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연기 심각하다 아이유

진심 왜 자꾸 주연 맡는지 노이해야

텅빈 눈 끄덕끄덕 아무 느낌도 없는 가벼운 연기 이번도 역시나 캐릭 못살릴듯

네이버 영상만 봤는데 연기 존못... 이랄게 없어. 그냥 심하게 멕아리 없는 아이유

아이유 이미지 좋은편인데도 연기만 하면 욕먹잖아... 근데도 계속 도전하는 거 보면 연기욕심 못 버릴듯

외모도 연기력도 진짜 배우깜냥 아닌데 욕심이 안버려지나봐

보면 발연기까진 아닌데 뭘 해도 아이유야
그 특유의 살짝 띠껍게 들리는 말투랑 텅빈 눈빛 똑같아ㅋㅋ

내가 아이유 드라마를 처음봐서 예전거는 못봤엌ㅋㅋ큐

아이유 데뷔초? 만해도 디게 밝고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아니었어?? 그때가 더 좋았는데 ㅠㅠ 지금은 왜 이러지 ㅠㅜㅜ 보는 내가 힘들어

안봤는데 뭔지 알 것 같다 ㅠㅠ 오글..

연기는 괜찮던데 나도

난 스토리가 별로여서 그렇지 아이유 연기는 괜찮아. 근데 밝은 캐릭터가 어울리는 듯

나 연기해 톤이라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봐 ㅜㅠ 연기욕심 버리면 안되겠니

지하철에서 그만하라고 소리칠때 얼굴 말고는 캐릭자체가 영혼리스느낌이라그런지 걍 나쁘지도 좋지도않은 느낌이었음 나는

연기 존못

맥아리가 없어 그냥 노래만 하지 왜 적성에도 안맞는 연기를 하지

나는 이런 드라마 소비하기 싫어서 안 봤지만, 원치않게 예고를 보게 됐는데 “아저씨도 나처럼 인생 그지같이 사는 것 같아서” 란 대사 들었을 땐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었거든? 근데 모든 연기의 톤이 똑같애. 대사칠 때 마지막 문장을 먹는건지 뭔지 말하다 끊기는 기분이고, 표정이랑 몸연기도 다 똑같아서 ㅋㅋ

난 괜찮던데..눈에 거슬릴정도로 못하는지 모르겠어

항상 눈빛이 텅비어있어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 뭔지 알것같으니 그만해줬으면

뭔가 삶에 찌든 돈없는 청춘을 표현하고 싶은 것 같은데 그냥 말투 틱틱거리고 뭔가 시크한척 하려는 느낌이야

막 발연기는 아닌데..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아이유 다크버전 같달까...

연기 그냥 그렇던데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고

난 연기 좋았어 의외로 잘 어울려서 잘 봄ㅋㅋㅋ

나도 괜찮던데ㅋㅋㅋㅋㅋ근데 역할 자체가 본인 평소 조용한 모습이랑 비슷해보여 역할은 잘 고른 듯 그 마른 몸도 캐릭터에 어울리기도 하고 막 화려한 미인상은 아니니까 어울리더라

신디랑 달의 연인보면- 대놓고 사연있는 좋은 대사줘도 대사 길어지기만 하면 못살려서 지루해지고, 몸쓰는건 너무 작위적이고-
기본기 없이 자연스러운 연기 하려고 하니까 연기력 부족한 아이유로만 보인다고 봐

연기 존못....
예쁜 남자 때는 그래도 자연스러웠는데....

아이유 연기 이번에 처음봤는데 말잇못... 전엔 얼마나 못했던거야

발연기는 아닌데, 연기가 좀 평면적이야. 우울하다고 내내 무표정에 힘 빠진 얼굴 내비치는 게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절대 입체적인 연기는 아니지. 

다른 거 다 차치하더라도, 배우로서 발성 암전임 나아질 기미가 없음. 

아이유의 그 한결같은 연기 여기서도 여전하더라
이젠 필모도 꽤 쌓았고 거의 다 주연롤이었는데 연기파 소리 아직도 못듣는건 진짜 연기 못해서지...

그냥 힘든 아이유 같아 ㅋㅋㅋㅋ
예전에 순신이, 신디, 지금 이지안까지 나는 다 아이유 보는 것 같음 ㅋㅋㅋㅋ

믿고 안보는 아이유 연기.. 연기하는거 보고있으면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