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글 솜씨로 추천글을 드디어 써봤다.. 추천 작품들 다 내가 요새 ㅈㅇㄹ에 뼈 묻게 한 작품들이야! 맨날 출석 하러만 들어갔는데 이제는 읽느라 바쁘다..
@내 선작 취향은 읽을 때 글이 어색하지 않은 거,어딘가 허술하지 않은거,빙의x
@노블이랑 전연령 섞여 있음
1. GLASS GARDEN: 유리정원
http://s.joara.com/2oSEf
#현대물 #피폐 #19 #쓰레기 형제들
여주랑 이복형제 둘이 있는데 형은 여주가 잘못 할 때마다 씻겨서 벌로 엉덩이 때리고 여주가 본인 없는 동안 뭐 했는지 시,분대로 보고 하게 함ㅋㅌㅋㅌ 여기서 함성발사~~! 비틀린 집착 맛있잖아요.. 동생 쪽은 망나니인데 여주가 식물 키우는데 재능이 있어서 집 밖 정원에서 식물 키우는데 그 재능 이용해서 소설 내 마약인 ‘베리’키우게 함 그리고 키운 베리를 지랑 지친구들 약 하려고 여주한테 몰래 조달하게 시켜 아 난 약하는 남주 좋아해서 소설 내 ‘베리’너무 맘에 들었음. 보니까 얘는 좋아하는데 아닌 척 하는 입덕부정애샛기남~! 남주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쓰레기형제들한테 끌린다..개인적으로 글 분위기는 깨진 유리잔 같은 느낌! 글이 진짜 잘 짜여 있어서 드라마 보는 기분인데 내가 무슨 뽕빨 여주 굴림물로 써놓은 느낌ㅋㅋ큐ㅠ 어쨌든 피폐물 좋아하는 톨들에게 강력추천!
2. 해태요란전
http://s.joara.com/4imLN
#동양풍 #강압 #수간 #신수 # 수인 #애증 #해태 네 형제 #고수위
신수를 소재로 고수위물을 쓴다는 거 자체가 너무 신박해서 읽어보게 됐는데 해태는 양기가 너무 많아서 음기를 취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여인의 아랫도리임ㅋㅋㅌㅋ 이것들이 각자 입 맛이 있어서 보통해태 한마리 당 제 입맛에 맞는 여인을 찾는데 여주한테는 무려 ‘네 마리’가 달라붙어 ㅋㅋ어쩌다 꿀단지 찾은 해태들은 그 이후로 여주만 찾으면서 앵앵 대는데 그게 굉장히 귀엽다....여주한테는 수난시대인데 보는 나는 행복한 거 있지..? 아직 인간으로는 안나오고 짐승 형태로 나오는데 글 내에서 해태들이 여주 치맛자락 물고 앙앙 대고 여주가 해태님 하면 귀 쫑긋하고 알아듣기도 해ㅋㅋ알아들으면서 모른 척 하기도 하곸ㅋㅋㄹㅇ 갱얼지 재질. 여주 피셜 털이 강아지같이 복슬복슬하다고 함ㅋㅋ 동양풍 고수위 수인물 찾고 있던 해태들에게 강력 추천~!
3.아직 그곳은 여름
http://s.joara.com/1wkN3
삼각관계/짝사랑/학원물/청춘물/짝사랑녀
“신태일이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는 봄이라기엔 추웠고, 해가 뜬 낮에는 봄이라기엔 더웠다.
“둘이 잘 해봐.”
뭘?
“내가 밀어줄게.”
그러니까 뭘?
선우준은 서수현을 좋아했다. 그리고 서수현은-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개새끼.
내가 소개글 보고 확 꽂혀서 읽게 된거라 소개글을 긁어왔어. 딱 봐도 알겠지? 럽라는 서수현<-선우준<-신태일
아직 서수현은 무슨 생각인지 안나왔는데 난 얘가 제일 궁금해...니 맴도 좀 알려줘라!!!!
