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더러운 내 취향ㅠㅠ
난 여주가 구르는 거(성적으로 굴러도 해피엔딩이면 크게 상관없음)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작품 많이 없더라.
근래 읽었던 굴림여주 소설중 별보라 피버랑 류향의 서약이 완전 취향이였는데 이런 작품들 또 없겠지?
피버는 첨읽고 충격의 도가니탕이였어.
여주가 창년데(자의에 의해서 아님) 남주말고 다른 남자들한테 계속 몹쓸짓 당하고 몸에 표현하기 싫은 문신까지 강제적으로 새겨져있고ㅜ
게다가 남주가 방관아닌 방관을 하고.
나 진짜 읽다 멘붕왔는데 여주때문에 찌통 맘껏 느껴서 그런가 결과적으로 핵잼으로 봤어.
이런거 싫어하는 토리들이 보면 나보다 더 멘붕올듯.ㅜㅜ
류향 서약은 시대물이고 피버보다 여주가 덜구르고 나름 보기 편해. 신분차나 오해로 애증의 관계이런거 좋아함 꼭 봐.
이건 누구한테나 추천 가능한 작품이다.
혹 다른 굴림여주 찌통물 아는 톨들 추천 좀 해주옹
난 여주가 구르는 거(성적으로 굴러도 해피엔딩이면 크게 상관없음)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작품 많이 없더라.
근래 읽었던 굴림여주 소설중 별보라 피버랑 류향의 서약이 완전 취향이였는데 이런 작품들 또 없겠지?
피버는 첨읽고 충격의 도가니탕이였어.
여주가 창년데(자의에 의해서 아님) 남주말고 다른 남자들한테 계속 몹쓸짓 당하고 몸에 표현하기 싫은 문신까지 강제적으로 새겨져있고ㅜ
게다가 남주가 방관아닌 방관을 하고.
나 진짜 읽다 멘붕왔는데 여주때문에 찌통 맘껏 느껴서 그런가 결과적으로 핵잼으로 봤어.
이런거 싫어하는 토리들이 보면 나보다 더 멘붕올듯.ㅜㅜ
류향 서약은 시대물이고 피버보다 여주가 덜구르고 나름 보기 편해. 신분차나 오해로 애증의 관계이런거 좋아함 꼭 봐.
이건 누구한테나 추천 가능한 작품이다.
혹 다른 굴림여주 찌통물 아는 톨들 추천 좀 해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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