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괄과 작품: 도화채, 장공안 등
번역기 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닉 옆의 빨간 브이는 작가 인증 표시임
영화관 입구로 스윙하면서 "올림푸스의 몰락(한국판 제목: 백악관 최후의 날)"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스 소재 신화라고 생각하고, 매우 흥분하여 보러 갔다. 그 결과 멋진 스미다 思密达 그룹이 백악관을 점령하고 대통령은 또 납치되었습니다.
퇴직한 경비원이 미국을 구출했습니다.
포인트는 BOSS, 지향하는 바가 있고, 각종 조무가 있다. 그리고 워싱턴까지 날아온 잿빛 전투기, 로켓포, 구두조 방공 미사일 ...
한국이 이 영화를 수입할 수 있습니까?
https://weibo.com/1391954182/ApA9RzIR7
晃到电影院门口,看到有个片子叫《奥林匹斯的陷落》,以为是个希腊题材神话片,很兴奋地去看了,结果是一群酷炫的思密达占领了白宫,总统又被劫持了。
下岗小保安拯救美国。
亮点是BOSS,有追求有志向,还有各种潮武,一路飞到华盛顿的战斗灰机,火箭炮,九头鸟防空导弹……
韩国会进口这个片子吗?[带感]
스미다 思密达 :
'스미다'는 한국어의 어미에 '습니다'를 붙이는 것을 보고 중국인들이 한국·한국인을 지칭할 때 쓰는 인터넷 용어다.
일반적으로 풍자·조롱할 때 많이 사용된다.
대풍괄과는 한국인 비하 단어로 씀
한국 방문단 측의 경호원들로 위장한 북한계 테러리스트들이 영화에 나옴
한국이 이 영화를 수입할 수 있습니까?
=한미 관계 비꼬면서 한국 조롱하는 거
영화 <루시>
《루시》라는 이 영화는 약간 신비스럽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깊이가 높아 나는 완전히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블랙 위도우 여동생은 대만에서 스미다 마약 밀매상들에게 마약 밀매를 강요당하면서 신기한 존재가 된다.
끝까지 악역 연기를 펼친 스미다의 까칠함이 여주인보다 더 빛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두 주인공 덕분에 이 영화 표값도 제법 쓸 만하다!
https://weibo.com/1391954182/BtdYOlt2Q
《超体》这部片子略有点玄乎。
编剧想表达的高深我应该没有完全领悟。
黑寡妇妹子在台湾被一群思密达毒贩强迫人体贩毒,然后变成了一个神奇的存在。
窝觉得那群居然活到了最后一直在敬业演反派的思密达黑涩会比女主更超体。
当然,因为两个主角,这电影票钱也花得值!
스미다 = 한국인 비하 단어
한식당
이건 비꼰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
어째서 현재 초밥, 불고기, 덮밥을 파는 많은 식당들이 사실은 한식당일까. [곰곰]
https://weibo.com/1391954182/Gme7H8s0F
为什么现在好多卖寿司烤肉和盖饭的饭馆其实是韩国餐馆。[思考]
댓글 한국 까판됨
한국인 만물 창조설, 공자 한국인설 등등
까판되고 하루 지나서 대풍괄과가 댓글 달음
어떤 사람 댓글:
댓글 무엇 때문에 밟는가... 저는 한국 불고기와 돌솥비빔밥 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评论为啥踩啊……我觉得韩国烤肉和石锅拌饭都很好吃啊
대풍괄과 답글: 저도 비빔밥과 냉면을 좋아합니다.
我也挺喜欢拌饭和冷面的。
한국 여행기
웨이보로도 공유했음
https://weibo.com/1391954182/yEVcgi04z
중화사상이 사람이 되면 이렇겠다
http://blog.sina.com.cn/s/blog_52f7890601019171.html
경복궁 옆에는 대통령궁인 청와대, 기와가 푸르고 경복궁도 청기와가 자리 잡고 있다.
당시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고 한성(서울)은 자금성의 동북방위에 있어 청색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
景福宫的旁边是韩国的总统府青瓦台,瓦是青的,景福宫也是青瓦。
因为当年朝鲜是中国的属国,汉城在紫禁城的东北方位,必须用青色。
속국 아니었음
1. 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2. 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어디에도 해당 안됨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조공 및 책봉은 중국 외교의 한 형식일 뿐 종주국 또는 복속국의 관계를 의미하지 않음
경복궁 1394년 12월 착공, 1395년 9월 말 1차 완공.
자금성 1406년 착공, 1420년 완공.
경복궁은 자금성보다 먼저 지어진 궁전임.
그러므로 자금성을 염두에 두고 경복궁을 지을 수가 없음.
지금 경복궁에는 청기와 건물이 없음
현재의 기와 지붕은 검은색(또는 진회색)이라고 하지, 청색이라고 안함
청기와는 따로 있음
남아있는 청기와 궁궐 전각은 창덕궁 선정전이 유일함
조선 전기에 경복궁의 몇몇 전각에 청기와를 썼다는 기록은 있으나
청기와의 발생배경(청기와 사용의 의미)에 대한 기록은 없음
조선전기 청기와 관련 기록으로는 제작비용이나 노동력에 대한 언급이 대부분임
따라서 대풍괄과는 경복궁에서 청기와를 볼 수 없었으며
대풍괄과가 든 청기와 사용 이유는 추측 = 뇌피셜에 불과함
나는 고대의 조선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경복궁을 참관하고서야 조선과 우리 중화의 진정한 관계가 발견되었다.
중국인들은 경복궁에서 고문헌을 보며 오늘날의 한국인들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한자로 된 문헌이라 불경(佛經), 사서오경(四書五經) 등이 전시돼 있고, 후기 고조선에 글자가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한자로 돼 있기 때문이다.
我对古代朝鲜的历史不了解,这次参观景福宫才发现,当年朝鲜与我中华的真正关系。
中国人在景福宫中看古文献,可能比现在的韩国人还要清楚明白,因为文献都是汉字书写,陈列着佛经、四书五经之类,虽然后期古朝鲜有了自己的文字,但是正式场合还是用汉字。
대풍괄과가 생각하는 "조선과 우리 중화의 진정한 관계"란 무엇일까?
한국 돈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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