작가님 피셜 여름냄새 나는 k-하이틴이 쓰고 싶으셨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글이ㅠ너무ㅠ예ㅠ뻐ㅠ
4.약 하신 폐하와 아니 고운 시녀
http://s.joara.com/6l4jF
#황제남주 #시녀여주 #상처남 #무심녀 #약투정 남주 # 투정 받아주는 여주 #황궁일상물
여주는 궁 안에서 남주의 약 시중을 들고 있는데 이 일은 여주한테 굉장히 중요해. 나라의 지존인 황제의 몸을 위한 약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주의 꿈은 바로바로..! 은퇴 하고 예쁜 집을 사서 한량처럼 지내기.!!! 그러니 남주가 빨리 건강해져야 약 시중 일도 은퇴 할 수 있겠지?ㅋㅋ 약 시중을 드는 건 여주밖에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여주의 달래기 스킬 때문이야ㅋㅋㅌㅋ
약 먹기 싫어하는 남주가 항상 먹지 않으려고 꾀를 부리는데 그때마다 오랫동안 달래온 짬빠로 결국 약을 먹게 해. 이 과정이 되게 웃긴게 달달한 디저트, 딸기 처돌이 남주를 먹을 거로 회유해ㅋㅌㅋㅌㅌ 근데 남주는 그거에 넘어감ㅋㅋㅌㅌㅌㅌ 내 기준 로코 같은데 읽다보면 슬픈얘기도 나와서 갑자기 찡 해지기도 하더라ㅠ
큰 사건 없이 흘러가면서 코미디 좋아하는 톨들한테 추천
“오늘도 약을 잘 드시면 점심 후에 푸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뭐? 내가 그런거에 넘어갈 거 같아?”
응. 그럴 것 같아.
“이번엔 딸기가 들어 있습니다.”
폐하께서 동물이었다면 귀나 꼬리가 분명 움찔 했을거다.
커다란 덩치에 다소 매서운 인상을 가지신 폐하는 보기와 다르게 디저트를 좋아하셨다. 그것도 화려하고 우아한 것 보다는 가정식으로 투박하지만 재료를 팍팍 쓰는 스타일의 디저트를 즐기셨다.
5 @패러디@ [젤다의 전설] 나태의 정원
http://s.joara.com/5uFUj
#인외남 #집착 #애증 #역하렘 #가이드 #소유욕
여주는 꿈에서 반인반수인 라이넬(남주)을 마주치는데 온몸이 상처 투성이인겨 그래서 약초로 정성 껏 치료하고 뒤도는데 여주를 콱 물어버림 그때 딱 꿈에서 깬 여주는 식겁하는데 또 꿈을 꾸게 되면서 남주를 만나.남주는 여주 보자마자 낚아채서 동굴로 데려가고 껴안고 핥고 난리남 동굴에서 나가려고 하면 그릉 대면서 경고하고ㅋㅌ 보니까 여주는 그 세계에서 가이드 역할을 하고 남주는 센티넬인데 센티넬은 그저 모든 걸 부숴버리고 파괴하는 본능만 있는데 강해질수록 고통 때문에 미쳐버리는 거 .근데 밑바닥에 있던 그런 남주를 끌어올려준게 여주였던거임~! (접촉하니까 정신이 들기 시작한거 ) 이러쿵 저러쿵 해서 꿈 꿀 때마다 여주는 남주랑 알콩달콩 로맨스 쌓아가는데 도중에 큰 일 한번 터지게 되면서 남주 집착 농도가 여태 조금 쓴 아메리카노였다면 후에는 에스프레소 30잔 정도로 변함 농도 짙은 집착으로 인해 졸지에 뒷통수 맞은 여주는 남주를 증오하지만 강제+어쩔 수 없이 남주 옆에 붙어있게 돼. 이 부분이 좋았던게 나가겠다고 하는 여주를 설산 한 가운데 앉혀두고 남주는 뒤를 돌아. 여주는 안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세계에 멘탈 개박살난 상태여서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가려는 남주 옷자락 붙잡고 버리지말라고 매달리게 되는데 여기서 결국 여주가 본인한테 기대게 해서 포기하게 만드는 도라버린 남주가 맘에 들더라ㅋㅋ 그리고 중간중간에 남주에게 분노+증오의 감정만 남은 여주랑 남주가 잣죽쑤는데 오우.. 예~ ( ͡° ͜ʖ ͡°) 애증의 잣죽..^^남주가 하다가 중간에 여주 목 물어 뜯어서 피 나고 여주도 나중에 복수한다고 남주 귀 물어뜯어서 피 철철 남ㅋㅌㅋ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뜨밤 보내는 장면을 작가님이 포스타입에 따로 올려두셨는데 그 글이 없어짐 ㅠㅠ 다시 올려주세요 작가릠 ㅠ 아 위에 올려둔 서로 물어뜯ㅇ서 피 흘리는 장면은 나와!
