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못한건 남녀 평등하게(ㅋㅋㅋ) 팬다고 망상하며 여자만 더 패고
2. 여자 패는건 브레이크도 비판도 자정도 없으니까 순수하게 처벌(?)하는 즐거움을 느끼다가
3. 자기가 틀린게 밝혀지니까 자존심부터 상하는
그런 흔한 질 낮은 여혐러들임
국내 연예인들 여혐사냥 당할때 맨날 보던 유형ㅋ
앰버가 국내 연예인들에 비해 완전무결한 피해자(=방어조차 하지 않고 착하다는 증언 뿐이며 우울해 하다가 대응을 포기하는^^)가 아닌게 지들이 정.의. 라는 정병을 정당화 하기에 딱 좋았지
근데 어라?
앰버가 진짜 피해자네?
앰버'년'이 가암히 그들의 정.의.로.움.에 흠집을 냈네?????
이제 앰버한테 엄청 원한 가질거임ㅋㅋㅋ
앰버가 완벽하고 가련한 피해자가 아니라 여혐러들을 헷갈리게 했다는 죄목으로ㅋㅋㅋㅋㅋㅋㅋ추니뎁은 이젠 아무 상관도 없음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앰버 껀수만 생기면 계속 글 올려서 앰버를 미친년, 사이코패스, 쓰레기, 갑질러로 낙인 찍으려 할거임
그렇게 해야 자기 자신이 한 짓이 정.의.로 포장 될 수 있거든ㅋㅋㅋ
이제 슬슬 조니뎁과 nn년 일한 스탭들의 앰버가 악마라는 증언들 가져와서 '그래도 앰버가 스탭에게 $^&@*한건 용서 못 해' 수법으로 들어갈걸
건덕지가 그거밖에 없거든^^
어째서 앰버가 하는말은 죄다 위증이고 돼지좁의 측근이 한 말은 다 진실인 기적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으나! 그리고 그 증언들의 다수가 법원에서 기각된건진 모르겠으나! 잡고 매달릴건 그것 뿐인데 어쩌겠어?
혐오스럽게 질척이며 끝까지 앰버를 악마화 시켜야지~^^ 이제껏 해온 짬바가 있는데 어려운 일도 아니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