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본문에 출간됐다고 한 김에 한번 더 봤다고만 했어. 모호하게 써서 오해의 여지가 있었나봐 이북 아니라 단행본을 재탕한거야 이 부분은 내가 잘못 쓴 게 맞는거 같고 사과할게
어떤 경로로 글을 썼냐면
어제 출간소식들음
-> 아 근데 그부분 지뢰였지 하고 생각나서 살짝 들춰봄
-> 근데 읽다보니 역시 지뢰라서 꼼꼼히 읽지는 않고 대강 훑음
-> 하루 지나고 생각난김에 글씀
수정이 아니라 펑한 이유는
댓토리가 글왜곡이라고 하니까 아 내가 착각했나? 하고 생각했어(지뢰부분이라 대강대강 넘기면서 읽었거든 꼼꼼하게 읽은 게 아니라 내가 잘못 봤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지금 직장이라 다시 읽어볼수도 없고 오해의 여지 없이 세세하게 다시 글을 수정할 만큼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펑했어 수정하지않은건 내 잘못이야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할게
글을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내가 그 부분을 너무 싫어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어서 이북 살 토리들에게 참고하라고 하려고 했어
어제 얼핏 3p부분이 삭제되지않았다는 글을 보고 수정도 되지 않았을거라고 착각했나봐 이 부분도 명확히 확인안해보고 함부로 글 써서 미안해
어떤 경로로 글을 썼냐면
어제 출간소식들음
-> 아 근데 그부분 지뢰였지 하고 생각나서 살짝 들춰봄
-> 근데 읽다보니 역시 지뢰라서 꼼꼼히 읽지는 않고 대강 훑음
-> 하루 지나고 생각난김에 글씀
수정이 아니라 펑한 이유는
댓토리가 글왜곡이라고 하니까 아 내가 착각했나? 하고 생각했어(지뢰부분이라 대강대강 넘기면서 읽었거든 꼼꼼하게 읽은 게 아니라 내가 잘못 봤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지금 직장이라 다시 읽어볼수도 없고 오해의 여지 없이 세세하게 다시 글을 수정할 만큼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펑했어 수정하지않은건 내 잘못이야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할게
글을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내가 그 부분을 너무 싫어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어서 이북 살 토리들에게 참고하라고 하려고 했어
어제 얼핏 3p부분이 삭제되지않았다는 글을 보고 수정도 되지 않았을거라고 착각했나봐 이 부분도 명확히 확인안해보고 함부로 글 써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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