“네가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상태라는게 확실해져서 다행이야.”
“아니면 내가 직접 부러뜨려야 했을 테니까.. 이런 부분은 힘 조절이 여의치 않아서,네가 크게 고통스러워 했다면 나 또한 괴로웠을테지.”
뒤부터는 졸면서 써서 제대로 썼는지 머르겠다 ^_^..
어쨌든 내가 다 너무 좋아하는 작품들이어서 추천 여러번 누르고 선작도 여러번 누르고 싶고.. 주접 엄청 떨고 싶은데 아이디가 한개 뿐이잖아..? 하지만 난 노정을 하고 있잖아..? ^^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잖아!!? 라는 생각으로 글을 처음 써봤으니 작품에 대한 톨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악~~! 왜냐면..! 사라지면 안되니까..! 계속 보고 싶으니까.....!
+추천 글 못 썼지만 나랑 취향 같으면 추천 해 주고 싶은 작품과 추천 해 주고 싶은데 편수가 얼마 안 쌓인 작품들:
그대, 천칭의 수호자여
말해봐, 내가 누굴까
순류는 역류를 거스를 수 없다
부러진 가지를 잡지 마세요-> 조코피아 작가님 신작
불행의 순간 -> 비윤리적,피폐 잘보는 톨 추천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소렐 작가님 신작
지옥게임->스릴러인데 작가님이 안오심ㅠㅠㅠㅠ
@내 선작 취향은 읽을 때 글이 어색하지 않은 거,어딘가 허술하지 않은거,빙의x
@노블이랑 전연령 섞여 있음
1. GLASS GARDEN: 유리정원
http://s.joara.com/2oSEf
#현대물 #피폐 #19 #쓰레기 형제들
여주랑 이복형제 둘이 있는데 형은 여주가 잘못 할 때마다 씻겨서 벌로 엉덩이 때리고 여주가 본인 없는 동안 뭐 했는지 시,분대로 보고 하게 함ㅋㅌㅋㅌ 여기서 함성발사~~! 비틀린 집착 맛있잖아요.. 동생 쪽은 망나니인데 여주가 식물 키우는데 재능이 있어서 집 밖 정원에서 식물 키우는데 그 재능 이용해서 소설 내 마약인 ‘베리’키우게 함 그리고 키운 베리를 지랑 지친구들 약 하려고 여주한테 몰래 조달하게 시켜 아 난 약하는 남주 좋아해서 소설 내 ‘베리’너무 맘에 들었음. 보니까 얘는 좋아하는데 아닌 척 하는 입덕부정애샛기남~! 남주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쓰레기형제들한테 끌린다..개인적으로 글 분위기는 깨진 유리잔 같은 느낌! 글이 진짜 잘 짜여 있어서 드라마 보는 기분인데 내가 무슨 뽕빨 여주 굴림물로 써놓은 느낌ㅋㅋ큐ㅠ 어쨌든 피폐물 좋아하는 톨들에게 강력추천!
