 독특하고 급변하는 도시의 여백에서 삶의 즐거움과 실망이 그의 얼굴에 쓰여 있다. 듣고, 해바라기 씨를 씹고,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에서 몇 개의 화음을 연주하고, 그가 있는 곳에서 몇 분 후에, 당신은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을 정확히 이해한다.

MANOHLA DARGIS : 이렇게 자주 작은 영화가 배우에게 더 크게 나아가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이는 애니 실버스타인의 <불>(2020)에서 모건이 하는 일이다. 그는 관절이 뻣뻣하고, 소변 속에 피가 흐르고, 연약하게 붙어 있는 전 로데오 황소 기수 아베를 연기한다. 그의 황소 타는 날들이 지난 지금, 그는 투우사로 지상에서 일하며, 쓰러진 기수들을 보호하는 것을 돕는다. 아베의 역할은, 자비롭게 덮어쓰지 않는데, 이것은 모건이 설득력 있게 구현된 연기로 그 인물을 규정할 수 있게 해주는데, 머리는 기울어지고 옆모습과 철회된 존재가 멍든 과거를 표현하고 감정적으로 후퇴하는 남자의 자기 보호 본능을 표현한다.

'불'은 아베에 관한 것일 뿐, 그 대신 백인이고 뿌리가 없는 14세의 이웃인 크리스(암버 하바드)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의 운명은 그녀가 그의 집을 엉망으로 망가뜨리는 것을 들킨 후 신랄하게 엇갈리고, 미국 영화의 기초가 되는 불로소득 낙관주의에 의해 형성된다. 아베와 크리스가 서로를 살리는 셈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살리는 것은 모건이 블랙 카우보이에게 열어주는 창문과 이 공연이 어떻게 단단하고 스토아적인 외톨이의 모습을 포함한 미국이 좋아하는 신화를 복잡하게 만드는가 하는 점이다. 아베는 존 웨인 영토에서 타지 않는다; 아베는 모건이 본능적으로 만들고, 유령에 시달리며, 완전히 살아 있는 완전히 다른 땅에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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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웨스 스투디

웨스 스터디는 스크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얼굴들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즉, 여러분이 그들의 시선과 일치하도록 강요하는 일종의 관통적인 눈으로 주름을 잡고 정박하는 것이다. 소수의 감독들은 그의 얼굴을 원주민 경험의 무뚝뚝한 상징으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귀함, 고통, 고통의 가면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직 아무도 그것을 입고 있는 남자에게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바른 영화에서 스투디는 단지 인물의 겉치레만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그 층을 벗긴다. 표현적 불투명성의 대가인 그는 당신에게 마스크와 그 밑에 있는 것, 생각과 느낌 모두를 보여준다.

그는 너에게 가면과 그 아래에 있는 것을 보여준다.

스투디는 마이클 맨의 서사시 "라스트 모히칸"(1992)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휴론 전사로서 영화적 의식에 뛰어 들었다. 이 캐릭터는 이 배우가 강력한 육체성과 경멸, 조급함, 분노, 분노의 강도를 가지고 전달한다. 스투디는 '뉴 월드'(2005) '아바타'(2009) 등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영화계에서 조금씩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상수였다. 많은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잊을 수 있는 일을 했고, 착취와 TV쇼를 만들었다. 종종 특별히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캐스팅되어, 그는 제로니모와 코치즈를 연기했다; 그는 서부 영화들이 여전히 인기가 있다면 더 많은 영화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 산업이 모험적이었다면, 그는 또한 스투디가 "거미와 깃털"이라고 부르는 것을 입지 않는 남자인 "빙 플린" (2012)의 노숙자 쉼터의 감독자처럼 더 많은 유형을 연기할 수도 있다.

교훈적으로 그는 스콧 쿠퍼의 "몬태나" (2017년)에서 19세기 말 미국의 삶과 죽음에 관한 어느 것도 입지 않는다. 스투디는 연방정부가 그의 조상 땅으로 돌아가기로 동의한 죽어가는 샤이엔 죄수인 옐로호크 족장 역을 맡았다. 영화는 스타 크리스티안 베일이 연기한 전쟁광인 그의 에스코트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다시 한 번, 스투디는 주연 배우인 에스코트의 분노에 대한 그의 캐릭터의 무관심이 뚫릴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을 보완하고 이야기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조연 턴을 전달한다. 옐로 호크는 스투디가 최종적인 자기 소유 행위를 하는 생존인 자신의 조건에 따라 죽을 만큼 충분히 오래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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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윌렘 데포

이 배우는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뱀파이어의 그림자'(2000년)와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년)만큼 영화에서 중요한 존재였다. 줄리안 슈나벨의 전기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2018)에서도 반 고흐 역을 맡아 후보에 올랐다. 우리는 슈나벨에게 왜 다포에게 눈을 돌렸는지 물었다.

윌렘과 나는 30여 년 전에 만났다. 그는 항상 동네에 살았고, 우리는 공통적으로 친구가 많았다. 올리버 스톤은 뉴욕에서 "The Doors"를 촬영하고 있었고, 우리는 어느 날 밤 촬영장 주변에 서있었고, 그것이 우리가 처음으로 대화를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매우 관대한 배우라는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공연에 관심을 갖고, 자신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을 돕는 것에 신경을 쓴다. 그는 매우, 매우 충성스럽고, 매우, 매우 똑똑하다. 똑똑한 사람이 있으면 더 나아질 수 있어

그는 매우 관대한 배우다. 그는 다른 사람의 공연에 신경을 쓴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나는 반 고흐를 연기할 수 있는 인격의 깊이를 가진 사람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그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 사람이 되기에 충분한 인생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윌렘이 60세, 반 고흐가 죽었을 때 37세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누군가를 믿고 그들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감이 있어야 한다. 나는 윌렘을 암묵적으로 신뢰한다. 그리고 그 정도의 신뢰는 양방향으로 간다.

아를레스가 도착한 후 우리가 찍었던 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는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머리 모양도 똑같았지만, 아직 그 남자는 아니었다. 그때 갑자기 그가 있는 어떤 순간이 있었다. 그는 변태되고, 변태되었다. 그는 다른 사람이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는 그가 젊은 닥터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귀가 잘린 후 그를 만나고 있는 레이는 그가 기관에 있을 때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윌렘이 거기서 하는 일들은 정말 대단해 그는 기본적으로 테이블에 앉아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전혀 많지 않다. 그러나 젊은 의사가 그에게 하고 있는 말에 대한 반응과 그 당시 그의 마음속을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은 다른 생각들에 대한 반응에서 그의 얼굴에서 일어나는 일은 사건의 풍경과 바닐라 에그 크림의 꼭대기에 올라오는 거품 같은 실내 생활이다. — Kathryn Shattuck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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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앨프리 우더드

정의로운 세상에서는, 이 엔트리를 채울 멋진 공연들의 터질 듯한 명단이 있을 것이고, 알프레 우다드의 모든 재능을 반영하기 위한 모계, 낭만적인 영웅, 디바, 악당들의 모음집일 것이다. 그런 역할들은 흑인 여성들에게 항상 부족하지만, 심지어 작은 영화나 텔레비전 시리즈의 작은 부분에서도 우다드는 단번에 왕정적이고 완전히 진짜인 잊을 수 없는 존재다.

스티브 맥퀸의 '노예 12년'(2013)과 치노니 추크우의 '클레멘시(Clemency)'(2019) 등 그녀에게 가장 많은 여지를 준 두 영화는 모두 정의와 중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각각, 우다드는 불가능할 정도로 잔인한 상황 앞에서 그녀의 인격의 존엄성과 윤리적 성실성을 주장해야 한다. 감독 집행이 포함된 '클레멘시'의 교도소장인 버나딘 윌리엄스는 자신의 전문성이 점점 더 인간성과 대립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예 12년'에서는 농장의 주인과 관계를 맺어 특권을 가져다 준 노예 여성 쇼여사가 자신의 인간성을 탈바꿈시켜 만든 제도로 흥정을 했다.

우다드의 예술, 진실에 대한 그녀의 헌신이 바로 당신이 보는 것이다.

버나딘과 쇼여사가 다투는 모순은 어느 개인보다도 크다. 우다드가 하는 일은 그들을 개인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제력은 생존의 문제인데, 우다드는 젠틀한 남부 아가씨나 상황에 필요한 효율적인 관료들을 흉내내면서 적절한 예절의 그림으로 얼굴을 굳힌다. 그녀는 아마도 "클레멘시"의 파괴적인 마지막 장면에서 제외하곤 마스크를 벗는 것을 너무 많이 내버려두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신경을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은 또한 치명적인 위험을 위해 역할을 연기하고 있으며, 우다드의 예술, 즉 진실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그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그들이 누구인지를 사이에 둔 공간에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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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6년)에서는 한 여성과 남성이 만난다. 그들은 좀 더 마시고, 마치 영화 후반부에서 처음 보는 것처럼, 마치 "땅콩의 날"을 연상시키는 설정인 것처럼 시험적으로 헤어진다. 다시 한번 그들은 카페, 스튜디오, 레스토랑에 간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대체로 저녁의 전체적인 호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유지되지만, 이 두 번째 만남을 다른 것으로 바꿀 만큼,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 목소리의 변곡은 충분히 변했다.

