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완전무결한 피해자인 경우- 이렇게 착한애가 당하고만 사는거 너무 고통스럽고 보고싶지않음 착한애는 행복했으면 좋겠음
현실에서 피해자보고 도덕적으로 한치의 흠결도 없이 완전무결할것을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 생각나서 찝찝해질때도 있음
수가 나쁜놈인경우- 일단 나쁜놈한테 감정이입하거나 호감느끼기가 어려움(뒷이야기가 별로 안궁금함)
수가 혐성짓한거에 비해서 과하게 당할때도 많은데 수가 한 약간의 나쁜짓때문에 그 과한 굴림이 다 정당화된다는 작중 분위기가 적응안됨
공이 수를 굴리는경우- 개새끼공을 수가 왜 품어주는지 이해가 안됨
공수 이어지는게 해피엔딩으로 보이지가 않음 수가 매맞으면서도 남편 사랑한다는 아내로밖에 안보여서 더욱 환장함 수가 가스라이팅을 제때 치료받았다면 공을 고르지 않았을텐데.. 현실피폐 케이스 오조오억개가 날 스쳐감
공이 후회함- 그걸 후회라고 하냐? + 후회하면 수가 받은 피해가 없어지나?
후회안하는공- 할 말 너무 많아져서 생략
공수 안이어지고 수 탈출/복수성공하는 엔딩- 당한만큼 다 갚아주면 좋겠는데 아닌것같아서 계속 아쉽고 부족함
(그리고 이런엔딩은 로맨스가 아니고 범죄스릴러물이 되기때문에 벨에서 찾기가 어려움)
제3자가 수를 굴리는경우- 보통 공이 구해주는데 수가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하거나 복수성공한게 아니라서 사이다보다는 찝찝함이 느껴짐
공은 보통 벤츠로 나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수굴린 개새끼랑 대조효과였던것같음 공은 걍 평범한 도덕성을 가진 인간이었을 뿐인데 너무 벤츠헌신공처럼 묘사되고 수가 황송해하는것 같아서 의아함
제3자가 공도 수도 굴림, 둘이 힘 합쳐서 탈출- 유일하게 호로 읽을수있음 근데 보통 이런건 수굴림물보다는 쌍방구원같은 키워드가 붙더라
입덕하고 얼마안됐을땐 유명한거 많으니까 수굴림 피폐물 몇번 도전했었는데 한번도 성공못하고 다 나가떨어짐ㅠ
도저히 즐길수가 없길래 이젠 내가 수굴림 피폐물 못보는거 받아들였어ㅋㅋㅋㅋ 내가 잡생각이 좀 많은가봐...
현실에서 피해자보고 도덕적으로 한치의 흠결도 없이 완전무결할것을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 생각나서 찝찝해질때도 있음
수가 나쁜놈인경우- 일단 나쁜놈한테 감정이입하거나 호감느끼기가 어려움(뒷이야기가 별로 안궁금함)
수가 혐성짓한거에 비해서 과하게 당할때도 많은데 수가 한 약간의 나쁜짓때문에 그 과한 굴림이 다 정당화된다는 작중 분위기가 적응안됨
공이 수를 굴리는경우- 개새끼공을 수가 왜 품어주는지 이해가 안됨
공수 이어지는게 해피엔딩으로 보이지가 않음 수가 매맞으면서도 남편 사랑한다는 아내로밖에 안보여서 더욱 환장함 수가 가스라이팅을 제때 치료받았다면 공을 고르지 않았을텐데.. 현실피폐 케이스 오조오억개가 날 스쳐감
공이 후회함- 그걸 후회라고 하냐? + 후회하면 수가 받은 피해가 없어지나?
후회안하는공- 할 말 너무 많아져서 생략
공수 안이어지고 수 탈출/복수성공하는 엔딩- 당한만큼 다 갚아주면 좋겠는데 아닌것같아서 계속 아쉽고 부족함
(그리고 이런엔딩은 로맨스가 아니고 범죄스릴러물이 되기때문에 벨에서 찾기가 어려움)
제3자가 수를 굴리는경우- 보통 공이 구해주는데 수가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하거나 복수성공한게 아니라서 사이다보다는 찝찝함이 느껴짐
공은 보통 벤츠로 나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수굴린 개새끼랑 대조효과였던것같음 공은 걍 평범한 도덕성을 가진 인간이었을 뿐인데 너무 벤츠헌신공처럼 묘사되고 수가 황송해하는것 같아서 의아함
제3자가 공도 수도 굴림, 둘이 힘 합쳐서 탈출- 유일하게 호로 읽을수있음 근데 보통 이런건 수굴림물보다는 쌍방구원같은 키워드가 붙더라
입덕하고 얼마안됐을땐 유명한거 많으니까 수굴림 피폐물 몇번 도전했었는데 한번도 성공못하고 다 나가떨어짐ㅠ
도저히 즐길수가 없길래 이젠 내가 수굴림 피폐물 못보는거 받아들였어ㅋㅋㅋㅋ 내가 잡생각이 좀 많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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