2. 해태요란전
http://s.joara.com/4imLN
#동양풍 #강압 #수간 #신수 # 수인 #애증 #해태 네 형제 #고수위
신수를 소재로 고수위물을 쓴다는 거 자체가 너무 신박해서 읽어보게 됐는데 해태는 양기가 너무 많아서 음기를 취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여인의 아랫도리임ㅋㅋㅌㅋ 이것들이 각자 입 맛이 있어서 보통해태 한마리 당 제 입맛에 맞는 여인을 찾는데 여주한테는 무려 ‘네 마리’가 달라붙어 ㅋㅋ어쩌다 꿀단지 찾은 해태들은 그 이후로 여주만 찾으면서 앵앵 대는데 그게 굉장히 귀엽다....여주한테는 수난시대인데 보는 나는 행복한 거 있지..? 아직 인간으로는 안나오고 짐승 형태로 나오는데 글 내에서 해태들이 여주 치맛자락 물고 앙앙 대고 여주가 해태님 하면 귀 쫑긋하고 알아듣기도 해ㅋㅋ알아들으면서 모른 척 하기도 하곸ㅋㅋㄹㅇ 갱얼지 재질. 여주 피셜 털이 강아지같이 복슬복슬하다고 함ㅋㅋ 동양풍 고수위 수인물 찾고 있던 해태들에게 강력 추천~!
3.아직 그곳은 여름
http://s.joara.com/1wkN3
삼각관계/짝사랑/학원물/청춘물/짝사랑녀
“신태일이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는 봄이라기엔 추웠고, 해가 뜬 낮에는 봄이라기엔 더웠다.
“둘이 잘 해봐.”
뭘?
“내가 밀어줄게.”
그러니까 뭘?
선우준은 서수현을 좋아했다. 그리고 서수현은-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개새끼.
내가 소개글 보고 확 꽂혀서 읽게 된거라 소개글을 긁어왔어. 딱 봐도 알겠지? 럽라는 서수현<-선우준<-신태일
아직 서수현은 무슨 생각인지 안나왔는데 난 얘가 제일 궁금해...니 맴도 좀 알려줘라!!!!
작가님 피셜 여름냄새 나는 k-하이틴이 쓰고 싶으셨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글이ㅠ너무ㅠ예ㅠ뻐ㅠ
4.약 하신 폐하와 아니 고운 시녀
http://s.joara.com/6l4jF
#황제남주 #시녀여주 #상처남 #무심녀 #약투정 남주 # 투정 받아주는 여주 #황궁일상물
여주는 궁 안에서 남주의 약 시중을 들고 있는데 이 일은 여주한테 굉장히 중요해. 나라의 지존인 황제의 몸을 위한 약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주의 꿈은 바로바로..! 은퇴 하고 예쁜 집을 사서 한량처럼 지내기.!!! 그러니 남주가 빨리 건강해져야 약 시중 일도 은퇴 할 수 있겠지?ㅋㅋ 약 시중을 드는 건 여주밖에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여주의 달래기 스킬 때문이야ㅋㅋㅌㅋ
약 먹기 싫어하는 남주가 항상 먹지 않으려고 꾀를 부리는데 그때마다 오랫동안 달래온 짬빠로 결국 약을 먹게 해. 이 과정이 되게 웃긴게 달달한 디저트, 딸기 처돌이 남주를 먹을 거로 회유해ㅋㅌㅋㅌㅌ 근데 남주는 그거에 넘어감ㅋㅋㅌㅌㅌㅌ 내 기준 로코 같은데 읽다보면 슬픈얘기도 나와서 갑자기 찡 해지기도 하더라ㅠ
큰 사건 없이 흘러가면서 코미디 좋아하는 톨들한테 추천
“오늘도 약을 잘 드시면 점심 후에 푸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뭐? 내가 그런거에 넘어갈 거 같아?”
응. 그럴 것 같아.
“이번엔 딸기가 들어 있습니다.”
폐하께서 동물이었다면 귀나 꼬리가 분명 움찔 했을거다.
커다란 덩치에 다소 매서운 인상을 가지신 폐하는 보기와 다르게 디저트를 좋아하셨다. 그것도 화려하고 우아한 것 보다는 가정식으로 투박하지만 재료를 팍팍 쓰는 스타일의 디저트를 즐기셨다.