김민희의 절묘하게 뉘앙스를 살린 연기가 영화의 중심에 서고, 이후 홍 감독의 작품 대부분을 여배우 자신이 맡아왔다. 기성 미술가 출신인 홍씨는 형식적으로 장난기 많고, 인간의 불완전함에 민감하고, 소주에 흠뻑 젖은, 다소 규모가 큰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낯익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생소하기도 한다. 반복은 종종 서술적 초점이 되는데, 그것은 삶에 바탕을 두고 있고 김씨의 명쾌한 표현력에 의해 아름답게 봉사되는 것이다.

홍의 미니멀리즘 캐논에서 삶은 일상적 순간, 대화와 육체가 서로에게 기대는 방식에 응축되어 있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두 반쪽이 다른 점은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고 그들 사이에 새로운 긴장을 만들어낸다. 그들은 또한 김민희의 레인지에 자유로운 고삐를 부여하여 억양, 몸짓, 깜박이는 표정으로 경기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두 섹션이 같은 이야기의 변형처럼 느껴지지만, 그녀의 연기는 미소를 통해 미소를 짓고, 비뚤어지고 고정된 가즈로 등장인물을 전체적으로 모으는 것처럼 더욱 합쳐지는 느낌이다.

그녀는 크고 작아서 괴물에서 무스로 변한다.

그녀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에서 바로크에 도전했다. 193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이 이상하고 종종 비뚤어진 우스꽝스러운 드라마에서, 그녀는 그녀의 비열한 삼촌으로부터 그녀의 속임수와 다른 여성에 의해 구원받은 일본의 귀족 역을 연기한다. 이야기의 현란한 과잉과 서술적 반전은 김씨가 그녀의 작업함에 있는 모든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그녀는 크고 작아지고, 괴물에서 무스로 바뀌며, 번갈아 등장인물의 감정을 숨기고 그들이 아무렇게나 뛰게 한다. 공포와 고통이 엑스터시와 방출에 자리를 내주면서 그녀의 몸은 바위와 얼굴이 일그러진다. 그 캐릭터는 영화가 괴롭히는 미스터리지만 김 감독이 정신없이 풀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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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마이클 B. 조던

마이클 B. 조던은 변호사, 운동선수, 슈퍼 히어로들을 연기해 왔지만, 그의 범위가 명확해지기 전부터 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했다. 쿠글러는 세 가지 영화("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크리드", "블랙 팬서")에서 조던을 주연 또는 공동 주연으로 모두 만들었다. 우리는 감독님께 우리를 끌어들인 배우가 어떤 배우인지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2012년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대본 작업을 하면서 연구를 하던 중 마이크를 만났다. 그는 내가 그를 만나기 전에 내가 그 역을 위해 가장 적합하다고 결정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그를 본 다른 작품들, 즉 그 해의 "레드 테일스"와 "크로니클"과 TV 공간에 있는 많은 것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오스카를 연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처럼 생겼지만, 내가 본 것도 네가 그 사람과 공감하게 만드는 이런 능력이었다. 모든 배우들이 이런 걸 가지고 있는 건 아니야, 당신이 즉시 누군가를 신경 쓸 때 그리고 그것이 공감 반응을 유발할 때 말이야.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배우로서 매우 진보된 도구 키트를 가지고 있다.

내가 본 것은 네가 그에게 공감하게 만드는 이 능력이었다.

그는 내가 한 모든 장편 영화에 출연했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를 계속 캐스팅한다. "크리드" [2015]에는 그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또 다른 캐릭터가 있었다. 마이크는 배우가 되기 전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때 운동선수였다. 그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에서 가장 유명한 TV에서 운동선수를 연기한 적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캐릭터가 '크리드'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 중 몇 가지를 마이크가 옳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큰 손이 미치지 않는 그의 일부분이었다.

그리고 그와 채드윅이 서로 마주보고 발가락을 맞대고 있는 가운데, 마치 하나의 이벤트처럼 느껴졌다. 그들의 별이 떠오르고 있었다. 우리가 그 영화를 찍었을 때 그들은 둘 다 남자 주인공이었다.

이제, 우리가 업계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흥미진진한 것은 서로 다른 역량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그는 지금 카메라 뒤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배우와 감독을 넘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는 매우 야망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항상 자신을 더 밀어내고 도전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공연에서 발견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업적 의미에서도 나타난다. 그 야망은 그를 열린 마음으로 유지한다. 그는 모든 것을 보고 특정한 장르나 기회로부터 자신을 단절시키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그와 그의 경력에 있어서 하늘이 한계라고 생각한다. — 메카도 머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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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오스카 아이작

A. O. SCOTT : 최근 영화 "스타워즈"를 찍거나 떠날 수 있지만, 나는 몇몇 등장인물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3부작의 지정된 마녀인 저항파 플라이 보이인 포 다메론을 좋아한다. 포로서, 오스카 아이작은 그 영화들에서 매력적이고 느긋한 존재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은 사람이다.

그의 등장인물들이 항상 운이 좋은 것은 아니거나 자신들 자신만큼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 남자 자신은 위험한 새로운 영역으로 자신을 밀어 넣을 만큼 자신의 기술에 자신 있는 누군가의 정밀함으로 작용한다.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2013)가 개봉되기 전 여름, 조엘과 에단 코엔은 원래 타이틀 롤에 유명 뮤지션을 캐스팅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대신 (조엘에 따르면) "대부분의 배우들이 기타를 치는지 물어보면 20년 동안 기타를 연주했다고 하겠지만, 진짜 뜻은 20년 동안 기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한 아이작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이작은 실제로 연주할 수 있었다. 무엇이 그를 배우로서 그토록 신빙성 있게 만드는가를 생각해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 그렇게 큰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스크린에서 아이작이 가장 하고 있는 일, 즉 난방용 기름을 파는 일, (모스트 바이어런트), 섹시한 로봇 발명 (엑스 마키나), 비행하는 X- 나는 그가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항상 믿고 있으며, 나는 어떤 진정한 마스터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n 액션

MANOHLA DARGIS : 배우들이 깊은 첫 인상을 남길 때, 그들은 때때로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에 얽매이게 된다.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이후, 나는 아이작을 영혼의 패배로 연결시켰고, 원한에 찬 분노의 저류로 연결시켰다. HBO 시리즈 "Show Me a Hero" (2015)에서 포위된 시장으로서 연기를 하는 등, 몇몇 다른 역할들은 그의 타고난 애절함에 대한 이러한 생각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그의 브로디하고 로맨틱한 외모와 그의 눈썹이 어떻게 그의 호화로운 주름진 눈을 형성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그리고 그의 목소리, 아름다운 소리, 그리고 공명이 어떻게 친밀감을 만들어내는지. 그가 콧소리를 넣을 때도 그의 목소리는 친밀감을 유지하는데, 한 가지 이유는 그것이 종종 느끼는 것, 마치 르윈이 청중보다 자신을 위해 더 많이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 아이작의 목소리 또한 당신의 마음을 끌어당기면서 그의 아름다움을 부드럽게 한다. 하지만, "엑스 마키나"에서처럼, 그는 가끔 그 친밀감을 암시하고 불길한 것에 사용한다.

아이작은 '엑스 마키나'(2015)에서 조연을 맡고 있지만 그 분위기와 파워에 필수적이다. 그는 아름다운 여성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파괴하는 인공지능에 관련된 프랑켄슈타인 같은 기술 억만장자인 나단 역을 맡았다. 오늘날 디지털 세계의 거장들을 위한 야만적일 정도로 비판적인 입장으로서, Nathan은 이 영화를 쉽게 지배할 수 있었다. 대신 아이작은 캐릭터의 소름끼치는 모습이 허공을 독차지하게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견제한다. 네이쓴의 변덕스러운 기분과 놀라운 표정 - 삭발된 머리와 풍성한 턱수염, 안경과 잘린 근육들 - 은 그에게 구슬을 붙이기가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그가 갑자기 놀라운 춤을 추면서 야유를 퍼부을 때, 이삭은 그의 안무된 동작의 기하학적 정확성과 그의 눈에 비친 광기로 당신이 네이쓴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순수한 천재성의 30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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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틸다 스윈튼

MANOHALLA DARGIS : 천명의 다른 세계의 얼굴을 가진 틸다 스윈튼은 한 사람의 명단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가발, 의상, 억양을 가진 페르소나를 만들었다. 그녀는 스타, 캐릭터 배우, 공연 예술가, 외계인, 사기꾼이다. 그녀의 창백하고 날카롭게 계획된 얼굴은 페인트와 보철술에 이상적인 캔버스로, 긴장을 풀 수 있는 고요함이다. 당신은 그녀를 읽고 싶지만 읽을 수 없다. 그것은 그녀가 악마를 연기하든, 여왕을 연기하든, 기업 변호사를 연기하든, 그녀를 훌륭한 악당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Julia'(2009)에서 그녀는 통제 불능의 알콜중독자와 아동탐지기를 연기하기 위해 그 벽을 떨어뜨려, 마치 피부 밑으로 움직이는 작은 기생충처럼 직장에서 캐릭터의 생각을 맹렬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본능적이고 투명한 풀스트롯 연기를 선보인다.

