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ㅅㄱ 관련해서 제일 짜증나는 인간 유형
1. 2차 파면서 우리 존잘님이 ㄹ서보다 잘 쓰는데...웅앵하면서 자기들이 2차창작하는 원전 자체를 까내리고 작가 모지리 취급하는 애들 + 그걸 당연시하는 2차존잘 본인
2. 읽지도 않고 덕질하는 사람들의 덕질 행태, 전해듣는 내용에 기반해서 문제 생길 때마다 자기가 뭐라도 아는 것처럼 참견하고 입대는 인간들
이 두 유형이 제일 미칠 것 같았음. 차라리 이거 BL이세요?ㅋ; 이러는 애들은 스루가 됐는데 저 둘은 내스급 끝날 때까지 갈 인간들이라 더 짜증났음. 뭐 주워들으면 그게 작품을 읽은 것과 같음? 다 다른 사람의 필터로 전해진 거지? 그런데 무슨 자기가 뭘 얼마나 아는 것처럼 분쟁 때마다 마치 독자인 것처럼 참견하고 입대고...알고 보면 읽지도 않았다는 거 알면 진짜 황당해
그래놓고 본인은 전해들어서 내용은 알아~ 이러는뎈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쳐버려
방금 삭튀한 너. 진짜 그러지마. 너 그거 내스급 본 거 아니야. 보지도 않았으면서 불특정 다수의 감상 필터로 주워들은 내용을 기반으로해서
어떤 해석 자체에 대해 다툼이 난 상황에 이 해석도 맞넹~재미있넹~그 해석에 동감을 하네 어쩌네어쩌고 저쩌고
왜 읽지도 않고 자기가 대단히 그 작품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구는 거야?
알아? 아니야 너 그거 아는 거 아니야
남이 필터링한 2차해석을 주워들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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