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슨스가 발달하지 않았고 판무에서 꼬추들끼리 붙어먹는거 너무 흔해서 걍 다 드립으로 넘겼는데
심지어 갬성 벨같아도 넘겼어
어느 수준이냐면 마왕이라는 작품에서 카라스인지 카리스인지 존나쎄 마계장로가 주인공의 아빠인 휘온을 넘모넘모 짝사랑한 나머지 절절한 서사가 나와도 스루하고, 바리엘이었나 암턴 마계에 숨어든 천족인데 위장 타락한 남색 마족이 자기 비서 마족이랑 찐으로 절절한 벨서사가 나와도 스루하고, 작품 안에서 소년들이랑 잣잣하는 취미가 있어도 스루하고, 주인공인 소년 마왕한테 불꽃플러팅해도 스루하고, 암튼 다 스루했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레오나르인지 그 첫번째 남자여우랑도 불꽃벨서사가 있었고 두번째 여우도.... 근데 두번째 여우 바람폈던거같아 마계장로2랑 다 남자임
물논 이 작가님은 찐으로 다른데서 벨을 쓰셨다고 하지...(나도 들은거)
근데 판무 독자들 존나 잘봄
비뢰도는 말해모해
휘긴경도 이 구역 찐꼬추서사에 한획 그으셨고....
너무 흔해서 다 기억하는게 아니라 제목은 더 생각나는게 없는데 남주가 ts해서 남캐랑 엮이다가 다시 돌아와서도 앓는거랑
엘퀴네스야 뭐..... 찐이었고....
가즈나이트 시리즈도 있네...... 바이칼인지 바이론인지 남자한테 존나 들이대는 거의 남자로 지내는 앙칼진 용...
암턴....
구판무 독자는 약간 장르바꿔라 이게 벨이지 판무냐 이것에 허허 웃는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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