A. O. SCOTT : 우리는 배우들에게 "범위"를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은 스윈튼이 성취한 급진적인 형상변화에 거의 우스울 정도로 불충분한 말이다. 그녀의 경력의 한 가닥을 보십시오. 루카 구아다니노와 함께 한 그녀의 작품은 자기발명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영화제작자였습니다. '아이 엠 러브'(2010년)에서는 이탈리아 귀족의 러시아인 아내 역을 맡아 2개 국어와 순수한 멜로 드라마 속 심쿵의 열쇠로 공연을 펼쳤다. '비거 스플래시'(2016)에서 그녀는 거의 언어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적인 록 디바 캐릭터가 목 수술로 벙어리가 되었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결심했다. '서스피리아'(2018)에서 그녀는 많은 자기혐오 중 하나를 처형했는데, 마녀들의 발레마니아 마녀회의 일원으로 등장했고, 또한 나이든 남성 홀로코스트 생존자로도 등장했다.

DARGIS : 이 두 배로 그녀의 가장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는데, 그녀는 쉽게 성별을 흐리게 하고, "남자"와 "여자"와 같은 범주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그녀는 둘 다야. 둘 다 아니야. 그녀가 쌍둥이를 연기할 때, 2016년 "Hail, Caesar!" (경쟁적인 가십 칼럼니스트로서) 그리고 다음 해 "옥자"에서 (시각적으로 매우 잔인한 산업의 주장으로서) 다른 배열이 일어난다. 스윈튼은 각각 '마이클 클레이튼'(2007) 변호사가 거울 앞에서 중복 스필을 연습할 때처럼 같은 인물의 양면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변호사가 말하고, 멈추고, 미소를 떨어뜨릴 때, 당신은 그녀가 이미 갈라지고 있는 반사를 필사적으로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SCOTT : 그 배역들은 연극적일 수 있지만 그들은 거의 속임수를 느끼지 않는다. 스윈튼은 자신의 경력 초기에 데릭 자먼과 샐리 포터와 함께 일했는데, 이 전통은 정체성의 돌연변이와 책략과 진실성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강조한다. 지난 20년 동안 그녀는 그 작품의 지적 엄격함과 개념적 대담성의 일부를 헐리우드와 그 이상에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독특하게 신나는 연주자일 뿐만 아니라, 연주에 관한 위대한 살아 있는 이론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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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호아킨 피닉스

호아킨 피닉스는 2000년 'The Yards'를 시작으로 'We Own the Night'(2007년), 'Two Lovers'(2009년), '이민자'(2014년) 등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영화 4편에 출연했다. 우리는 그레이에게 그 배우가 어떻게 자신의 시각으로 확장되고 발전했는지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투 다이 포'를 봤을 때, "저 배우"는 아직 이름도 몰랐는데 "대화를 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전하는 데 정말 능숙하다"고 말했다. 그것은 영화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카메라는 모든 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여기 아주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배우가 있었는데, 너는 알 수 있었다. "정말 재미있는 배우구나. 꼭 만나고 싶소." 그리고 내가 그랬습니다.

우리는 즉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같은 것을 좋아했다. 우리는 같은 방식으로 일을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즉시 그를 좋아했다. 그는 그런 차원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가 함께 한 첫 영화 ["The Yards"], 나는 내가 그를 많이 열받게 했다고 확신한다. 나는 아주 직접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다. 가끔은 그게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다. 지금은 내가 더 잘한다. 단지 내가 항상 "그래, 흥미롭긴 하지만, 이걸 시도해 보자"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하자. 나는 더 열중했다, "조크, 뭐하는 거야? 그거 안됐네, 한 번 더 해 봐." 그리고 나는 그의 재능이 너무나 방대했기 때문에 그를 좌절시킬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여러분이 본래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영감을 주며,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잘,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매우 창의적이다. 그는 항상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그렇게 되어왔다. 나는 지금까지 "나는 스크린에 내 비전을 원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나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원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매개변수를 내려놓고, 그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사람들로 자신을 에워싸고자 하는 것이다. 다름이 아니라, 꼭 그렇지만 더 강렬하고, 더 생생하다.

그는 너를 가장 좋은 방법으로 놀라게 하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그 배우가 당신을 놀라게 하고, 등장인물과 일관성이 있지만 또한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호아킨은 그것에 정말 환상적이었다. 감동적이군. 최상의 의미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른다. 호아킨 피닉스는 나에게 일어난 일 중 최고의 일 중 하나이다. 만약 내가 조금이라도 후회한다면, 내가 만든 모든 영화에 그가 출연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 캔디스 프레데릭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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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줄리안 무어

A. O. SCOTT : 불행한 미국 가정주부는 - 가정적인 비극과 내면의 혼란 앞에서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웃는 - 내구성이 강한 영화의 전형이다. 줄리안 무어가 "디 아워스"(2002)에서 그리고 특히 "파 프롬 헤븐"(2002)과 같은 토드 헤인즈와의 협연에서 탐험과 폭발을 동시에 한 작품이다.

그 영화는 1950년대의 코네티컷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 시대의 할리우드 멜로디를 연상시키는, 두드러지게 양식화된 풍경이다. 캐시와 프랭크 휘태커(무어, 데니스 퀘이드)는 각각 금지된 욕망에 의해 숨막히는 결혼생활에서 멀어진다: 다른 남자를 위한 프랭크, 검은 조경가 레이몬드 디건(Dennis Hayesbert)을 위한 캐시. 이러한 위반은 대칭적이거나 교차적이지 않다. 가슴아프고 굴욕이고 그리운 마음 속에서 프랭크와 캐시는 서로에게 내놓을 위안이 없다.

무어는 안전한 미적거리에서 나쁜 옛날을 떠올리는 현대 관객들에게 윙크를 하면서 캐시의 고뇌를 인용 부호 속에 넣을 수도 있었다. 대신에, 그녀는 자신의 시대에 뿌리를 두고 완전히 현대적인, 규칙과 외모에 갇힌, 그리고 무섭고 짜릿하게 자유로운 여성의 영혼으로부터 밖을 응시하며, 안으로 들어간다.

MANOHALLA DARGIS : 불행하든 아니든, 아내는 여배우들에게 막다른 골목에 처할 수 있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엌으로 영원히 추방당했을 때가 온다. 무어는 많은 아내와 엄마들을 연기해왔지만, 때로는 그녀의 감수성과 재능을 보여주는 지표인 그녀의 영화보다 더 복잡하고 놀라울 때가 있다. 그녀가 캐릭터를 고정관념에서 끌어올리는 한 가지 이유는 그녀가 자연주의적인 연기('스틸 앨리스', 2014년 알츠하이머 교수에 관한 멜로드라마)를 전달하는 것인지, 아니면 쌍곡선 연기(David Cronberg의 2015년 풍자극 '맵 투 더 스타'(Hollywood hyena)를 하는 것인지, 현실주의 코드를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무어는 등장인물의 내부 상태를 아름답게 외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그녀의 피부에 감정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극단의 예술가인데, 그녀와 크로넨버그는 그녀의 고상한 얼굴을 가지고 노는 것을 즐긴다.

대부분 '글로리아 벨'(2019년)에서의 그녀의 작품은 현실주의적인 핵심에 있다. 그녀는 타이틀 캐릭터, 성인 자녀 두 명을 둔 너그러운 이혼 보험 회사원, 미워하지 않는 전남편과 고독한 외로운 아파트를 연기한다. 영화 자체는 겸손하고 친밀하며 사려 깊고 인간적인 디테일이 풍부하다. 글로리아는 한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 일이 잘못되면, 그들은 헤어진다. 일반적인 영화 용어로는 그리 많지 않지만, 글로리아가 사랑하고 차례로 사랑받기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난다. 콧물 범벅이 되고 공허한 쇼보팅이 될 수도 있었던 이야기다. 그러나 무어와 감독 세바스티안 렐리오가 명료함을 초월한다. 그것들은 단지 사랑에 빠지면서 여성의 감정과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감정, 질감, 그리고 감성의 형상을 만들어낸다. 무어의 글로리아는 울고 웃지 않는다; 그녀는 당신에게 안에서부터 사랑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준다. 공연의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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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시얼샤 로넌

한 사람이 성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나 될까? 자라나는 것은 영화에서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많은 것이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또는 Saoirse Ronan처럼 뉘앙스와 지성과 다양성을 가지고 하는 배우는 거의 없다. 그녀는 인생의 절반 이상(26세) 동안 우리 눈앞에서 성장해 왔다. 새로운 역할 하나하나가 더 현명해지고, 더 슬프고, 더 자유로워지고, 더 많은 자신을 갖게 된다.

