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점(직영)
- 본사에서 운영
- 직원들이 현기차에서 월급 받는 정직원임, 기본적으로 정해진 급여를 받고 상황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음
- 할부금융사 영업맨들과 계약 된 조건이 있어서 캐피탈사의 수당이나 조건에 따라 할인이나 서비스가
달라져 차 사는 사람한테는 서비스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예: 특정 카드를 만들어서 구매하면 얼마를 더 할인 해 준다 던가 이런식인데 특정 카드사에서 지급하는 피를
딜러가 자기 얼마, 구매자 얼마 이런식으로 할당해서 할인하는식임)
-> 그냥 월급에 인센만 받아도 잘 먹고 잘 살기 때문에 차를 팔아도 그만 안 팔아도 그만임. 그래서 소비자 알기를
개떡같이 암. 차 보러 왔다고 해도 들은척도 안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말 걸기전엔 그냥 차만 보고 매장에 있는 커피머쉰으로
커피 한잔 내려서 팜플렛만 보다 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2. 대리점
- 각각의 직원들이 영업사원임
- 판매자는 각각의 차량 판매에 대한 인센을 일정 비율로 받음.
가끔 서비스가 좋은 딜러를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본인 수당에서 떼 주는 경우가 가끔 있음
- 할부금융사등과 연계되어 그에 따른 추가수당은 지점과 같음
- 딜러에 따라 할인/서비스 변동폭이 큼(할부금융사 피와 본인 수당에서 떼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인듯)
-> 딜러가 보기에 좀 어리버리 하고 호구같다, 그냥 무할인이거나 무서비스 아님 기본 서비스와 할인(그러니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가서 아는척좀 하자),
박리다매로 많이 팔고 싶고 판매점에서 판매왕이 되어 그냥 인센이라도 더 챙기자 마인드 -> 고객한테 서비스 아주 좋음
3. 그외
-소장이 그냥 일반 개인사업자임, 딜러는 채용 사이트에서 뽑은 구직자임
- 할인이나 서비스는 딜러에 따라 차이가 아주 큼
오프라인에서 차 사고 싶으면 대리점이나 그외 영업점으로 가자. 이것도 여러군데 돌아보고
딜러 서비스가 좋은곳으로 가는게 좋음, 그리고 딜러라고 부르지 말고 직접 상대할땐 카마스터님이라고 부르자 ㅋ
서비스가 바뀔수가 있음, 그리고 걔네들 공식 호칭은 카마스터임
4. 신차 살때 내가 아는 팁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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