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어서 놀아줬다는 양민지나 니 가정사 불쌍해서 동정했다는 공주영이나 상대방의 가장 큰 트리거를 눌러버리네. 한 때 친구였던 관계에 대해 최저선의 예의도 지킬 줄 모르는 저열함 잘 봤다..ㅋㅋㅋ 진짜 역해.... 그래도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둘이 엠비티도 한개만 다름.. 양: INFP 공: E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