물론, 그러한 변화를 겪는 것은 대부분 등장인물들이다. 에일리스 레이시("브루클린"2015)는 새 집에서 사랑과 독립을 찾고 크리스틴 맥퍼슨("레이디 버드"2017)은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조 마치("작은 아씨들"2019)은 작가로서의 목소리를 찾는다. 로난 자신은, 이 모든 여성들과 소녀들에게서, 처음부터 그녀의 선물에 대해 완전히 절제된, 거의 불안할 정도로 일관되어 왔다.

처음부터 그녀의 선물에 대해 완전히 절제된 지휘를 했다.

2007년부터의 브레이크아웃 공연인 '어톤먼트'에서 그녀는 자신보다 어른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통찰력 있는 13세의 브리오니 탈리스 역을 맡았다. 로난은 브리오니의 조숙함에 필적할 뿐만 아니라, 이 주의 없고, 궁핍하며, 반신반의하는 소녀를 진정으로 위험하게 느끼게 하는 유치한 불안감과 로맨틱한 질투의 휘발성 혼합물을 전달한다.

그리고 그녀의 캐릭터가 취약한지('러블리 본즈', 2009년) 폭력적인지('한나', 2011년)에 대한 위험의식이 지속되고 있다. 로난은 시대극이나 가정생활의 잔잔한 코미디에 출연할 때도 짜릿하고 조금 불안정한 퀵실버 정밀도를 가지고 온다. 16세기 스코틀랜드 여왕이나 21세기 캘리포니아 청소년의 감성적인 날씨와 구체적인 바디랭귀지를 포착한 만큼 그녀가 더욱 생생하게 전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 즉 머릿속에 있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연기에 대한 두뇌적이고 지적인 접근법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다. 배우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급진적이고 흥청망청한 야망은 다른 의식에서 살고, 관객들을 그 낙하산적인 여정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역할로 사라지거나, 혹은 방법적으로 병렬 메모리를 활성화시키는 것 이상의 것이다. 마치 아테나가 아버지의 이마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마에서 튀어나올 수 있는 것처럼 일종의 자권 재탄생이다. 목격하는 것은 무서울 수 있지만, 천재는 종종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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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비올라 데이비스

비올라 데이비스는 덴젤 워싱턴과 지난 20년 동안 여러 번 함께 일했는데, 감독으로든("Antwone Fisher", 2002), 주연이든(브로드웨이에서 8월 윌슨 가족 드라마 "펜스"에서 트로이 맥슨을 로즈 맥슨에게 연기했고, 2016년 영화에서도), 프로듀서든(그는 곧 개봉될 윌슨 재즈 드라마 "마 레이니즈 블랙 바텀"에서 타이틀 배역에 그녀를 캐스팅했다) 등이었다. 우리는 그에게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대단한지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그녀가 20년 전 "Antwone Fisher" 오디션을 볼 때 그녀가 위대한 여배우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촬영 중에 그녀의 힘과 힘과 재능을 경험했다. 성격상 그녀가 준비돼 있었고 난 그냥 그녀를 내버려뒀어 정말 그녀에게 할 말은 "고마워"와 "한 번 더 하자" 밖에 없었다.

그녀는 대대로 내려오는 재주꾼이다. 넌 항상 그걸 바로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 모두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을 경험했다. 리허설에서도 그녀와 함께 연극 ["펜스"에 출연했을 때는 "아, 좋아, 그녀는 강자야"라는 느낌이었다. 그녀는 마침내 트로이에서 하역할 때 큰 장면을 가지고 있다; 리허설의 3주 정도에는 그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따라잡아야겠어. 집중해야겠어."

우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그 영화에서 누가 그 역할을 맡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없었다. 그리고 강력하고 강한 여자, 겸손한 여자. 감독 [조지 C. 울프]는 그녀에게 [마 레이니즈 블랙 바텀]라고 설득해야 했다. 나도 했어요. 그녀는 "나는 노래를 할 수 없다. 리듬이 없다"고 말한 것도 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녀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왜 누군가가 마일즈 데이비스와 밴드에서 연주하고 싶어할까? 왜냐하면 그는 훌륭한 협력자, 혁신자, 예술가니까. 그녀도 마찬가지야.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내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최고의 자료 번역가 중 한 명이다. — 캔디스 프레데릭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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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자오 타오

MANOHLA DARGIS : 2000년 이후, 중국 여배우 자오 타오와 감독 지아 장커는 이러한 깔끔한 분류에 저항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십여 가지 이상의 장편과 단편,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들의 영화제작 동맹은 너무 총체적이고 친숙해서 자오의 얼굴과 그라운드 진출이 없었다면 이 영화들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하기 힘들다. 그녀는 종종 그의 뮤즈(둘은 결혼했다)라고 불리지만, 그것이 그녀의 기여인 시, 상징성, 그리고 감정적 세분성의 풍부함을 포착하는 데는 근접하지 못한다.

지아의 영화에서 사람들은 걷기를 아주 많이 하고, 자오보다 더 많은 마일을 실시간으로 기록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직 댄스 교사였던 자오는 그녀의 등장인물들이 홀을 거닐든, 버려진 학교 ("The World", 2005)를 방황하든 (“24 City”, 2009)를 거닐든, 침착하고 유동적으로 움직인다. "스틸 라이프"(2008)에서 자오는 논란이 많은 댐 때문에 물에 잠길 고대 도시에서 남편을 찾는 심홍 역을 맡았다. 선홍은 중·장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누군가 급하냐고 물으면 지아는 클로즈업으로 그녀에게 칼질을 한다. "그렇지 않아"라고 그녀는 문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후회나 어쩌면 추억으로 가득 찬 얼굴로 말한다.

지아의 많은 여행자들은 문자 그대로든 은유적인 목적지든 간에 중국의 이야기를 이야기별로 그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오의 자세가 그렇게 두드러져 보인다. 심지어 그녀의 캐릭터가 표류할 때도, 그들은 등을 곧게 펴고 그렇게 한다.

A. O. SCOTT : 중국의 패션, 음악, 경제, 건축과 지형 등 중국의 지속적인 변혁은 지아의 전폭적인 주제이며 자오는 그 아바타이자 시험 케이스다. 그녀는 Everywoman의 일종으로, 때로는 한 편의 영화의 공간 안에서 많은 다양한 여성들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한다.

'Ash Is Purest White'(2019년)에서는 북부 공업도시 다퉁의 갱스터 부부로 시작하는 챠오 역을 맡았다. 그녀와 애인 빈은 챠오가 아버지를 통해 노동자회의와 프롤레타리아적 강인함의 구세계를 잇는 것처럼 겁이 없고 화려하다. 2000년대 초반이고, 그녀의 머리, 옷, 빛나는 나이트클럽과 구타당한 공장들을 통해 그녀가 걸어가는 모습 등 챠오에 대한 모든 것은 현대성과 그 안에서 그녀의 위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빈에 대한 그녀의 충성심은 그녀를 감옥에 가두었고, 그녀가 풀려나면 그는 사라진다. 보트, 발, 오토바이, 기차를 타고 그녀의 여행은 그녀를 그녀가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긴 고된 오딧시이에 데려간다. 그녀의 고통은 가차없지만, 그녀의 극성스러움은 마치 그녀가 마치 오래된 할리우드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과 사무엘 베켓 연극의 주인공인 것처럼 때때로 그것을 거의 코믹하게 만든다. 이 공연은 지구력에 뿌리박힌 놀라운 지구력이지만, 어쩐지 생명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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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토니 세르빌로

토니 세르빌로는 아마도 현대 로마 문화 엘리트의 퇴폐적인 방식에 대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오스카 수상 투어인 "그레이트 뷰티" (2013)로 미국 관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 영화는 폴린 카엘이 서빌로가 희박한 업적과 큰 명성을 지닌 작가 역을 맡아 흥청망청 흥청망청 놀이의 달인으로 부른 영화다. 잘생기고 주름진 얼굴에 흠잡을 데 없는 허버다셔리를 가진 세르빌로는 "라 돌체 비타"에서 연기한 사회적 나비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의 좀 더 확고한 버전을 떠올린다. 즉, 쾌락주의의 소용돌이치는 광경 속에서 고립되고 막연하게 우울한 참여자-오브서버인 것이다.

