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한 그냥 하선우보다 일이 더 중요해 보여..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너무 잘 살고 재회 했을때도 너무 덤덤해 보였음.. 내가 벨을 읽으면서 이별을 맞은 공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만족도 채워지지 못했다.. 수랑 헤어졌는데 금방 제자리로 돌아가고 차분하게 일하는게 허탈해...
공->수가 찐사랑이냐 물으면 조금 고민해볼듯... 가짜 사랑은 아니겠지만 영원히 갈 사랑은 아닌거 같은 느낌.... ?
찝찝한 이 기분...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너무 잘 살고 재회 했을때도 너무 덤덤해 보였음.. 내가 벨을 읽으면서 이별을 맞은 공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만족도 채워지지 못했다.. 수랑 헤어졌는데 금방 제자리로 돌아가고 차분하게 일하는게 허탈해...
공->수가 찐사랑이냐 물으면 조금 고민해볼듯... 가짜 사랑은 아니겠지만 영원히 갈 사랑은 아닌거 같은 느낌.... ?
찝찝한 이 기분...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