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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야. 우리 함께 별의 이름을 짓던 때를 기억하느냐. 영혼 하나에 별...영혼 하나에 빛...나는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빛을 주었지. 그리고 인간들은 내가 만든 모든 것에 이름을 주었단다. 그 마음의 이름은 '사랑'. 네게 가르쳐야할 마지막 이야기란다. 레사야, 너의 마음으로 계속 나아가라. 이 세상에 그토록 바래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눈물은 아픔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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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인한 힘보다도, 힘겨운 자를 안아줄 수 있는 두 팔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픈 자의 마음은 나의 창으로도, 억센 두 날개로도 구원할 수 없나이다."
"어째서 스스로 낮은 자가 되려 하느냐?"
"낮은 자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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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우리 꽃을 심자꾸나. 꽃이 피고 세 번 지면 어머니는 더이상 울지 않을 거란다. 모든 꽃들이 시들면, 곧 너와 만날 수 있다는 걸 알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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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지금 생에나 다음 생에나 영원히..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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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희극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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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미움도 처음의 모습과 같느냐? 네가 갈망하던 것들도, 네가 증오하던 것들도 처음의 모습과 같더냐? 지금은 어떠냐. 내게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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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너의 마음은 너무도 찬란하단다. 그것은 성공과 실패로 감히 나눌 수 없는 것이란다. 세월에 때묻어 너희의 육신이 타락할지언정...영혼이 이토록 빛나는 것임을 잊지 말거라. 너희는 나를 잊어도, 나는 모든 너희를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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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느냐? 이번 생의 너는 수없이 많은 사람을 구했단다. 나의 아이야, 너를 믿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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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지혜를 믿으렴. 내 오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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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창조를 해. 내가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해. 생명의 왕으로서, 걸음을 내디뎌. 그리고...멈추지마. 나는...그런 그대와 맞설 거야. 그대의 것을 타락시키고, 허물어..집어삼킬 거야. 내게 마음이란 것은 없지만, 그걸 마음이라 부른다면 그것만이..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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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길고도 긴 삶이었어. 단 한 번도 안겨보지 못한 채. 그리운 이름들조차 불러보지 못한 채. 빈손으로...괜찮아. 세상이 이리도 아름다우니까.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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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 네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널 만나 처음으로, 자유라는 꿈을 꾸게 돼서 거지 같은 내 삶을 견딜 수 있었어. 고마워."
"겨우 그 말이 하고 싶어서 100년이나 나를 기다린 거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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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종착지니까요."
"당신 옆이요."
레사 보면서 기억에 남았던 대사 모아봤어! ㅠ_ㅠ
귀염뽀쟉 애기 염소 행복해..♥♥
"레사야. 우리 함께 별의 이름을 짓던 때를 기억하느냐. 영혼 하나에 별...영혼 하나에 빛...나는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빛을 주었지. 그리고 인간들은 내가 만든 모든 것에 이름을 주었단다. 그 마음의 이름은 '사랑'. 네게 가르쳐야할 마지막 이야기란다. 레사야, 너의 마음으로 계속 나아가라. 이 세상에 그토록 바래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눈물은 아픔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단다."
https://img.dmitory.com/img/202011/4Pw/CtP/4PwCtPPgMM8IImEwMSk6Gm.jpg
"저는 강인한 힘보다도, 힘겨운 자를 안아줄 수 있는 두 팔을 가지고 싶습니다. 아픈 자의 마음은 나의 창으로도, 억센 두 날개로도 구원할 수 없나이다."
"어째서 스스로 낮은 자가 되려 하느냐?"
"낮은 자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011/5tm/jxr/5tmjxr2yCQiwS4gY4aOOUS.jpg
"아가야, 우리 꽃을 심자꾸나. 꽃이 피고 세 번 지면 어머니는 더이상 울지 않을 거란다. 모든 꽃들이 시들면, 곧 너와 만날 수 있다는 걸 알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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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지금 생에나 다음 생에나 영원히..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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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희극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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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미움도 처음의 모습과 같느냐? 네가 갈망하던 것들도, 네가 증오하던 것들도 처음의 모습과 같더냐? 지금은 어떠냐. 내게로 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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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너의 마음은 너무도 찬란하단다. 그것은 성공과 실패로 감히 나눌 수 없는 것이란다. 세월에 때묻어 너희의 육신이 타락할지언정...영혼이 이토록 빛나는 것임을 잊지 말거라. 너희는 나를 잊어도, 나는 모든 너희를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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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느냐? 이번 생의 너는 수없이 많은 사람을 구했단다. 나의 아이야, 너를 믿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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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지혜를 믿으렴. 내 오랜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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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창조를 해. 내가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해. 생명의 왕으로서, 걸음을 내디뎌. 그리고...멈추지마. 나는...그런 그대와 맞설 거야. 그대의 것을 타락시키고, 허물어..집어삼킬 거야. 내게 마음이란 것은 없지만, 그걸 마음이라 부른다면 그것만이..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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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길고도 긴 삶이었어. 단 한 번도 안겨보지 못한 채. 그리운 이름들조차 불러보지 못한 채. 빈손으로...괜찮아. 세상이 이리도 아름다우니까.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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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 네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널 만나 처음으로, 자유라는 꿈을 꾸게 돼서 거지 같은 내 삶을 견딜 수 있었어. 고마워."
"겨우 그 말이 하고 싶어서 100년이나 나를 기다린 거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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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종착지니까요."
"당신 옆이요."
레사 보면서 기억에 남았던 대사 모아봤어! ㅠ_ㅠ
귀염뽀쟉 애기 염소 행복해..♥♥
ㅠㅠㅠㅠㅠ레사 명대사 진짜 개많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