토니 세르빌로가 소렌티노와 협업한 실을 잡아당기면 아름다움보다 더 흥미롭고 실질적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두 사람은 소렌티노 감독의 데뷔작인 'One Man Up' 등 5가지 장편을 함께 작업해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니로, 비토리오 데 시카와 소피아 로렌, 존 포드, 존 웨인 등 과거의 훌륭한 배우-감독 파트너십을 떠올리게 하는 공생관계를 발전시켰다.

그러한 유사점은 불충분하다. 세르빌로는 소렌티노 감독이 현대 이탈리아의 부패와 위선을 파헤치는 데 중심적인 아바타 역할을 해왔으며, 또한 그럴 것 같지 않은 영광과 터무니없는 복원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역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양극화된 현실 정치 지도자 줄리오 안드레오티(Il Divo, 2009년)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서사시적이고 이상할 정도로 부드러운 'Loro', 2019년) 두 명을 감금했다.

이 성취의 규모를 평가하는 것은 또 다른 유사점을 필요로 한다. 같은 배우가 리처드 닉슨과 버락 오바마, 또는 윈스턴 처칠과 마거릿 대처와 같은 배우로 캐스팅되었다고 상상해 보라. 7번의 총리로 오랫동안 집권해 온 기독민주당의 총리 무버인 안드레오티는 악명 높은 뒷방 운영자였고, 약삭빠르고 거의 반항적으로 무당파였다. 베를루스코니 역시 연속 수상이었던 그는 일부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혐오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끝없이 자기적인, 모두 허세적이고 매력적이었다.

"Il Divo"도 "Loro"도 전통적인 전기영화도 아니고, 소렌티노도 현실주의자도 아니다. 이들 영화는 권력의 극장에서 흥청거리고, 세르비요는 기괴하게 인위적인 분장을 한 채 꼭두각시 인형이나 정치만화를 닮기도 한다. 그는 안드레오티의 파충류적인 교활함과 은밀한 허영심, 그리고 베를루스코니의 능청스러움과 자기 연민을 강조한다. 이탈리아 정치의 심오한 설화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이들 공연의 야성적인 코믹 에너지와 그 뒤의 도덕적 불씨를 느낄 수 있다. 진짜 사람들이야! 살인, 뇌물, 이중 교차, 조직 같은 것들이 정말 일어났어!

그는 세상을 그들의 의지에 맞게 구부리기 위해 사는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인간성, 그리고 깊은 미스터리를 생생하게 만든다.

그러나 세르비요가 하고 있는 일은 단순히 우월한 스케치 코메디 풍자 그 이상이다. 고대나 가상의 왕들의 위엄과 괴물성을 파헤치는 셰익스피어 배우처럼, 그는 세상을 자신의 의지로 구부리기 위해 사는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인간성, 그리고 깊은 신비를 생생하게 만든다. 그는 또한 그들의 외로움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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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송강호

한국 배우 송강호는 아마도 2020년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인 "기생충"에서 가난하고 묵인적인 족장 역할을 하면서 대부분의 미국 관객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봉준호 감독과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이었고, 우리는 그 영화제작자에게 그가 왜 스타를 계속해서 캐스팅했는지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창동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초록 물고기'에서 송강호를 처음 봤다. 시골 소인배 깡패 역을 맡았고, 그의 연기는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감독들 사이에 실제 깡패라고 소문이 돌 정도였다. 대학로 연극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배우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당시 초대 조감독으로 아직 감독이 아니지만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1997년에 그를 커피 마시러 사무실로 초대했다. 오디션이라기보다는 가벼운 대화였지만, 그가 juggernaut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영화 '살인의 추억'(2005)을 쓸 때 송강호는 옛날 방식에 갇혀 본능을 맹목적으로 믿는 시골 형사를 연기할 생각을 단단히 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역할을 위해 태어났고 그것은 그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살인의 추억'에서든, '괴물'(2007), '설국열차'(2014)에서든 '기생충'에서든, 언제나 밝혀낼 새로운 층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는 자라고 자라는 캔버스와 같다. 붓질을 아무리 해도 칠 공간이 늘 더 많다. 나는 아직도 그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몹시 알고 싶다. 나에게 그는 무진장한 다이아몬드 광산 같다. 그와 영화를 4편이나 했든, 40편이나 했든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매 순간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이 있다. 비록 장면이 어려운 대화나 고도의 기술적인 카메라 작업을 수반한다 하더라도, 그는 그것을 원활하고 자발적인 방법으로 만들 방법을 찾을 것이다. 각각의 취지는 다를 것이고, 가장 다루기 힘든 대화는 즉흥적인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것은 놀랄만한 일이며 목격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매 순간 생명을 불어넣는 능력이 있다.

주인공으로서의 그의 독특함은 평범함과 평범함에서 비롯된다.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 송강호는 이웃이나 이웃에서 만날 수 있는 전형적인 한국 직장인의 자질을 투영한다. 그래서, 그들은 "괴물"이나 "기생충" 같은 영화에서 괴물이나 괴물 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는 이 겉보기에 일상적인 캐릭터를 볼 때 훨씬 더 몰두한다.

그는 평범함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독특하고 흉내낼 수 없는 목소리로 높인다. 그것이 송강호와 그가 살고 있는 인물들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 캔디스 프레데릭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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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니콜 키드먼

예술가, 공주, 작가, 뮤즈 — 니콜 키드먼은 짧은 머리와 긴 머리, 엄청난 인공 슈노즈와 환상적인 턱을 가진 모든 것을 연기했다. 그녀는 태양처럼 웃고 당신이 그녀에게 휴지 한 상자를 건네주고 싶을 정도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 주류 영화계에서 현실주의는 배우의 트레이드 동전으로, 인위적인 것을 인생과 같은 것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심미적 선택이다. 간결한 터치를 가진 소형주의자인 키드먼에게, 그러한 현실주의를 창조하는 것은 때때로 그녀를 오랫동안 규정해 온 아름다움(상이 아닌 역할을 위한)을 가리는 것을 포함한다. 여성스러움을 가지고 꾸준히 노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키드먼은 '물랑루즈!'(2001)로 스타덤의 전성기를 맞으며 21세기에 접어들었다. 그 뒤를 이어 그녀가 버지니아 울프(슈노즈 대큐)를 연기하고 오스카상을 거머쥔 '디 아워스'(2002) 등 유명 차량 몇 대가 뒤따랐다. 키드먼이 라르스 폰 트리에르의 '도그빌'(2004년)에서 주연을 맡은 것은 예의 바르게 하품한 것으로, 그녀의 캐릭터가 학대를 당한 후 총을 집어들고 마을을 파괴하는 것을 돕는 계산적으로 연마적인 브레히트 운동이다. 키드먼은 그 부분을 정말 즐기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 이후로 40편 이상의 영화를 만들었는데, 몇몇은 기억에 남고 몇몇은 가장 잊혀진 숫자였다. 다른 여배우들과 마찬가지로 키드먼의 연예인은 때때로 그녀의 자금력을 앞지르며 흥행과는 무관하고, 적색 카펫 마일리지로 지탱되는 스타다운 페르소나와 패션 매거진 커버의 과잉과 더 많은 관련이 있는 명성을 만들어냈다. 몇 년 동안, 영화는 거의 예고 없이 왔다 갔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드먼은 꾸준히 일을 했고, 영화가 그렇지 않을 때에도 자신을 밀어붙이며 무시해도 될 만한 물질을 계속 끌어올렸다. 그녀는 또한 영화 산업만큼 창조적으로 상상력이 부족한 세상에서 필요한 생존 전략인 많은 엄마들을 연기했다.

거장의 한 가지 즐거움은 그들이 물질적 이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키드먼은 10살짜리 소년이 죽은 남편의 환생이라고 믿게 되는 미망인을 연기하는 'Birth'(2004)를 비롯해 여러 번 그렇게 해 왔다. 키드먼이 섬세함과 감정의 꼬집힘으로 질질 끄는 것은 가식적인 빙글빙글이다. 그녀는 "The Paperboy" (2012년)에서 완전히 영광스러웠는데, 그녀가 잭 에프론에게 교대로 오줌을 누고 존 쿠삭에 대한 웅변적인 광란 속에서 팬티호스를 찢는 매력적일 정도로 천박한 장면이다.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넌 절대 할 수 없어.