5 @패러디@ [젤다의 전설] 나태의 정원
http://s.joara.com/5uFUj
#인외남 #집착 #애증 #역하렘 #가이드 #소유욕
여주는 꿈에서 반인반수인 라이넬(남주)을 마주치는데 온몸이 상처 투성이인겨 그래서 약초로 정성 껏 치료하고 뒤도는데 여주를 콱 물어버림 그때 딱 꿈에서 깬 여주는 식겁하는데 또 꿈을 꾸게 되면서 남주를 만나.남주는 여주 보자마자 낚아채서 동굴로 데려가고 껴안고 핥고 난리남 동굴에서 나가려고 하면 그릉 대면서 경고하고ㅋㅌ 보니까 여주는 그 세계에서 가이드 역할을 하고 남주는 센티넬인데 센티넬은 그저 모든 걸 부숴버리고 파괴하는 본능만 있는데 강해질수록 고통 때문에 미쳐버리는 거 .근데 밑바닥에 있던 그런 남주를 끌어올려준게 여주였던거임~! (접촉하니까 정신이 들기 시작한거 ) 이러쿵 저러쿵 해서 꿈 꿀 때마다 여주는 남주랑 알콩달콩 로맨스 쌓아가는데 도중에 큰 일 한번 터지게 되면서 남주 집착 농도가 여태 조금 쓴 아메리카노였다면 후에는 에스프레소 30잔 정도로 변함 농도 짙은 집착으로 인해 졸지에 뒷통수 맞은 여주는 남주를 증오하지만 강제+어쩔 수 없이 남주 옆에 붙어있게 돼. 이 부분이 좋았던게 나가겠다고 하는 여주를 설산 한 가운데 앉혀두고 남주는 뒤를 돌아. 여주는 안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세계에 멘탈 개박살난 상태여서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고 가려는 남주 옷자락 붙잡고 버리지말라고 매달리게 되는데 여기서 결국 여주가 본인한테 기대게 해서 포기하게 만드는 도라버린 남주가 맘에 들더라ㅋㅋ 그리고 중간중간에 남주에게 분노+증오의 감정만 남은 여주랑 남주가 잣죽쑤는데 오우.. 예~ ( ͡° ͜ʖ ͡°) 애증의 잣죽..^^남주가 하다가 중간에 여주 목 물어 뜯어서 피 나고 여주도 나중에 복수한다고 남주 귀 물어뜯어서 피 철철 남ㅋㅌㅋ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뜨밤 보내는 장면을 작가님이 포스타입에 따로 올려두셨는데 그 글이 없어짐 ㅠㅠ 다시 올려주세요 작가릠 ㅠ 아 위에 올려둔 서로 물어뜯ㅇ서 피 흘리는 장면은 나와!
“네가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상태라는게 확실해져서 다행이야.”
“아니면 내가 직접 부러뜨려야 했을 테니까.. 이런 부분은 힘 조절이 여의치 않아서,네가 크게 고통스러워 했다면 나 또한 괴로웠을테지.”
뒤부터는 졸면서 써서 제대로 썼는지 머르겠다 ^_^..
어쨌든 내가 다 너무 좋아하는 작품들이어서 추천 여러번 누르고 선작도 여러번 누르고 싶고.. 주접 엄청 떨고 싶은데 아이디가 한개 뿐이잖아..? 하지만 난 노정을 하고 있잖아..? ^^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잖아!!? 라는 생각으로 글을 처음 써봤으니 작품에 대한 톨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악~~! 왜냐면..! 사라지면 안되니까..! 계속 보고 싶으니까.....!
+추천 글 못 썼지만 나랑 취향 같으면 추천 해 주고 싶은 작품과 추천 해 주고 싶은데 편수가 얼마 안 쌓인 작품들:
그대, 천칭의 수호자여
말해봐, 내가 누굴까
순류는 역류를 거스를 수 없다
부러진 가지를 잡지 마세요-> 조코피아 작가님 신작
불행의 순간 -> 비윤리적,피폐 잘보는 톨 추천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소렐 작가님 신작
지옥게임->스릴러인데 작가님이 안오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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