더 최근에는 키드먼이 'Destroyer'(Destroyer, 2018)에 출연했는데, 카린 쿠사마(Karyn Kusama)가 형사의 긴 하향곡선을 그린 혹독한 스릴러다. 키드먼은 그녀의 단단한 얼굴에 모든 구김살과 얼룩덜룩한 얼굴에 끔찍한 선택이 새겨지는 중년의 파멸을 연기하기 위해 주먹질과 달리기를 하고 총과 음주를 하는 등 크고 잔혹하다. 이 영화는 오늘날의 관객들에게 너무 추악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이 보그 잡지가 가장 좋아하는 표지 소녀들 중 한 명에게는 너무 낙후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망했다. 하지만 키드먼은 똑똑하고, 차갑고, 날것이고, 진실하다.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가려진 상태에서도 그녀는 부인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 있다.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넌 절대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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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키아누 리브스

키아누 리브스가 이 리스트에서 그렇게 높은 위치에 있다는 걸 알면 놀랄지도 몰라. 하지만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그가 영화에 나왔을 때 실망한 적이 있는가? 그의 존재로 인해 개선되지 않은 영화 한 편을 말해줄 수 있겠니? 우린 지금 테드 로건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네오에 대해서. 존 윅. 다이앤 키튼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2003)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앨리 웡의 또 다른 사랑- 키아누 리브스라는 남자! — "우리 사이 어쩌면" (2019)에서도. 확실히 그렇게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남기는 동안 그렇게 많은 범위를 보여주는 영화배우는 또 다른 영화배우는 없다.

그의 존재로 인해 개선되지 않은 영화 한 편을 말해줄 수 있겠니?

그러나 그는 신기하게도 과소평가하기 쉬웠다. 90년대의 다른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키아누 리브스의 생애 첫 단계에서의 감상은 아이러니로 인해 억제되었다. '폭풍 속으로', '데블스 에드버킷', '매트릭스' 영화에서 그의 캐릭터를 규정짓는 공허하고 진지한 혼동을 너무 쉽게 놀려 그의 잔잔한 물이 얕게 흐른다고 가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항상 그 농담에 가담했다. 그리고 절대 농담은 하지 않는다. 중년기에 그는 새로운 차원의 성취, 즉 무예와 자의식이 융합되는 영역으로 올라섰다. 그는 우리의 가장 믿을 만한 액션 영웅 중 한 명이고 또한 가장 재치 있고 창의적인 캐릭터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던 다른 세상의 순진함을 잃지 않고 더욱 슬프고 장난기가 되어 아름답게 살아왔다.

"존 윅" 영화에 나오는 우울하고, 불쾌하고, 개를 사랑하는 암살자는 장르를 걸치고, 돈을 벌고, 중년의 액션 워크아웃인가? 아마도. 물론이야. 타이틀 롤에 제라드 버틀러와 함께라면 그들은 매끄럽고 고약한 투우물이 될 것이다. 리브스가 하는 일은 프랜차이즈를 위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중력을 주고,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유머를 주고, 그렇지 않으면 포괄적으로 부족한 영혼을 주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영화 관람의 즐거움 중 하나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를 만나고 있다. "The Bad Batch"에서 "꿈"으로 알려진 종말론적 숭배 집단 지도자의 일종으로, 아나 릴리 아미르포어의 2017년 뻔뻔스러운 디스토피안 판타지아다. 빅터 레빈의 연마성 안티롬컴 'Destination Wedding'(2018)에서 위노나 라이더의 치즈를 분필로 삼았다. 'Keanu'(2016)에서 키아누라는 고양이의 목소리로.

존재의 한 방법으로 메타모던 영화 스타덤에서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매뉴얼의 장, 즉 퍼즐과 코언이라는 이 부분의 합보다 남자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그는 완벽함 그 자체다. 우리는 오래전에 들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마침내 믿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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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다니엘 데이 루이스

'There Will Be Blood'(2007)의 시작 부분에서 깊고 어두운 구덩이에 빠진 남자가 곡괭이로 리듬감 있게 벽을 치면서 불꽃과 먼지를 뿜어낸다. 너무 어둑해서 그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지만 그의 창백한 셔츠는 당신의 눈을 끌어당겨 그의 힘찬 팔의 윤곽과 그들의 기계적인 움직임들을 안도감으로 던져준다. 그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볼 때 빛이 얼굴에 가득 차게 할 때만 당신은 그를 볼 수 있다. 보아라, 그 남자 봐라, 다니엘 데이 루이스!

그것은 "Gilda"에서 리타 헤이워스처럼 캐릭터를 정의하고 스타 쉐이핑을 하는 상징적인 소개다. 그것은 또한 데이 루이스의 창조적인 과정인 그의 등장인물들의 구성의 고된 행동을 은유하는 좋은 은유로 작용한다. 대니얼 플레인뷰로서 데이 루이스는 단순히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제작자 폴 토마스 앤더슨의 아이디어와 예술에 인간적인 형상을 부여하고 있다. 플레인뷰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인간, 기계, 끔찍한 아버지, 탐욕스러운 오일맨. 그는 또한 그가 지구로부터 격렬하게 레슬링하는 폐허적인 물질인 "오션"의 발현이기도 하다.

데이 루이스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존경 받는 배우 중 한 명인데, 그의 눈부신 필모그래피에 바탕을 둔 명성이자 거의 미스테리컬한 비율로 성장한 위대함의 분위기에 의해 지쳤다. 그가 맡은 배역에 대한 잘 알려진 준비와 제작 기간 동안 캐릭터에 남아 있으려는 그의 고집은 전설적인 것이 되었고, 이는 흥분된 헤드라인과 팬 페티시즘의 소재가 되었다. 그의 거듭된 은퇴 발표는 그의 아우라를 넓혔을 뿐이고 선택성 또한 그렇다. 그는 금세기 6편의 영화, 몇 편의 명작을 만들었다. 이국적인 세기 식물처럼, 단 한 번만 화려하게 피어나는 아가비처럼 데이 루이스는 우리를 놀리는 방법과 쇼를 하는 방법을 모두 알고 있다.

그를 둘러싸고 쌓아온 설화는 어느 정도는 스타덤의 창조의 일부였던 메소드 시대의 신화일 뿐이다. 가끔 실종되는 것은 '링컨'(2012)의 타이틀 롤을 준비하기 위해 1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것이 배우의 준비 방법의 일부인 작품이라는 점이다. 그 모든 노동과 그 책들은 배우의 연기가 마치 화학적으로 느껴지거나, 오히려 화학적으로 느껴질 때 조차도 연기 역시 마법이 아닌 직업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데이루이스의 재능 중 하나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감독의 비전을 유창하게 섬기는 캐릭터로 바꾸는 그의 엄청난 능력이다.

많은 것이 그 비전에 달려 있다. 그리고 내가 유감스럽게도 "나인"(2009)을 언급해야 하는 것은 데이 루이스가 부지런히 섬기지만 구제할 수 없는 재앙적인 어리석음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Gangs of New York"(2002)에서, 도살자 빌 역을 맡은 그의 연기는 그 영화의 야망의 극치여서, 그가 스크린에 나오지 않을 때, 그 그림은 삐걱거린다. 데이 루이스의 예술은 그와 그의 감독들 사이의 삼투의 하나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가 가장 완벽하게 연출한 연기는 앤더슨과 함께 만든 두 편의 영화, 가장 최근의 "팬텀 스레드" (2017)에서 나왔는데, 그의 아름다움, 깊이, 특색 있는 데이 루이스는 흡수, 변형, 눈부시게 굴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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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자벨 위페르

MANOHLA DARGIS : 겁이 없고 넋을 잃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괴상한 이자벨 위페르는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솔직한 이야기에서 가장 미적으로 미화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눈물에서 오싹한 소리까지 거침없이 움직이며 놀라운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금세기에만 5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는데, 그녀의 야망과 인기를 말해주면서도, 또한 그녀의 연기에서 볼 수 있는 굶주림을 암시하는 근면함이다. 나는 그녀의 많은 공연을 사랑하지만, 특히 그녀의 괴물들에게, 소름끼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자들에게 사로잡힌다.

A. O. SCOTT : 누가 "The Piano Teacher"이라고 했니? 그 2002년 영화는 정욕, 잔인함, 마조히즘, 음악적 정신의 무시무시한 투르 드의 힘이다. 주인공인 에리카 코후트는 한 학생에게 집착하게 되고, 위페르는 얼음처럼 정확하고 활동적인 강도로 광기로 하강하는 연기를 한다. 우리가 그녀를 무서워하는 거야, 아니면 그녀를 무서워하는 거야?

위페르는 여성의 강인함과 파괴한성의 근원에 대한 가정을 거스르는 데 있어서 여성 취약성과 페미니스트 자기 만족에 관한 통상적인 코드를 앞지르는, 그러한 종류의 모호성에 대한 거장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 중 하나는 클로드 샤브롤의 "The Piano Teacher"(2007)에서 그녀는 프랑스의 정재계 엘리트들의 부패를 뿌리뽑고 강력하게 고착된 노년층 네트워크를 맡는 치안판사를 연기한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Jeanne Charmant Killman인데, 이 캐릭터는 약간 코에 닿아 보이지만, 위페르의 우아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일부 포착하기도 한다.

DARGIS : 위페르가 제안받은 역할과 그녀가 추구한 역할들은 그녀의 창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경력 초기에 그녀는 영화 제작자들과 함께 일했는데, 장 뤼크 고다드, 모리스 피알라트, 그리고 물론 샤브롤은 그녀에게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을 주었다. 상대성이나 속죄와 같은 싱거운 의무에 의해 등장인물이 모호하지 않고 종종 형상화되는 미국영화에서 그녀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경력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선댄스에서 데뷔한다는 생각에 나는 몸서리를 친다).

위페르는 극단을 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나는 이것을 역겹고 금기된 것을 포함한 존재의 충만함에 대한 관심으로 본다. 그녀의 등장인물들은 "엘르" (2016년)에서와 같이 삶으로 가득 차 있고, 그 중 일부는 못생겼으며, 트라우마와 정신병에 대한 폴 버호벤의 도발이다. 그 여배우는 항상 놀라지만(그렇지 않으면 지루해질 것 같다) 여기서 남성 폭력에 맞서는 여성으로서, 위페르는 영화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을 한다: 그녀는 충격을 준다. 그녀의 이상한 미소는 관객들의 피에티를 조롱하는 등 빈틈없는 재치로, 그녀는 다른 사람의 신비를 스릴러로 만든다. 나는 그녀가 내가 원하지 않을 때 조차 보라고 강요하는 것을 사랑한다.

SCOTT : 누가 "Greta"라고 했나? 그것은 위페르가 Chloe Grace Moretz가 연기한 이슬 맺힌 눈을 가진 대학생에게 미리 준비하는 사이코-엄마 스토커 역을 연기한 아주 작은 2019년 스릴러였다. 나는 단지 당신이 언급하는 일종의 미스터리, 즉 위트, 매력, 의지의 휘발성 화합물이 그 영화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기하는데, Huppert는 이 영화를 어떤 권리보다도 더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 웃기고 더 무섭다.

그녀의 강렬함과 자제력을 겸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특히 클레어 데니스의 'White Material'(2010)처럼 그녀의 캐릭터가 생존을 위한 전면적인 투쟁에 휘말리는 영화에서 잘 나타난다. Huppert는 폭력으로 경련을 일으키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마지막 단계의 식민 특권을 고수하는 프랑스 농장주 역을 맡았다. 그녀는 자신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고, 자신의 삶의 방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또한 더 큰 역사적 계획 속에서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맞을 만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에는 자기 연민도 없고 관습적인 의미로는 거의 드라마도 없다. 그냥 순수한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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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덴젤 워싱턴

A. O. SCOTT : 우리는 리스트에 있는 다른 모든 슬롯에 대해 논쟁하고 토론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저하거나 토론하지 않았다.

덴젤 워싱턴은 범주를 초월한다: 또한 섬세하고 예민한 장인이며, 진지한 구식 무대 훈련과 강렬한 영화 스타의 존재를 지닌 스크린 타이탄이다. 그는 셰익스피어와 오거스트 윌슨, 악당이나 액션 영웅주의를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최고의 고정 배우들 중 한 명이다.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크고 시끄러운 기차를 주제로 한 영화 한 편인 'Unstoppable'(2010)과 'The Taking of Pelham 123'(2009)에서 그의 궁지에 몰린 뻣뻣함을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둘 다 걸작은 아니지만, 나는 그 일을 하는 워싱턴을 보는 데 결코 싫증을 내지 않는다.

MANOHLA DARGIS : 그는 그 일을 마치 숨쉬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가 일찍부터 정의를 내린 역할인 "Devil in a Blue Dress"에서 이지 롤린스처럼 완벽했던 이유가 있다. 이후 그는 법이나 범죄성을 구현하는 캐릭터, 그리고 두 가지를 나누는 공간에 존재하는 캐릭터들을 많이 연기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존 웨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어떤 남성 권위의 지배적인 토템이 되었다. 워싱턴은 고뇌에 찬 취약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그는 구약성서 족장처럼 세계를 뒤덮고 있는 거장처럼 우뚝 설 수 있다. 얼마 전 화면에 나타난 흑인의 남성성을 볼 때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SCOTT : 그 권위는 영화가 그렇지는 않지만 믿을 만 하다. "The Book of Eli" (2010년)? 「The Equalizer」(2014년)? "Man on Fire"(2004)? 내가 그를 가장 사랑하는 것 중 하나는 그가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거나 심지어 받을 자격이 없는 남자들을 얼마나 훌륭하게 연기하느냐 하는 것이다. '플라이트'(2012년)의 휘프 휘태커를 떠올려보자. 그는 엄청난 기술을 가진 비행기 조종사로, 그것도 엄청난 열차 사고다. 좋은 남자는 아니지만, 영화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배부르고 복잡하고 생생하게 인간을 깨달았다.

DARGIS : 모든 스타들처럼, 워싱턴의 연기는 앙투안 푸콰의 폭력적인 포보일러 'Training Day'(2001)처럼 유혹적이지만 영화를 압도할 수 있는 조합인 그의 카리스마에 뗄 수 없는 느낌이다. 워싱턴은 나쁜 형사로서 선정적이다. 그는 헐렁하고, 섹시하고, 무섭지만, 인생보다 훨씬 커서 영화를 축소한다. "플라이트"에서, 그의 매력은 그의 캐릭터의 비극을 깊게 한다; 그것은 그의 걷기를 거들먹거리게 하지만 그것은 또한 그의 무너지는 얼굴의 일부분이다. 그가 좋아하는 두 감독인 푸콰와 스콧이 나오는 영화는 물론 워싱턴이 아주 편안하게 정착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많은 소란을 일으키는 영화는 아니지만, 워싱턴만큼 일할 수 있는 배역은 거의 없다.

SCOTT : 아마도 그의 강인함의 척도 중 하나는 그가 출연하는 영화보다 얼마나 꾸준히 더 나은가 하는 것이다. 감독, 경찰, 조직폭력배, 변호사 등 훌륭한 작품이 광범위하게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 뛰어난 재능을 온전히 보여주는 기념비가 몇 개 있다. 말콤 엑스가 한 명이고, '펜스'(2016)의 트로이 맥슨이 또 한 명이다. 그 공연에는 너무나 많은 고통과 자부심이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을 어떤 것의 상징으로 만들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한 사람의 몸과 영혼에 대한 미국 인종차별주의의 무게를 재는 것이다. 워싱턴이 그 영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 무좀의 힘으로 어깨를 휘젓는 모습, 평생의 노고에 찌든 그의 체격은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토속시의 흐름과 어울리는 순수한 카르날 웅변의 순간이다.

DARGIS : 당신의 영화를 능가하는 것은 오랫동안 진정한 스타덤의 특징이었습니다! 배우들은 항상 나이, 일정, 취향, 편안함, 급여, 인종 문제 등 모든 종류의 이유로 역할을 선택한다. 워싱턴은 총, 육체적 극단 또는 단어를 가지고 골지향적인 캐릭터와 진지한 인상을 주는 남자들을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큰일을 좋아한다. 그는 예술 영화와 자극적인 작은 인디들을 만들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아마도 그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확실히 그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는 결국 덴젤 워싱턴으로, 장수나 지배력 면에서 그가 일하는 인종차별주의 산업에 대한 교정조치이자 질책인 스타다. 나는 그가 정확히 그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tory_1 2020.11.26 03:20

    시얼샤로넌은 있는데 제니퍼로렌스는 없네 

  • tory_2 2020.11.26 03:22
    멜리사 맥카시 있어서 너무 좋다
  • tory_3 2020.11.26 03:23

    덴젤이 높은 순위라 기쁘다 ㅜ

  • tory_4 2020.11.26 0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3 11:29:35)
  • tory_5 2020.11.26 03:29
    한국배우가 둘이나 있네
  • tory_6 2020.11.26 03:30

    ㅋㅋㅋ뭔가 뻔하지 않아서 흥미롭다 ㅋㅋㅋ 

    키아누 리브스 4위여서 솔직히 좀 놀랐는데 내용부터 바로 "키아누 리브스가 이 리스트에서 그렇게 높은 위치에 있다는 걸 알면 놀랄지도 몰라. 하지만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그가 영화에 나왔을 때 실망한 적이 있는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0.11.26 03:33

    키아누 때문에 봤다가 실망한건 딱 두작품 있긴한데 필모 수 생각하면 뭐 ㅋㅋㅋ

    스폰지밥에 출연한게 너무 잘 어울리고 캐릭도 잘 어울려서 최근에 당황했던 

  • tory_32 2020.11.26 09:12
    기자가 좀 알못인가..? 키아누 망작도 많이 찍었는데
  • tory_7 2020.11.26 03:31
    진짜 뻔하지 않아서 새롭다 ㅋㅋㅋ
  • tory_8 2020.11.26 03:34

    난 다니엘데이루이스나 이자벨위페르가 1위가 되어야된다고 생각...근데 그래도 나름 순위가 좋다..덴젤워싱턴이 1위인줄은 모르겠다..

  • tory_9 2020.11.26 03:37
    다데루가 1위일줄 알았지만 덴젤 워싱턴도 좋다....
  • tory_10 2020.11.26 03:37
    시얼샤 로넌이 그 정돈가? 좀 음?하게 되는 면이 잇네ㅋㅋ
  • tory_11 2020.11.26 04:02
    스칼렛요한슨이나 케이트 블란쳇 기대하면서 내려왔는데ㅠ
  • tory_50 2020.11.26 1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3 23:13:28)
  • tory_12 2020.11.26 04:05
    키아누 4위 시얼사 10위라... ㅋㅋㅋ
  • tory_13 2020.11.26 04:09
    대박이다 동양인 세명있는데 두명이 한국인이네 김민희 진짜 인간승리.....근데 왜.. ㅠ 코멘트가 다 재밌다 비올라 데이비스 너무 좋음
  • tory_14 2020.11.26 04:12
    이런 거 보면 아무리 욕 먹어도 김민희가 노선 확실히 잡은 건 맞음.. 홍상수가 워낙 국제영화계에서 알아주는 인물이다 보니 그 뮤즈로 자동 노출되고 다시 없을 이미지와 필모를 쌓음
  • tory_18 2020.11.26 04:30

    그래도 김민희는 진짜 홍상수때문에 재능 더 못펼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박찬욱 아가씨로 난 정말 김민희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배우였는데.. 그뒤로 홍상수 영화만 나오게돼서 진짜 속터짐;;ㅠ 김민희 특유의 분위기, 연기 다 진짜 좋은데..... ㅠㅠ

  • tory_23 2020.11.26 07:05
    하...김민희 아까워죽겟다 ㅋㅋㅋㅋ 더 다양한 모습 스크린으로 보고싶은데
  • tory_5 2020.11.26 09:55
    @18 2 오히려 앞으로 훨훨 날 기회였는데...;
  • tory_38 2020.11.26 10:25
    @18 나도 얼마전까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김민희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계에서 여성차별 못느낀다고 한 발언 보고 그냥 얘는 지팔지꼰이 확실하다 싶어서 이제 별 생각도 안듦ㅋㅋ.. 계속 그러던지 뭐 ㅋ.... 진짜 커리어 생각했음 애초에 홍틀딱이랑 죽고 못사는 세기의 로맨스 같은 것도 안찍었겠지
  • tory_14 2020.11.26 11:15
    @5

    아가씨에서 워낙 잘해서 좋은 배역들 많이 맡고 배우로서 입지를 드넓힐 기회긴 했는데

    만약 그랬으면 이 리스트엔 절대 못 오름...

    다작과 대중 인기 vs. 국제영화계 명성인 건데 사실 난 후자가 더 어렵다고 봄..

    38톨 말처럼 그냥 지팔지꼰인데 그렇게 불미스런 일을 저지른 사람이 이정도로 성취하는 건 너무 과분한 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 생각..

    (홍상수 안 까는 거 아님. 홍상수는 김민희랑 비교도 안되는 진짜 나쁜놈)

  • tory_42 2020.11.26 11:31
    @14 덜 나쁘고 더 나쁘고가 어딧어 둘다 도찐개찐이지
  • tory_44 2020.11.26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0:29:22)
  • tory_18 2020.11.26 15:24
    @14

    14톨 그건 모르는거지 ㅋㅋㅋ 무조건 다작하면서 대중적인 영화만 찍으라는게 아니라 지금은 아예 홍상수 영화만 나오니까 오히려 작품도 한정적이고 본인 기량 맘껏 펼칠수있는게 제한되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거임. 다양한 작품하면서도 얼마든지 필모 좋게 쌓을 수 있는데.  

  • tory_15 2020.11.26 04:20

    김민희 무어 시얼샤 bbbb

  • tory_16 2020.11.26 04:28
    대체불가능한 이미지나 연기력 중점으로 평가한것 같다
  • tory_48 2020.11.26 1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7:51:28)
  • tory_17 2020.11.26 04:28
    한국인 지분 뭐야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 tory_19 2020.11.26 04:36

    키아누 리브스는 공감 못하겠다.....난 그냥 발연기라 느껴짐 몇몇 특정 작품 제외하면

  • tory_2 2020.11.26 04:50
    연기 존나 못해
  • tory_20 2020.11.26 04:43
    뻔하지 않아서 좋은 것같다 재밌네ㅋㅋㅋ
  • tory_21 2020.11.26 05:12
    오 되게 흥미롭다
  • tory_22 2020.11.26 06:50
    뻔하지 않은데 몇몇은 전혀 공감안되네ㅋ
  • tory_23 2020.11.26 07:04
    몇몇은 공감안되는데 진짜 이자벨은...끄덕끄덕
  • tory_24 2020.11.26 07:17
    링컨역을 위해 100권의 책을 읽는것이 준비의 일부라는 말이
    다데루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보여주네
    어마무시한 사람이군
  • tory_25 2020.11.26 08:00
    연기력 리스트가 아니라 배우 리스트로 보면 ㅇㅇ 1위가 덴젤인것도 이해되고 키아누도 이해됨
    톰 크루즈가 아니라도 이름만으로 제작을 가능케 하고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사회적인 의미나 존재감도 그렇고
  • tory_26 2020.11.26 08:11
    김민희는 진짜 불륜만 아녔으면 승승장구 했을 타이밍에 참...
  • tory_27 2020.11.26 08:22

    미니야....얜 그냥 지팔지꼰임 그딴 영감탱이 뭐가좋다고ㅋㅋㅋㅋ역시 이자벨 니콜 키아누 답다....이자벨 진짜 좋아

  • tory_28 2020.11.26 08:34
    재밌네ㅋㅋㅋㅋ
  • tory_29 2020.11.26 08:37

    송강호 국제대회 상 좀 받았으면...

  • tory_58 2020.11.27 10:56
    대회?ㅋㅋㅋㅋㅋ
  • tory_30 2020.11.26 08:49

    아니 메릴스트립은 왜 없지? 갑자기 신뢰가 훅 사라지는데..

  • tory_31 2020.11.26 09:11

    10위는 진짜 과대평가 갑인듯ㅋㅋ

    오스카 아이작도 좋긴한데 저기에...?


  • tory_33 2020.11.26 09:24
    공감안가는 배우 왤케많아ㅋㅋㅋ
  • tory_34 2020.11.26 09:26
    이해안되는 순위도 있지만 헐리우드 유명배우에 국한된 결과가 아니라서 더 흥미롭다 그리고 평론가 단평도 읽다보니 공감돼 ㅎㅎ
    좋은자료 올려줘서 덕분에 잘 읽었어~!!
  • tory_35 2020.11.26 09:35
    정독했어 고마워ㅋㅋ 21세기 20프로밖에 안됏는데 벌써ㅋㅋㅋ
  • tory_36 2020.11.26 0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31 08:22:13)
  • tory_37 2020.11.26 10:16
    공감안되는 사람도 많네 ㅋㅋㅋ그치만 진짜뻔하진않다는건 ㅇㅈ
  • tory_38 2020.11.26 10:26
    몇몇배우들은 좀 노공감이긴 하네...
  • tory_39 2020.11.26 1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5 13:46:12)
  • tory_40 2020.11.26 10:40
    순위가 좀 음..?스러운 것도 있긴하다ㅋㅋㅋ
  • tory_41 2020.11.26 11:22
    저기서도 송강호알아주니 새삼 새롭네
  • tory_43 2020.11.26 11:32
    덴젤 ㅠㅠ 너무 좋아
  • tory_45 2020.11.26 11:54

    니콜 이자벨 틸다ㅠㅠ

  • tory_46 2020.11.26 12:01
    홍상수 좋아하는것말 알겠네ㅋ
  • tory_47 2020.11.26 12:25
    레오도 없는데 키아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뢰도 0이다
  • tory_49 2020.11.26 13:21
    송강호 소개에 송승헌은 무슨 맥락이야??
  • W 2020.11.26 15:22

    본문에 적어놨듯 파파고 번역기 돌린거라 그럼. 파파고에서 저런식으로 번역되어버린듯. 수정할게 ㅋㅋㅋ

  • tory_49 2020.11.26 16:05
    @W 쏴리 그부분 안읽고 내렷네 꼽주려던건 아니엿어 ㅋㅋㅋ
    왜갑분 송승헌 나오는지 나만 이해 못햇나햇자나....
  • tory_48 2020.11.26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17:51:28)
  • tory_51 2020.11.26 14:17
    공감 안가는 희한한 순위네
  • tory_52 2020.11.26 14: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9 17:07:09)
  • tory_53 2020.11.26 15:14
    톰행크스는..
  • tory_55 2020.11.26 1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7 11:10:25)
  • tory_56 2020.11.26 16: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18 17:23:48)
  • tory_57 2020.11.26 17:19
    오 한국 배우 두명이나 있네👍
  • tory_59 2020.11.29 11:58
    김민희진짜..아까워죽것다
  • tory_60 2020.11.30 16:56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 없는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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